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25. 큐티
1. 신앙고백
2. 찬송가 294장
3. 말씀 3번 읽고 묵상
◉요일1:6-7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코이노니아를 표현하는 법”
◉전에 큐티에서, 이미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교인이 30명 정도 되는, 어느 작은 교회에서, 제직 가운데 한 사람이, 교회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고 결론을 내리고, 제직회 회의석상에서, 자신의 뜻을 밝혔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복을 주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이 교회를 떠나겠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를 불러 교회를 나서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날짜로, 교회의 모든 직분을 그만두겠소.”
◉이 부부가 나간 후에, 담임목사님은, 제직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 있습니까?”
◉그러자 제직들은 이렇게 되물었습니다.
◉“무슨 의견 말입니까?”
◉“저 집사님께서, 방금 자신의 자리에서 물러났는데, 집사님의 태도는, 그가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집사님이라면 이렇게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여러분이 저 집사님을 사랑하겠다고 맹세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를 놓고, 표결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저 집사님을 모든 자리에서 내몰기 위해 표결하려면, 동시에 여러분이, 저 집사님의 구원을 돕는 데, 여러분의 생명을 바치겠다는 투표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표결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도 사람을 비판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 다음 주에 담임목사님은 그 집사님을 찾아갔습니다.
◉“집사님, 집사님에게 목사라고는 저 뿐입니다. 제가 집사님을 돕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이렇게 물었습니다.
◉“집사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자 그 집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섬기지만, 그분을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제가, 집사님께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진정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옆에서 도와줘도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 집사님은, 머리를 숙이더니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자신이 깨어진 가정에서 자랐으며, 아버지에게, 한 번도 칭찬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 집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는 지도 모릅니다.”
◉6개월 정도 지난 후, 그 집사님은 눈물을 흘리면서 외쳤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그 집사님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갖기 시작했을 때, 비통함과 분노의 모든 징후가 사라졌습니다.
◉그 집사님은, 교회에서 모두를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집사님은, 교회에서 더 이상 힘 있는 자리를 찾지 않았습니다.
◉그 집사님은, 그저 섬기기를 원했습니다. 그 후 그 집사님은, 세상을 떠났지만, 떠나는 순간까지, 교회에 큰 덕을 끼쳤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집사님은, 빛 가운데 행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했을 뿐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도록 돕기 위하여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는, 형제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위험을 감수하겠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가 섬기는 교회를 통하여, 흘러넘치는 것을 보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듯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섬기는 교회에게 관대하시길 원합니까? 그렇다면 내가 속한 교회의 사람들에게 관대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그분께서 내 안에서, 나를 통하여, 코이노니아를 낳게 하셔야 합니다.
4.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제하며, 또한 형제와 그렇게 사랑하며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이러한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가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 사랑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저희들에게, 참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 사랑 가운데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을, 더 깊고 크게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주기도문
첫댓글 찬양마을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