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산행지 : 대둔산(878m) 충남 금산
ㅇ산행코스 : 배티재~낙조대~산장매점~삼거리~마천대~삼선구름다리~금강구름다리~동심바위~케이블카승강장~매표소~주차장
ㅇ산행시간 : 5시간
『대둔산은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경계이며 하나의 산을 두고 전북과 충남에서 도립공원으로 지정하였다. 대둔산은 한국 8경의 하나로 산림과 수석의 아름다움과 최고봉인 마천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들이 각기 위용을 자랑하며 늘어섰다. 남으로 전북 완주군 운주면, 서북으로 충남 논산시 벌곡면, 동으로 금산군 진산면 등에 걸쳐 있는 대둔산은 웅장한 산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기암괴석과 폭포, 계곡과 유적, 옛절 등 볼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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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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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6.6km, 2시간 20분 소요) 주차장 - 동심바위 - 구름다리 - 마천대 - 낙조대 - 배티재
2코스 배티제중턱(상가쪽) - 낙조대고개 - 마천대(1시간 30분 소요) 배티제 - 산등성이길 - 용문골 - 낙조대고개(1시간 30분 소요) 무추지(벌곡면 수락리)-화랑폭포-석천암-낙조대고개 또는 화랑폭포 - 196계단 마천대(2시간 소요)
3코스(10.1km, 4시간 10분 소요) 하산북 - 안심사 - 주능선암부 - 829봉 - 마천대 - 주차장 | |
대둔산 산행코스는 크게 나누면 기동리에서 동심바위 →금강구름다리 →삼선구름다리 →
마천대(대둔산 정상)에서 기동리 매표소로 다시하산하는 코스와 마천대에서
낙조대로가서 배티재로 하산하는 코스, 그리고 논산 수락리에서 대둔산전선기념탐쪽으로
올라 금강폭포로 가서 마천대로 오르는 코스가 있습니다.
이들코스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는 기동리 매표소 →금강구름다리 →삼선구름다리 →
마천대(정상) 왕복과 마천대에서 낙조대를 올랐다 배티재로 하산하는 코스가 좋습니다.
이코스에 장점은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구름다리를 경험할수가 있다는것입니다.
수락리에서 올라오면 산행시간도 길며 구름다리를 만날수가 없으며 배티재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교통이 좋지않고 삼선구름다리를 내려올수가 없습니다.
낙조대에서 배티재길은 바위길입니다.
산행경험이 별로 없으면 기동리매표소에서 동심바위로올라 케이블카를 타고 가서
금강구름다리를 걷너 섬선구름다리계단을 올라서 마천대에서 다시 올랐던길로
기동리로 하산 하십시요,
삼선구름다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다리같은 구름다리가아니고 암벽에 걸쳐놓은
가파른 계단입니다,
삼선구름다리는 오를때 뒤를 돌아보면 약간은 아찔한 스릴을 느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초보라도 해도 위코스는 산행할수가 있습니다.
계단을 설치했다는것은 안전을 보장하며 대둔산의 아름다운 절경을 조망하기
위함입니다.
기동리 →케이블카 →마천대 기동리 왕복은 산행 초보라도 2시간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대둔산 개념도*
-. 등산 코스 : 산행 4시간
국내 최초 금강 구름다리와 케이블카가 아름답게 놓여 누구나 쉽게 조망할수 있는 마천대
입석-배티재-낙조대-용문굴삼거리-대둔산-삼선암-입석대-금강구름다리-상가주차장
대둔산 87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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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라갈때는 수월해도 하산길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다른 산에비해 워낙 계단이 많은데다가 돌계단이라 특히 발목 조심들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