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世祖 교위공파 민안손(閔安孫) 창신교위(昌信校尉-종5품) 교위공파(校尉公派)파조

13世祖 교위공파 민안손(閔安孫) 창신교위(昌信校尉-종5품) 교위공파(校尉公派)파조 민칭도(閔稱道)시조(始祖) → 민세형(閔世衡) → 민의(閔懿) → 민영모(閔令謀) → 민식(閔湜) → 민명화(閔命莘) → 민휘(閔輝) → 민지(閔漬) → 민상정(閔祥正) → 민현(閔玹) → 민여익(閔汝翼) → 민화(閔和) → 본인 ○ 생몰년 미상 ○ 공은 창신교위(昌信校尉-종5품) 충좌위(忠佐衛) 행 사직(行司直)을 지냈다. 교위공파(校尉公派)파조이다. ※ 관직 → 족보 기록은 「中護軍司直」이라고 기록 되었다, 그러나 「 중호군 」이라는 군 편제는없다, 조선초기에 설치된 오위(五衛)를 중위(中衛)라고 하는데, 그 뜻 같으나 호군은 정4품 계급으로 잘못 쓰여졌다, 아들 수겸에 진사시 「성화16년경자3월초3일사마방목(成化十六年庚子三月初三日司馬榜目)를 보면 충좌위(忠佐衛) 행 사직(行司直)으로 기록 되었고, 문화유씨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 93 페이지를 보면 최고직급으로 사직(司直)이라 하였다, 따라서 관직을 아들 사마방목 기록대로, 충좌위(忠佐衛) 행 사직(行司直)이라 수정 하였다, ○ 증조부는 삼중대광(三重大匡-정1품) 도평의사(都評議事)를 지낸 민현(閔玹). 조부는 대광 보국(大匡輔國) 여천 부원군(驪川府院君) 민여익(閔汝翼). 아버지는 감찰(監察)을 거쳐, 통선랑(通善郞- 정5품) 사헌지평(司憲持平)을 지냈으며, 병조참의(兵曹參議-정3품)에 증직된 민화(閔和)이다. ○ 어머니는 증 숙부인(淑夫人) 광주안씨(廣州安氏)이다, 부인은 공인(恭人) 청주정씨(淸州鄭氏)로,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정당문학(政堂文學)으 지낸 정추(鄭樞)의 손녀이고, 호군(護軍)을 지낸 정효충(鄭孝忠)과 광주탁씨(光州卓氏)사이에서 태어났다, ※ 부인 가족관계 → 족보 기록은 「淸州鄭氏(청주정씨) 」라 하였다, 그러나 문화유씨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 93 페이지를 보면 공인(恭人) 청주정씨(淸州鄭氏)로, 성균관대사성(成均館大司成), 정당문학(政堂文學)으 지낸 정추(鄭樞)의 손녀이고, 호군(護軍)을 지낸 정효충(鄭孝忠)과 광주탁씨(光州卓氏)사이에서 태어났다, 고 하였다, 따라서 가족관계를 추가하였다, ※ 부인 작호, → 족보 기록은 성씨만 기록되었으나, 부군이 5품 관직에 있었으므로, 부인은 공인(恭人)이 된다, 따라서 부인 작호를 추가하였다, ○ 형제는 아들만 둘이다, 공이 장남이고, 차남은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 보덕(輔德-종3품)을 역임하였고. 이조참판(吏曹參判-종2품)에 증직(贈職) 된 민순손(閔順孫) 이판공파(吏判公派)파조이다. ○ 자녀는 3남3녀, 6남매를 두었다, 장남은 사간원(司諫院)의 으뜸 벼슬 대사간(大司諫-정3품)을 지내고 가선대부(嘉善大夫-종2품) 이조참판(吏曹參判) 증직된 민수복(閔壽福)이고, 차남은 사간원(司諫院) 정언(正言-정6품)을 지낸 민수겸(閔壽謙)이며, 삼남은 통덕랑(通德郞-정5품)을 지낸 민수모(閔壽謨)이고, 장녀는 직산백씨(稷山白氏) 백을생(白乙生)의 아들로, 사간원헌납(司諫院獻納)을 지낸 백수희(白受禧)에게 출가하였으며, 차녀는 김근(金謹)에게 출가하였고, 삼녀는 판교(判校)를 지내 진주소씨(晉州蘇氏) 소우석(蘇禹錫) 의 아들로, 부사(府使)를 지낸 소사식(蘇斯軾)에게 출가 하였다. ※ 사위 이력과 가족관계 → 족보 기록은 이름만 기록 되었다, 그러나 사위 백수희는 본인 국조문과방목과, 문화유씨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 93 페이지에 이력과 가족관계가 기록 되어 있으며, 사위 소사식은 본인 국조문과방목에 이력과 가족관계가 기록 되었다, 따라서 이력과 가족관계를 추가 기록하였다, ○ 묘소는 양주 노해면 도봉리 무수동, 소실되었다, 시향일 ; 양10월3일 ○ 참고문헌 - 여흥민씨족보2002년판, 「성화16년경자3월초3일사마방목(成化十六年庚子三月初三日司馬榜目)- 아들 민수겸편,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아들 민수겸 편, 사위 백수희편, 사위 소사식(蘇斯軾) 편, 문화유씨가정보(文化柳氏嘉靖譜) 93 페이지 창신교위(彰信校尉) : 조선시대 종오품(從五品) 서반(西班) 무관(武官)에게 주던 품계(品階)이다. 종오품의 하계(下階)로서 현신교위(顯信校尉)보다 아래 자리이다. 해당 관직으로는 중추부(中樞府)‧오위도총부(五衛都摠府)의 도사(都事), 오위(五衛)의 부사직(副司直), 훈련원(訓練院)의 판관(判官), 선전관청(宣傳官廳)의 선전관(宣傳官),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의 좌사어(左司禦)‧우사어(右司禦) 등이 있었다. 처(妻)에게는 공인(恭人)의 작호(爵號)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