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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도 엔카가수 ねんねんふるさと(아라리아님).
등대 추천 0 조회 67 17.12.11 11:3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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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1 17:38

    첫댓글 아라리아 님;
    참 좋은 노래입니다.
    누구나 어릴적 어머니 품속에서 자장가 들으며 잠드는 모습이
    잔잔한 노래속에 묻힙니다.
    그곳에는 고향이 있겠지요^^
    멋진 가창력에 박수를 보냅니다ㅉㅉㅉㅉ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우념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 17.12.12 18:24

    드래고니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7.12.11 20:55

    나이가 들수록 모친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가지요.
    세월이 빠르게 흐르다 보면 부모님은 나의들어 병들고
    효도하는 기회가 잃고 마는 법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17.12.12 18:27

    회장님! 수고하솄습니다 . 감사합니다

  • 17.12.11 20:57

    좋은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17.12.12 18:28

    감사합니다

  • 17.12.11 22:30

    어릴적 엄마의 자장가 그립습니다 아라리아 언니 노래 너무좋아요 ~^^

  • 17.12.12 18:29

    튤립님 고맙습니다

  • 17.12.11 23:11

    조용하고 따스하게 들립니다
    제주도에선 대나무로 짠 구덕에 눕히고
    '옹이자장 옹이자장
    우리아기 잘도 잔다
    우리아기 자는 소리
    남의아기 노는 소리
    저리가는 검둥개야
    우리아기 재워도라
    할망손지 어진동이
    잘도 잔다 옹이자장'
    우리 할망들은 이렇게 불렀지요
    전 손자들 등에 업고 엔카 부르면서 재웁니다
    금방 잠들지요 ねんねんね~~ねんねんね~~

  • 작성자 17.12.12 17:53

    코스모스 님_ ..우리시대의 어린시절을 어찌 그리도 잘 아십니까.
    고향에 향수가 절절이 묻어나는 우리 어머님들이 자장가이지요.
    대나무 애기구덕에 보리짚 깔고 흔들면서 우리착한 애기 웡이자랑 ~
    자장가 부르는 어머님 음성이 귓가에 들여오는 듯 합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잘아시는 코스모스님 제주 어머니 삶이 기준입니다.

  • 17.12.12 18:32

    코스모스님 감사합니다.

  • 17.12.15 19:25

    아라리아님 좋은노래 감상잘하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7.12.20 12:07

    감사합니다

  • 17.12.17 22:07

    제주도 사람들의 삶을 노래하는것 같이들려 숙연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 17.12.20 12:08

    감사합니다

  • 17.12.18 22:29

    이 노래듣자니 일찍 보내드린 내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눈을 감고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17.12.20 12:08

    감사합니다

  • 17.12.19 11:41

    좋은노래 감사히 듣고 갑니다.

  • 17.12.20 12:09

    감사합니다

  • 17.12.26 23:08

    방구석 항상 자리하면서 어머니가 발을 걸어 흔들던 애기구덕이 생각나네요.
    더 흔들어줄 일이 없어 노래만 남는 군요..

  • 18.01.03 11:49

    이라리야 참으로 오랫만에 동생에 노래를 듣는군요 이렇듯 고운 음성으로
    노래를 잘 부르면서 노래를 안부르는것도 죄가됩니다 ㅎㅎ
    계속해서 좋은 곡으로 노래는 이런것이다 하고불러주세요.....
    새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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