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양 병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를 해 드렸어요
빨간 쪼기를 입으신 어르신은 80세 세요
지금은 한팔이 자유 롭지 않아 불편 하지만 재활 치료로
회복이 되면 꼭 비빔밥 전문 음식점을 해보실 소망을 가지고 치료 중이세요
열심히 정성스런 손길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남자 어르신은 육군 소위로 제대 하시고 오래동안 교수님이셨대요
지금도 두루 두루 모든 환우들을 돌보시며 챙겨 주기세요
늘 일기를 쓰시고 시도 아주 잘 지으시고 노래도 잘하세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
늘 고우신데 치매와 중풍으로 고생 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 어머님 인내하시고 치료 잘 하셔서 고운 모습 자랑 하시길 빕니다"
집사님의 고운 모습 너무 좋습니다
벌써 다 끝내 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어떠셨어요 ? 시원 하시죠 ? 빨리 해복 되시길....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 코스모스님은 역시 멋쟁이...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이 편안하셔서 벌써 잠드셨어요
모습이 모두들 천사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첫댓글 우와! 정말 천사들의 모습이네, 그중에서도 나오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 - 그 천사의 '실천봉사'는 태고 나는 것인가. 쵝오
정말이에요. 천사의 미소가 바로 이런것이군요.*^^*
모두 수고많으셨어욤^^ 하나님의 천사들이 보고 기뻐하시며 기록을 남기시겠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고운 천사의 마음 변치 마시고 하늘까지 이어지시길!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ㅎㅎㅎ
모두 모두 감사해요 우리의 봉사가 하나님께 영광이되어 열매 맺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