13절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세상 사람들은 가인처럼 자기와 같지 않으면
미워합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연합이 되어 있지
않는 곳입니다. 주님께서 세상의 임금은 관계가
없다 분깃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하십니다(요14:30)
베드로조차 주님께서 발을 씻어 주셔서 그 안으로
영접하지 않으면 나와 상관(분깃)이 없다(요13:8)고
하십니다. 따라서 진리의 성령 안에서 주님과 하나가
되지 않는 사람은 하인을 막론하고 세상인 겁니다.
그래서 요16장과 같이 진리의 사람을 미워합니다.
14절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KJV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the
death unto life because we love the brethren.
He that not loveth his brother abideth in the death"
좀 예민한 부분입니다. 우리가 형제라고 하면 당장
이웃을 생각하는데 '그 형제'가 과연 누구인가 깊이
생각해 보세요. 히2:11절은 ‘거룩하게 하시는 자(단수),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복수)이 다 하나에서 났다’고
하십니다. 우리 형제 중에 하나, 맏아들, 첫 열매, 초태생
이신 곧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분을 사랑하므로
우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 분과
함께 죽고 그분과 함께 다시 살아 죽었던 자가 부활한
겁니다. 죽었던 자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에
의해 거듭남 곧 부활과 연합이 안 되면 사랑이 안 됩니다.
그래서 고전15장의 현재부활이 닫혀 있기 때문에 사랑의
장인 고전13장이 이루어진 그리스도인이 많지 않습니다.
제 말이 거짓인지 아가페사랑을 하는 그리스도인을 찾아
보세요. 만일 발견하시면 연락하세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 형제(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망안에 살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듣고는 하지만 그리스도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 새 계명은 마음에
지켜지지 않습니다. 그렇구나 해 놓고는 개구리 낯짝에
물을 끼얹듯 잊고 맙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한 난 다음에
이웃 형제들을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음을
알게 합니다. 문제는 일단 이사를 가고 나면 저쪽에서
미워하기 시작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미움을
받는 게 이상할 것 없습니다. 세상은 진리를 모릅니다.
15절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살인자)입니다.
서서히 죽여 갑니다. 그 안에 영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가 영생(롬6:23)이며 영원히
계시는 생명의 양식입니다(요6:27) 생명이 없는 사람은
그 속에 사망이 있으므로 자신도 죽이고, 남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남에게 잘해준다고 열심을 다 하면서도
남을 죽여 갑니다. 자신이 영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줄 것은 사망밖에 없습니다. 사람에게
잘해 준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을 오히려 죽이는 일이
되고 맙니다. 상담과 심리학으로 힐링한다고 떠들고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건 교육학의 한 줄기입니다.
기독교는 지성교육이 아니라 본성교육입니다. 그렇다고
감성을 일으켜 세우는 건 잠시뿐 영생이 아닌 겁니다.
16절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에게 자신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으로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자신을 포기하는 겁니다.
단, 단수 ‘그 형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가 있는 상태에서
복수 ‘형제들’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포도나무이신 주께 붙은 가지가 되어
주의 사랑 안에 거하므로 그 사랑으로 이웃을 위해 사랑할
수 있음을 말씀하십니다(요15:9-12)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공급받아야 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사랑을 이룹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 형제를 이해하신 분들은
참으로 위대한 믿음의 소유자들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