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의 필요성은 낚시여정 중간중간에 뜬금없이(이런 표현이 맞나?)
생기게 됩니다.
여러종의 원투릴을 사용해 보았지만 이제와서 얻은 결론은 결국.
가벼워야 좋다!
낚시릴 제조사에서는 끊임없이 경량화를 추구하는게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이런 제조사의 노력은 신제품일 경우 가급적이면 경량화 소재를 사용하고
이미 기 출시된 제품은 같은 금형을 사용하면서 경량소재를 사용해서
전체 중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글에서 소개하는 시마노사의 Power Aero Prosurf 릴은,
한등급 위인 Power Aero Spinpower릴의 금형을 사용하고 있으며 소재는
플라스틱(?)질감이 나는 (ABS라 하는가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위 Power Aero Spinpower 릴을 구입 하려 했는데,
이 릴은 최근 단종 되고, 더 상위기종 Power Aero TD 라는 릴이 출시
되었더군요. 가격도 65,000엔 으로 책정되어 터무니 없게 비싸다 라는
생각이 들어 고민없이 요 릴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600g의 중량/19Kg허용내력/3.5:1의 기어비/5/1베어링/80Cm권상속도
33,900엔 / 태사사양 (4호250m) / 한사양 위의 예비스풀
릴의 특징은 이중드랙 장착릴 이고 이전보다 약70g정도의 감량이 되었습니다.
이정도 크기의 릴은 과거에는 700 ~800g 정도였는데 어느정도의 격세지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올 한해 봄 부터 5개 1세트로 운용 중 입니다..
줄방출 -> 괜찮습니다.
릴링 -> 부드러운 편 입니다.
이중드랙 -> 익숙해 지니 쓸만 합니다.
후킹시 -> 안정감 있고, 릴링이 적당 합니다.
(후킹시 릴링의 감은 표현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가벼운것은 계속 사용하다보면 잊게 되지만 비교적 무거운 릴을 사용 하는 다른이의 장비를 다루게 되면
" 이거 왜이리 무겁지?" 하는 말이 그냥 튀어나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성능도 빠지는 점 없이 범용 할수 있는 장비 입니다.
세팅 -> Shimano Surf Leader 30-425 에 장착 사용중 입니다.
2024.12. 5 작성
* 위 릴은 2026년 1월현재 단종 되었습니다.
원글과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blog.naver.com/kitokongdo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