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주차장을 마련해놓았습니다.
후문으로 들어가니 정면에 있던 하이랜드 부스
록키마운틴도 29er가 나오는군요.
안진만회장님이 눈독들이고 계신 포커스
[라이트스피드도 사이클이...]
[흠... 입만만 다시는중]
[예전에 대나무 프레임이라고 나왔던.. 가격은 420만]
[같은 회사 제품. 재질은 확인 못함!]
[다혼 사장 아들이 만든 회사. tern]
[윌리어 MTB도 이쁘더군요]
[윌러어 로드차]
[역시 윌리어]
[좀 튼튼해 보이는 야키마 후방 자전거 캐리어]
[말이 필요없는 피나렐로]
[도로위의 몬드리안 룩]
[프레임, 스템 일체형]
[우리나라 상감색을 모토로 하는 비앙키]
[티메]
[Whyte]
[특이했던 2중 체인]
[후방깜빡이]
[로드차에는 금발이... ]
[잠깐의 눈맞춤.. 헉 아들이랑 같이 왔어요. ㅠㅠ]
[미니벨로의 명품(=호화사치품) 몰튼]
[장재윤 선수 강습회]
[꽤 과묵한 분이더군요.]
[치넬리]
[타이어집 Maxxis]
[역시 내 자전거 만든 회사라 한번더..]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2012 서울 바이크쇼
김윤수/총무
추천 0
조회 129
12.02.25 12:04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눈만 높아지고 왔네요. ㅜㅜ
라이트스피드-스와니 하나만 훔쳐오지~~~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