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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얄캉하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27 23.07.19 12: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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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19 12:08

    첫댓글 "햐, 보기에 얄캉하다고 마음씨가 고운 건 아니구나!" 김 작가는 장탄식을 내질렀다.

  • 23.07.19 21:16

    비가 자주 와서인지 알캉한 가지가 주렁주렁 열었다. 비가 그친 틈에 알캉한 가지를 한 바구니 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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