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마창진 마창진_춘래불사춘
斌村(차동엽) 추천 0 조회 427 18.04.18 15: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18 15:48

    첫댓글 준비성이 아주 뛰어 나시군요.
    깔삼한 산행사진과 더불어 역사적 고증까지 가미된 디테일한 설명을 겯들인 산행기 너무 멋집니다.
    잘 놀다 가셨다니 다행이고요,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산행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4.19 10:51

    쌀재 도착전에 잠깐 동행을 했었죠.
    창원지부의 헌신을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고마운 맘을 다시한번 전합니다.

  • 18.04.18 17:00

    첫째날은 덥지않아 산행하기 좋은날이였는데~~~ 밤부터 엄청추워서 고생많았지유~~~
    깔끔하면서도 진솔한 산행기 잘봅니다~~~
    많은 사진도 고맙구요

  • 작성자 18.04.19 10:54

    부산11산에서 인사 못드렸는데...
    이번에는 뵙자마자 인사드려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다시 뵐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마재고개까지 하시고, 바로 낙동정맥으로 가셨더군요.
    담에 뵐날도 빨리 왔으면 합니다.

  • 18.04.18 18:40

    누구에게나 처음은 긴장과 설레임으로 찾아옵니다
    다시 찾아올 이유가 참 많아졌군요^^
    담 그길위에선 바빠서 긴장해서 정신이 혼미하여 놓친것들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랍니다
    나 또한 그러하였습니다
    그래도 남은 또 무엇이 있는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좋은 길동무도 큰 그리움으로 남을 겁니다
    기다리던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4.19 10:56

    돌콩님~~~
    담에 다시 그길에 들면 함께 하실거죠?
    어디에서나 응원드리고, 얼마남지 않은 호남정맥 잘 마무리 하세요.
    날이 맞으면 졸업날에 뵙겠습니다.

  • 18.04.18 18:58

    멋진사진과 글 잘보았습니다
    마창진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추운날씨에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9 10:57

    이번에도 봉화산에서 얼굴뵙고, 그 이후로는 자주 못 뵙네요.
    먼 길 찾아 오셔서 즐거운 산행 되셨죠.
    강북오산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 18.04.18 19:33

    초반엔 사진도 찍히는 영광도 누리며 같이진행했었는데
    언제 가셨는지 날머리에서도 뵙지 못했네요.
    사진감사드리며 완주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8.04.19 10:59

    또 다른 날에 함께 할때는 대장님 주위를 맴돌아 보겠습니다.
    여유와 웃음이 묻어나는 그런 산행에 동참도 해보고 싶네요.
    5월에 좋은 곳에서 멋진 추억 담아 오셔요~~~

  • 18.04.18 21:25

    요날 쪼께 추웠지요
    꽃이피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에 더
    힘들었던 산길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마창진 꽃길을 걸으면서 창원지부의 무한한
    산정을 몸소 느끼면 걸었을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9 11:00

    아마도, 지부장님의 장갑이 없었으면 중탈.
    쌀재에서 굴현고개까지 동행해 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어린 양을 풀어놓은 심정이었죠?

  • 18.04.18 22:09

    작년엔 쌀재에서 푸심하게 얻어먹고
    또 한짐지고 무학산까지 가며 지고온
    음료 먹으며 함께한 일행과 정을 나누었던
    추억이 있었지요..

    어디서든 추억이 있어야 그리움도 있고
    또 찿게되는 이유 이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19 11:02

    다시 함산할 날에는 지부장님과의 동행을 신청해 봅니다.
    늘 곁에서 포근하게 산행을 리딩해 주실것 같아서.
    또 다른 봄날에는 함께 해보시죠?

  • 18.04.19 06:44

    이상기온속에서 많은 사진도찍고 수고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8.04.19 11:04

    응원에, 노하우에 힘이 되었습니다.
    정맥도 이제는 반을 지나갈려고 합니다.
    봄내음, 꽃내음 즐기는 나날이 되시길...

  • 18.04.19 06:53

    굴현고개에서 옆방에서 누워 있다보니 모두 출발한 상태라
    서둘러 출발을 하면서 신풍고개로 진행하면서 초반 옆길로 살짜기 질러 갔는데
    그 시간에 난 먼저 진행한줄 알고 서둘러 갔는데
    길이 엇갈려 제 뒤에 오고 있었네요.
    잠 때문에 고생 많았는데
    빈촌님 또한 용제봉 오름길에서 수고 많았는것 같으네요.
    그래도 상점령 따뜻한 차안에서의 휴식으로 날머리까지 함께 동행할수 있어 행복 가득한 마창진 이었던것 같아요.
    수고 많았고 종종 산길에서 함께 동행하도록 해요

  • 작성자 18.04.19 11:06

    고마웠습니다.
    정병상에서 상점령까지는 졸음과 취위와의 사투였습니다^^
    울산에서 저를 케어해 주시고, 상점령에서 대발령까지 동행해 주셔서 몸둘바를.
    좋은 날에 다시 뵙겠습니다.~~~

  • 18.04.19 08:24

    그동안 보더 빈촌님의 글과는 저혀 다르게 아주 깔끔하게 써주셔서 마창진 코스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명품코스는 두계절을 동시에 보여주는 매력도 있군요
    정맥길 후기도 이렇게 써주시면 고맙겠는데...
    잘 써진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4.19 11:08

    방장님~~~
    클럽산행 만큼은 빼먹지 말고, 띵가먹지 말고 제대로 산행기를 쓰겠습니다.
    정맥후기는 넘 무리입니다.^^
    굴현고개에서의 만남도 반갑기만 했습니다.

  • 18.04.19 09:26

    춘래불사춘한 날씨에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꽃길이라서 아름다웠지요. 아름다운 마창진과 더불어 함께한 전사님들이랑 정 많은 창원지부님들이랑...^^
    깔쌈하면서도 디테일한 산행기 즐감합니다. 마창진을 축하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4.19 11:10

    정많은 창원지부 맞습니다.^^
    그 정을 넘 많이 주셔서 아직도 채우고 있습니다.
    담에 뵐때는 고마운 맘을 전하기 위해 안아 드리겠습니다~~~

  • 18.04.19 19:10

    빈촌님 멋진 마창진 추운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 18.04.21 09:41

    마창진 가벼이 접수 하셨네요 ㅋㅋ
    음~ 예전엔 j3 = 지리 3대종주해야 주민증 받앗는데 ㅎㅎㅎ
    이젠 주민맞구요
    시간되시는대로 자주 즐기십시요 ^^
    수고 많았습니다

  • 18.04.21 18:49

    추위 속에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산행보다 힘든 후기까지 깔끔하게 잘 마무리 하셨군요.
    멋집니다.

  • 18.04.24 09:58

    꼭 한번 가 보고 싶었던 길인데 바쁜 사정으로 접고 말았네요.
    저에게는 그렇네요. 봄이 왔건만, 봄이 온 것같지 않구나....즐감하고 갑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