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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곧 다시 오십니다!
by Dr.David Reagan / 번역 김성묵
디도서 2장 11-13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을 볼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여러분은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면서 살고 계십니까?
위 구절은 바로 우리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대를 갖고, 그리움과 함께, 언제든지 예수님이 나타나실것에 대한 소망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저는 경험상 대부분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대부분의 크리스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냉담한 편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냉담의 주 원인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너무나 오랫동안 들어왔기 때문에 그냥 당연하게 받아드리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것을 믿어요 하지만 이런 일이 먼 미래 언젠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현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늘위에 있는 어떤 작은 꿈과 소망과 같은 것 뿐입니다.
어쩌면 오늘부터 한 1000년, 아니 2000년 후에 일어날 일이지 결코 지금은 아니야 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은 우리가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하나도 알수 있는것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확신한 나머지 이러한 것들에
대해 생각할 이유도 없고, 걱정할 이유도, 더군다나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제가 다닌 교회에서의 경험이 좋은 예제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교회 문이 열릴때마다 갔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는 성경 예언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알고 있었던 유일한 예언적 구절이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어떤 부흥회를 참석해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엄청난 설교를 듣고 돌아와 흥분된 목소리로
주님이 아무때나 오실수 있다고, 우린 정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을 하면 그들을 곧바로
"예수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라는 말로 가라앉혔습니다.
우린 이 구절을 사람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잘라내리는 검과 같이 사용했습니다.
"시끄럽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 있는것이 없어. 주님은 몰래 다가 오실거야.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시끄럽고 말도 꺼내지 말고 열심히 네 할일이나 하고 그런것에 대해 생각하지도 마,
왜냐면 우리가 전혀 기대치 않을 때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이야"라는 식이었죠.
그 때를 알수 있나요?
이것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이 있나요?
예를 들어 언제 예수님이 오실것을 알수 있나요? 30년 전에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다면 저는 단호히 "아니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 알수 있는것은 단 하나라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 예언에 대한 25년간의 집중적인 공부를 하고 난 뒤 저는 다른 결론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람들이 저에게 "우리는 언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지 알수 있나요?"라고 질문한다면
저의 답은 "네 그리고 아니오"입니다. 아니오, 우리는 그 날을 알수 없지만 네, 그 시기는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우리가 알수 없다는 말을 할때 저는 이것을 진심으로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성경이 아주 명백하게 우리가 그 날은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린 그 날짜를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여러 진실된 사람들이 날짜를 정하는 것을 잘 압니다.
그들의 진실된 마음에 대하여는 전혀 의심이 없지만 그들은 진실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이와 같은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왜냐면 사탄은 사람들로 하여금 날짜를 정정하도록 자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잘 보세요, 사탄은 날짜 정하는 이들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들은 성경 예언에 불신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한 사람이 날짜를 정합니다.
사람들은 그들의 소망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보다는 그 날짜에 더 집중토록 합니다.
날짜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리고 온 사방을 다니면서 그칠새 없이 날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언론매체에서 그 소식을 가지고 날짜에 집중합니다.
마침내 그 날은 지나가고 언론사에서는 그 날짜를 믿었던 사람들을 조롱거리로 만듭니다.
그 날짜를 믿었던 개개인은 부끄럽고 쓰라리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이렇게 말합니다,
"한가지 말하겠는데, 두번다시 그런짓은 하지 않을 거야!"
그런 후 어느 현명한 예언 학자가 와서 "나는 그 날은 모르지만 예수님이 속히 오실것이다"라고 말하면
그들은 "암, 그럼말고, 그런 허튼소리 예전에도 들었었어" 하며 더이상 듣기를 거절합니다.
하나님의 예언적 말씀에 더 이상 귀를 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탄은 기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가까이 갈수록 사탄은 이런 날짜 정하는 자들을 더욱 일으켜 세울것입니다.
그 효과는 마치 어떤 사람이 지속적으로 "늑대가 온다! 늑대가 온다! 늑대가 온다!"라고 외치고 -
그는 계속 그렇게 외칩니다. 언제까지요? 모두가 그를 무시하려고 작정하는 그 때까지요 -
그럼 그 때 늑대가 오는것과 같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어떤 누구도 예수님이 오실 그 날짜를 알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에게 그 날을 알 수 있냐고 질문해오면 저는 항상 "네 그리고 아니오."라고 대답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니오 라는 뜻은 우리가 날짜는 모른다는 것이고;
하지만 네,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는 알 수 있습니다.
때를 아는 것
저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성경구절을 통하여 증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 성경 구절을 펼 때 여러분들도 성경을 가지고 저와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따로 적어서 나중에 보시길 바랍니다.
잠시 저와 함께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앞으로 보낸 편지를 펴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우리가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 수 있다는 긍정적인 증명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1절) 여기 보시면 주님은 밤에 도적같이 오신다고 말합니다. 3절은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합니다.
이제 제가 안내드리고자 하는 중요한 점은 4절에 있습니다. 밑줄을 그십시오. 절대 잊지 마십시오.
이 구절이 결정적입니다. 이 구절이 저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주님의 재림의 시기를 알수 있다는 증거를 해줍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은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라고 말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바울은 예수님께서는 밤에 도적같이 오실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들, 성도들에게는 아닙니다.
주님은 세상에게는 밤에 도적같이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불신자들에게는 밤에 도적같이 오실 것입니다.
주님은 자칭 크리스천이라고 말하지만 주님과 전혀 교제를 갖지 아니하고 회개하지도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 공부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밤에 도적같이 오실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거듭났다면, 진실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말씀을 읽고 믿는다면 예수님이 밤에 도적같이 오실 이유가 하나도 없다"
다시 4절부터 보십시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우리가 빛의 아들이고 어둠에 속하지 않는다는 뜻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진실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거하신다는 사실을 가리켜 뜻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성령님께 의지하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영을 밝히시고 우리의 눈을 열어 예수님의
재림을 포함한 하나님 말씀의 신비를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주님을 알고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예수님께서 "밤에 도적같이" 오지 않을것이라고 명백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을 보면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어떤 날이요? 27절에 언급되는 심판의 날입니다 -
주님이 다시 오실 그 날. 31절에 우리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라는
경고로 그 날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25절을 다시 보시면 우리가 "그 날이 가까울수록" (서로) 권하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사는 시기에 대하여 말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 대하여 절대 무지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다시 한번 요점을 말씀드리자면, 아니오 우리는 그 날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네, 그 때는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때를 확인하는 것
자, 우리가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수 있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가지 입니다.
첫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의 재림의 때에 대해 알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아들의 재림의 때를 우리가 알기 원하십니다.
그럼 여러분은 "목사님, 그걸 어떻게 아셔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자, 다르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잘 들으세요. 만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갑작스럽게 다시 보내신다면 하나님의 성품을 어기게 만든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을 어길수 없는고로,
하나님은 완전한 인격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경고를 하셔야 합니다.
자, 잠깐 멈추어 생각을 해보세요. 예수님을 갑작스럽게 다시 보낸다는것이 왜 하나님의 성품을 어기게 만드는 일이
될까요? 그 이유는 성경이 인류 역사상 하나님께서 단 한번도 경고 없이 진노를 쏟으신 적을 기록한 곳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사랑의 본질입니다. 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의의 하나님, 거룩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랑의, 자비의, 부드러움의, 친절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노를 쏟기 전에 항상 경고를 하십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시냐구요? 왜냐면 베드로후서 3장 9절에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물의 창조자되신 하나님은 구름 속에 숨어서 우리를 몰래 내려다보면서 수많은 죄인들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공격할 기회를 기다리는 그런 천체의 사디스트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 그리고 주인으로 받아드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세상에게 주는 사랑의 선물을 받아주길 원하십니다.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결코, -절대로- 앞서 경고 없이 주님의 진노를 쏟지 않으십니다. 노아의 예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이 주의 진노가 쏟아지는 시기에 살고 있다는 것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이 메세지를 120년 동안 전했습니다.
노아는 계속 반복적으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노아를 비웃고 조롱하고 놀렸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너무 웃어대서 헤엄을 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땅으로 가서 그들에게 닥칠 멸망을 알리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경고를 주었지만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으며 그들은 그 도시의 멸망과 함께 소멸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민족도 경고 없이 멸하시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미국에게 경고를 하십니다.
전국적으로 이 나라가 회개하도록 예언적 목소리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주의 진노를 경고 없이 쏟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중요한 요점은, 예수 그리스도는 상상할수 없는 진노와 함께 돌아 오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를 거절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쏟아붓기 위해 오실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주 만곳에 잘 숨겨진 비밀 중 하나입니다. 사탄은 그 누구도 이것을 아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평범한 크리스천들도 예수님이 진노와 함께 오실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계시록 19장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계 19장 11절에 사도 요한이 말합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여러분, 예수님은 심판하고 싸우러 오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진노를 쏟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보면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에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라고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하여 분명 다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두 방법으로 다루십니다 -
은혜로 아니면 진노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거나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즉, 멀지 않은 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데리고 가신다는 약속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면 이곳에 남게 될것이며 여러분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진노를 겪게 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성경이 말하듯 환난 때에 일어날 것입니다.
그 7년 동안 사람의 진노, 사탄의 진노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가 이 땅 위에 풀려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천체적인 테디베어(곰인형)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 크고 솜털같은 팔로 안기며 이렇게 말하실줄로 생각합니다.
"그래, 네가 결코 위대한 인생을 살지 않았다는것을 난 잘 알고 있단다. 너는 맨날 술을 퍼마시며 여자들을 좇아댕기고
그리고 내 아들을 너의 구세주와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지. 하지만, 저 건넛길에 살고 있는 그 타락한 그 녀석 보다는
네가 훨씬 더 열심히 살았잖아. 그래, 난 원래 곡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넌 그냥 내 왕국으로 들어와라"
여러분, 이런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은혜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은 심판과 공의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를 대처하실 때에 두가지 방법으로 다루신다고 말합니다.
두가지 중에 한 방법. 은혜 아니면 진노. 우리 모두 요한복음 3장 16절을 잘 압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놀랍게도 아주 적은 수의 사람들만 세례요한이 말한 요한복음 3장 36절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불길한 말을 담고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징조들을 지켜보는 것
제가 여태 말했던것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은혜 아래 아니면 진노 아래 있습니다.
예수님은 진노와 함께 오십니다. 하나님은 주의 진노를 절대 경고 없이 쏟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성품상 경고를 하실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재림의 때를 알리실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알기를 원하시지만 어떻게 계시해주시나요? 하나님은 표적을 통해 계시해주십니다.
우리가 지켜봐야 할 표적을 통해서 말입니다. 예수님의 초림에 적용된 동일한 원리죠.
마태복음 16장을 보시면 그 원리를 보실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절에 우린 예수님께서 가르시칠 때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오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하늘로써 오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이 바랬던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표적'이라는 단어를 갖고 놀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에 잘 귀기울여 보세요. 주님은 매우 비꼬는 말투셨습니다.
"얘들아, 너희는 내가 보았던 모든 것들을 능가하는 기막한 답을 하는구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하늘이 붉으니 날씨가 참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어머~ 그럼 오늘은 천둥치겠네!'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여러분, 예수님이 무엇을 지적하시는지 이해가십니까? 자, 여기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종교 지도자들이 와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것임을 증명하는 "표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기적을 실행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난 너희들을 이해 못하겠다. 너희는 하늘을 보고 어떤 날씨가 다가올지 말할줄 알면서 나를 보고
시대의 표적을 분별하지 못하니? 어떤 기적이 필요하니? 내가 하고 있는것 외에 더 어떤 표적이 필요한거니?"
예수님은 무엇을 가리키신 것입니까?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평생을 공부한 히브리 성경이 메시야의
초림에 대한 300가지나 넘는 예언들을 담고 있는것을 주목시킨 것입니다. 이 예언들은 대부분 반복적입니다.
모두 요약하면 예수님 초림에 대해서 약 109가지의 서로 다르고 별개의 예언들을 얻게 됩니다.
이 예언들은 예수님 인생에 대해 모든것을 미리 말해주었습니다 - 그가 어디에 태어나게 되고, 어떻게 태어나게 되고,
이집트로 가게 되고, 갈릴리에서 살게 되고, 사람들을 고치고 그들을 사랑하고...
예수님 사역의 모든 관점들이 예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주님의 가문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의 혈통으로부터 날것임을 예언했습니다.
주님의 인생의 마지막 시간과 날들에 대해 무서울 정도로 상세히 예언되었습니다.
예언자들은 그가 배친구로부터, 은 30냥으로 배신당할것이고, 위로 들리게 될것이고,
손과 발에 못 박게 될 것이고. 그의 삶과 죽음의 모든 관점이 예언되었습니다.
자, 예수님은 이 모든 예언들을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친히 보는 눈 앞에서 이루고 계셨습니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표적"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이보다 더 장님이 될수 있니? 내가 시대의 표적을 이루고 있단다."라고 답하시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 이것을 보세요: 구약에 보면 예수님 초림에 대해 약 300가지의 예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는 구약에 500가지 - 네, 500가지! -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은 약 25절씩마다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초림에 대한 예언들보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들이 훨씬, 아주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아마 두배 더 많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많습니까? 왜냐면 예수님은 진노와 함께 오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님이 처음 오셨을 때에는 눈물과 함께 연민어린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실 때에는 예수님은 불꽃같은 눈과 함께 정복하는 용사로 오십니다.
왜냐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고 그들을 대적하기 위해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누구도 멸망치 않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잇달아 여러 표적을 지켜보도록 주시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5년 동안 이러한 표적을 연구하며 지냈습니다.
여러분께 말씀드릴수 있는것은, 너무나도 많은 표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아주 뒤엎습니다.
제가 한것은 이러한 것들을 주제별로, 각 그룹별로 모아놓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이것들을(주제별 표적) 공부하시면서 주님이 속히 오신다는 사실이 여러분을 뒤엎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적 눈이 열리게 되며 예수님의 속히 오심을 가리키는 시대의 표적들을 보기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 어디를 보아도 마치 하나님께서 네온 등불을 하늘에 켰다 껐다하면서
"예수님은 속히 온다! 예수님은 속히 온다! 예수님은 속히 온다!"라고 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자연의 징조들
어떤 징조들이 있습니까? 주제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자연의 징조가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는데 이 자연의 징조들이 다른 징조들에 비해 제일 주목을 적게 받는 징조입니다.
자연의 징조를 언급하면 사람들이 "무슨 뜻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럼 "제가 말하는 것들은 지진, 화산, 기근, 전염병 그리고 하늘의 신비러움들"라고 답하면 그들은 웃기 시작해요.
막 웃어요. 그 이유는 보통 두가지 입니다. "그런 것들은 예전에도 항상 있었어. 옛날에도 항상 기근이 있었고,
항상 지진도, 항상 토네이도도 있었다고. 새로운게 뭐가 있나? 좀 진지해지쇼" 이렇게 말하던가, 아니면,
그들의 생각에 바보같이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서 징조를 나타낸다는 것을 믿는 여러분이 웃겨서 그저 비웃기만
할 것입니다.
마치 여러분을 상식이 없고 미신에 사로잡힌 자로 취급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화가 나서 토네이도(회오리바람)를 통해 화를 푸는것을 믿는 무식한 사람으로요.
자, 여러분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징조들은 확실합니다. 진짜입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항상
자연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특별한 별을 달아 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세시간 동안의 어두움과 지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역사상 최대 큰 지진이 일어날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계곡이 높아지고 모든 산이 낮아지고, 온 지구가 평야와 같이 평평해질것이고 모든 섬이 사라지 예루살렘이
지구위에 가장 높은 곳으로 올려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징조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구약에 있는 예언서들을 읽어보세요.
예언자들이 모두 하나같이 자연의 징조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요엘서 전체에 걸쳐 메뚜기 떼의 침입에 대한
얘기입니다. 메세지가 무엇입니까?
요엘은 "여러분, 우리 땅은 메뚜기 떼로 인해 벗겨져서 식량이 떨어졌습니다. 우리의 가축을 더이상 먹일수 없습니다.
더이상 주님께 드릴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여러분에게 알릴 소식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냥 앉아서 여러분의 운명을 애도하며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야 했나?'라고 묻지요.
그러나 여러분의 곤경은 운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메뚜기들을 보내신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하여금 회개하도록 보내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회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군대를 보내어
여러분을 파멸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요엘을 믿었을까요? 그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비웃었고, 조롱했고 놀려댔으며 요엘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그들은 요엘을 믿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군대를 보내셨습니다.
아모스 선지자 역시 그의 설교에 자연의 징조들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매번 나가서 작물을 심을때 뿌리 썩음병이 일어나는것을 보지 못하나요? 다시 가서 심을때 홍수가
그것을 파괴하는것을 보지 못하나요? 또다시 심으러 갈 때에 우박이 그것을 파괴하는것을 보지 못하나요?
그리고 또 심으면 해충이 일어나는것을요? 그리고 또 다시 심으러 갈때 메뚜기 떼가 오는것을요?
여러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재앙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회개하도록 부르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 역사상 제일 합리주의적인 사회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합리주의의 제단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평균 미국인은 더이상 초자연적인 것은 믿지 아니하고 사람이 달에 달성한것은 믿습니다.
이것은 평균 크리스천에게도 해당됩니다. 얼마나 합리주의적인지, 내가 보지 못하고, 만지지 못하고, 냄새를 맡지
못하고, 맛을 보지 못하고, 무게를 재어보지 못하면 그것은 내게 존재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감각 인식 이상으로 현실의 영역이 실존하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저는 천사들의 세계, 악마의 세계, 영적전쟁의 세계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의 한 관점이 바로 하나님이 자연의 징조를 통해 말씀하시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러셨고
또 언제나 그러실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징조들을 비웃으며 "근데, 그거 아세요? 이런 징조들은 항상 있었어요~"
이렇게 말할때 그들은 예수님이 마태복음 24장에 말하는 것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런 징조들을 설명하시면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24장 8절에 예수님은 자연의 징조들이 birth pang (산고, 출산의 진통)과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뭐, 저는 출산의 고통이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언의 말씀을 공부하던 어느날 저의 아내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도대체 이 주님의 말씀이 무엇이니?"
제 아내가 "이런 바보 같으니! 엄마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그러면서 저에게 임산부가 아기를 출산할때까지 두가지로 진통이 강해진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진동 횟수 그리고 강도에 있어서 고통이 증가한답니다. 여러분, 바로 이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다가올수록 더 많은 지진의 횟수가 있겠고 더 강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더 많은 화산이 있겠고 더 강도가 높을것이고; 더 많은 재앙이 있겠고 그의 강도는 더 높을것이고;
더 많은 기근과 더 높은 강도.
저녁 8시 뉴스 처럼 들립니까? 바로 이것이 우리의 시대에 일어나고 있는것입니다.
세계 역서를(연감) 가지고 와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통계들을 보십시오. 금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이런 모든 자연적 재앙에 있어서 횟수 그리고 강도의 증가를 경험했음을 볼수 있으실 것입니다.
대단한 통계입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질수록 자연을 강하게, 더 강하게, 더 강하게 흔드시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 말을 들으라, 내 말을 들으라! 예수가 곧 온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자연의 징조들은 진짜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무심하면 안됩니다.
이런것들은 모두 예수님이 곧 오실것이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사회의 징조들
징조들의 둘째 종류에는 사회의 본질이 해당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마태복음 24장 37절에 예수님께서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때를 설명하십니다.
여기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세상의 상태가 노아의 때와 같이 악한 상태일 때에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세상 사회가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노아의 때와 같이 악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창세기 6장을 찾아서 읽어보세요. 아마 노아의 때에 대해서 상세한 이야기가 없기 때문에 놀랄것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항상 악하였다"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므로 대대적으로 반영된것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부패와
강포였습니다.
노아의 때가 어땠는지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신약을 보셔야 합니다.
로마서 1장을 펴시고 18절부터 읽어보세요. 나머지 부분은 노아의 때가 정말 얼마나 흉악했는지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울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이 진노를 부으시는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설명은 노아 때의 사회일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노아의 때가 역사적으로 봤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전통적인 예제가 되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18절에 써있듯이 사람들이 "불의로 진리를 막았던" 사회였습니다.
오늘날도 미국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사람과 지구의 참 근원을 가르치는 것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읽어보시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사회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연을 경배하였습니다. 그들은 인본주의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경배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사회도 이와 똑같습니다. 우리의 사회는 인본주의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어머니 자연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읽어보시면 사람들이 그들의 상상과 추측에 있어서 헛되었다고 말합니다 -
스스로 지혜있다고 하지만 사실 우둔하게 된것등.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민족이 바로 이렇습니다.
우리 민족은 교육이라는 제단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이던 교육으로 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이즈라면 도덕적인 성교육이 필요한데 그냥 애들에게 safe sex(안전한 성행위)를 하도록 가르칩니다.
24절을 보면 사회가 하나님이 뒤로 물러나셔서 악이 증가하도록 놔두셨습니다.
그 첫 증거는 60년대 이 나라에 일어났던 성적 혁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지 않자 하나님은 더 뒤로
물러나셔서 나라의 장벽을 내리고 죄의 증가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둘째 표시는 26절에 언급된것과 같이 동성행위의 발생이었습니다. 바로 사회가 악화되는 그 시점이었습니다.
여러분, 디모데후서 3장을 펼쳐보시면 이와 유사한 구절을 찾을수 있게됩니다.
로마서 1장에서는 바울 선생님이 역사가로써 말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서는 선지자로써 말합니다.
바울은 여기서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사회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신 것을 확증시켜주기 위해 거의 똑같이
말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을 보세요: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여러분 바로 우리가 사는 시대입니다. 바울은 계속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 인본주의 입니다.
"돈을 사랑하며" - 유물주의죠. 그리고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하며" 쾌락주의지요.
이 세가지는 항상 같이 다닙니다. 내 종교가 인본주의라면 돈은 항상 내 우상이 될 것이고 내 삶의 방식은 항상
쾌락주의가 될 것입니다. 인본주의가 있으면 이것이 유물주의를 낳고 이것은 쾌락주의를 만들게 되는거죠.
이에 4번째 요소가 있는데 바로 그 결말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는 업신당하시지 않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철학가들은 이 결말을 니힐리즘(허무주의)이라고 하지요 다시 말해서 자포자기라는 뜻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절망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언급되어있는지 보세요:"사람들은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이게 바로 마지막 때의 사회 모습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지경에 왔다는 것을 더 증거할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 사회만 이런 비열한 상태에 다달했을 뿐 아니라 온 세상이 그렇습니다.
여러 이유 중 하나가 우리 미국이 세계로 향한 영향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미국) 이 지구의 도덕적 오염자 이었다는것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세상 어디를 가나 TV를 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 미국의 가장 부도덕적이고 폭력스러운 테레비 프로그램이나
영화들입니다.
이렇게 해서 현 사회는 노아의 때의 상태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사회의 징조들이 예수님의 곧 오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모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선을 악이라고 말하고 악을 선이라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영적 징조들
그 다음이 세째 징조의 종류입니다. 징조들의 세째 종류는 영적 징조들입니다.
영적 징조들은 굉장히 다양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좋은 징조들이 있는가 하면 좋지 못한 징조들도 있습니다. 미리 경고드리지만,
이 좋지 못한 징조들은 진짜 안 좋은 징조들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께서 3번 - 3번씩이나 - 마지막 때의 징조들 중에 하나가 거짓 그리스도들,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그들의 극단적인 집단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절에 주님이 첫 징조로 언급하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11절에 또 주님이 경고하시면서 언급하십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겠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겠으며"
24절에 또 주님은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들을 보일것"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주님은 이렇게 세 차례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 경고하십니다.
이렇기 때문에 모든 예언 사역들이 이런 거짓된것들을 분별하는 사역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이단의 전염성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일 성도 교회(몰몬교)를 세우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세계에서 제일 큰 이단이죠.
이 교회는 잘못된 예수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모든 이단의 바탕, 밑바닥, 중심이 됩니다 -
그들은 잘못된 예수를 가르칩니다.
몰몬교는 예수는 루시퍼의 형제, 즉 '슈퍼 신'이(곧 아담) 창조한 2000여명의 신들 중 하나 였다고 가르칩니다.
세상에 이런 엉터리가 어디있습니까?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이 19세기 후반부터 예수가 바로 천사장 미가엘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세기에 우리는 이단들의 폭발을 겪었습니다. 예수님이 무슨 우주의 6번째 천구의 매개라고 가르치는
영적 교리들을 생각해보세요.
그 뜻이 무엇이던간에. 이러한 것들이 수두룩 합니다.
자기가 메시야라고 주장하는 문선명 같은 사이비 리더 같은 사람이라던가. 이러한 이단들은 전역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곧 오심의 징조입니다.
두번째 안좋은 영적 징조는 사탄숭배입니다. 성경은 말세에 사탄숭배의 강한 발발이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절에 바울은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라고 기록했습니다.
여러분 사탄은 세상에서 모습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할수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자기와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길 원합니다.
이런 추세에 대해 처음 의식하게 된 것은 "Rosemary's Baby"라는 영화가 60년대에 개봉했을 때였습니다.
마녀로부터 유괴되고 사탄으로부터 난 여자에 대한 끔찍한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그의 성공은 Exorcist I, II 그리고 Omen I, II라는 영화들을 자극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추세는 최근 들어 더욱 강화되어 오늘날 영화 또는 테레비젼 방송들을 사탄숭배에 사로잡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영화들의 성공들은 미국 사람들이 이런 비술적인것들에 미쳤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점성술과 숫자점에 사로잡혔습니다. 한번 대규모 슈퍼마켓에 가서 수많은 운세에 관한 책들과 잡지들을
보십시오. 미국에서 제일 잘 팔리는 책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가 ESP(초능력), 숫자점, 점성술 등 여러가지 다른
뉴에이지 것들로 오염된 잡지와 책자들로 가득찼습니다. 이 모든것이 사탄숭배입니다.
셋째 좋지 못한 영적 징조는 배도입니다. 이 징조는 성경에 반복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 적그리스도가 큰 배도가 있기 전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에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언급하셨습니다.
바울은 또다시 디모데후서 3장 5절에 마지막 때에 사회가 엄청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사람들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할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기독교, 네, 기독교 TV 방송 프로그램은 복음을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대신 긍정적인 생각의 능력에 대해 전하고 자신의 열심한 노력으로 자신을 세울수 있는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이라고 불리우는 방송들은 각가지 번영에 대한 가르침을 전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을 받아드리면 당신은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 라고요. 이 모든 것들은 지옥의 구덩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후서 4장에 다시 한번 교회가 배도를 하는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는 마지막 때에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라고 말합니다.
온갖 종류의 허탄한 이야기들과, 온갖 종류의 이단과, 온갖 종류의 심한 배도 입니다.
오늘날 대부분 교회를 보면 크리스천들이 성경의 기초적인 진리들을 부인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을 부인하고 동정녀 탄생도 부인하고, 부활과 재림을 부인합니다.
대부분의 세미나들은 성경을 비난하는 것에 시간을 보냅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계시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교단들의 중심은 성경의 모든것을 정신적으로 해석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본주의자들 가운데서 보수파들도 성령님은 1세기에 벌써 사라졌다면서 배교를 하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예수님이 빛을 잃을 정도로 성령님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또 유행파들이 있습니다. 제자운동이라던가, 번영교리라던가, 즐거운 열광파 등등. 기독교 분야에서 교회를
오늘날 휩쓸는 배교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예수님의 속히 다시 오심을 증거하는 표적입니다.
제가 말씀드렸듯이 나쁜인 표적들은 아주 나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좋은 표적들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적 표적들은 굉장합니다.
그들 중 하나는 마태복음 24장에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어야 끝이 오리라".
여러분, 이것은 우리가 사는 세기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세기에 새로운 기술들을 통해 우리는 온 세계에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위성 방송을 통해; 컴퓨터를 통해 수많은 언어로 번역했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동영상 및 텔레비젼을 통해 - 끝이 없죠.
또다른 좋은 징표 중 하나는 성경 예언을 깨닫는데 있습니다.
여러분은 알아채셨는지 모르지만, 구약예언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예언을 특히 말세에 관한 예언을 주실때면 그들은
"주님,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라고 보통 답했습니다.
그럼 주님께서는 "그래, 괜찮다, 너희들이 깨닫기 위함이 아니다, 때가 이뤄질때에 깨닫게 될것이다"식으로
답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 12장을 보셔요. 다니엘이 두번이나 주님께 말세에 관한 예언을 이해 못하겠다고
주님께 투덜거립니다.
주님은 다니엘에게 그냥 잊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라고 주님이 답하셨기 때문입니다.
The Late Great Planet Earth와 같은 책을 통한 말세에 대한 신선한 이해는 말세에 징조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사건들의 발전과 함께 예언에 대한 이해도 깊어져갔습니다. 예를 들어 종말적인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집중하고 있습니다.
1948년 이전에는 이러한 계시들을 이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이 존재하지 않았을뿐더러 생길 전망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9장을 생각해보세요.
말세에 2억이나 되는 군대가 아시아를 건너 이스라엘을 향해 행진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예언이 쓰여질 당시 지구 인구가 2억도 안되었습니다.
오늘날, 그럴만한 군대를 보낼수 있는 국가가 바로 중국입니다.
첨단기술의 발전도 예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성경의 예언들은 그들의 성취에 있어서 컴퓨터, 레이저 기술, 로버트, 핵 기술 등등의 최신 발명에 의존합니다.
예를 들어 성경은 말세 때에 환난의 첫 3년 반동안에 하나님의 두 증인이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고 기적을
행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에서 적그리스도는 이 두 증인을 죽일 것이고 그들의 시체는
예루살렘 길거리에 3일 동안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아가서 전 세계가 그들의 시체를 보고 그들의 갑작스런
부활과 휴거를 볼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온 세계가 두 사람의 시체가 큰 성의 길거리에 있는것을 볼수 있을까요?
1957년 이전에는 그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주 간단합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티비 카메라를 그들을 찍고 위성방송으로 보내버리면 온 세계가 볼수 있습니다.
말세의 예언이 이렇게 많이 이해된것이 놀랍습니다.
1970년 Hal Lindsey's 책 "The Late Great Planet Earth"(직역: 후기의 대 행성 지구)가 뉴욕 타임즈이 증명한바
세계 최고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10년 동안 베스트 셀러에 있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는 사람들에게 오래동안 미스테리가 되어진 성경 예언을 쉬운 말로 설명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어떤 특별한 계명 같은 것을 받아서 그런것일까요?
물론 성령님께서 그의 마음과 생각과 눈을 밝히시고 이해하도록 도와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해의 기반은 기술의 발전과 역사적 사건들인것입니다.
그런 바탕으로 전에 절대 설명할수 없던 것들도 설명할수 있었던 것이죠.
긍정적인 영적 표적들은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파되어지는것과 예언의 이해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너무나 영광스러운 것이라서 이 표적에 대해 끝도 없이 얘기하고 싶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성령의 부어주심입니다.
보십시오, 성경은 말세에 두번째 하나님의 영의 부으심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요엘서 2장을 읽어보세요. 이른 비와 늦은 비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이른비는 오순절 때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오순절 설교 때 요엘서 2장을 인용하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여러분, 요엘서 2장에서 그 부분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오순절이 예언의 부분적인 성취라는 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왜냐면 두번째 비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두번째의 성령의 부으심이지요.
이 구절은 두번째 성령의 부으심이 이스라엘의 설립 후의 말세에 일어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948년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땅이 재건된 이후 말세의 성령의 부으심을 증거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우리는 첫세기 이후 전례가 없는 성령의 부으심을 보고 있습니다.
사탄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공격하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의 특별한 부으심의 능력이 있어야
마귀를 대적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이 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예수님의 곧 오심의 표적입니다.
기술의 징조들
자, 자연의 징조, 사회의 징조, 영적 징조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기술의 징조들이 있습니다. 이미 언급했었기 때문에 길게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에 대한 하나의 예가 다니엘 12장에 있습니다. 즉, 지식이 더하는것과 빨리 왕래하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는 금세기에 일어났습니다. 금세기에 지식과 교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오늘 대백과 사전이 출간되면 이미 만료될 정도입니다. 현재 역대 과학자 중 4분의 3이 살아 있습니다.
현재 의료 약 중 절반이상이 2차 대전 이후 개발된것들입니다. 우리는 금세기에 들어섰을 때는 말을 교통의 수단으로
여겼었는데 오늘은 벌써 자동차, 기차, 비행기 그리고 로케트 등이 있습니다.
성경은 말세에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왕국을 세우면 모든 사람들에게 물표를 달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고 팔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 짐승의 표를 갖게 될것입니다. 이것이 어찌 컴퓨터와 레이저 기술 없이 가능할까요?
성경은 거짓 선지자가 적그리스도의 동상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그 동상을 숭배할것이라고 할것입니다 왜냐면
그 동상이 마치 살아 있는것 같이 보일것이라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어찌 로버트 기술 없이 가능할까요?
첨단기술과 이것들이 생산한 발명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히 다시 오심의 징조입니다.
세계 정치의 징조들
5번째 징조들의 종류는 세계 정치와 관련된 것들입니다.
누가복음 21장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여러분께 읽어드리겠습니다.
25절부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제가 봤을때 이것은 원자를 분리시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즉 원자력 개발이죠. 이 구절을 다시 보세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릴것이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므로.."
바로 이것은 최초 핵폭탄이 터질때부터 일어나는 일입니다 - 사람들은 방공호를 만들고; 식량을 저장하고; 원자교환의
가능에 대해 걱정하고; 미국과 소련이 원자탄 버튼만 누르면 수십억의 사람들이 즉시 사망할것이며 살아남은 자들은
죽은자들을 부러워할것이라는 책들도 출판되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글쎄요, 이제는 더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소련이 무너지고 공산주의도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위험은 오늘날 더욱 커졌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질서한 사회 중 하나입니다.
아주 불안정합니다. 언제든지 무너질수 있는 사회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가능성이 없는 사회입니다.
왜냐면 민주주의에게 필요한 전통이나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순식간에 어느 패시스트 혹은 좌파 공산주의 지도자의 군대를 통해 이끌려 갈 수 있습니다.
러시아 사람들은 그들의 역사 속에 유일하게 알고 있는 정부는 독재정권입니다. 공산주의 이전에는 황제였습니다.
러시아에는 언제든지 내전이 일어날수 있을만큼 불안전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3만개의 핵탄두를 미국을 향해 겨냥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핵 재해를 향해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핵무기만이 정치적인 표적은 아닙니다. 세계정치의 패턴도 있습니다.
네, 성경은 마지막 때에 세계정치의 어느 패턴이 있을거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에,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있을것이라고 말합니다. 2차대전 이후 지난 50년 동안 계속 이러한 소문과 전쟁이 있었습니다.
2차대전 이후로 평균적으로 40번이나 전쟁이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민족과 민족뿐 아니라 국가와 국가,
즉 유고슬라비아, 아일랜드, 캄보디아 그런 곳에서 일어나는 내전들입니다.
또다른 말세적 세계정치의 패턴은 유럽의 연합입니다. 이 일은 다니엘서 2장 그리고 7장에 예언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에 언급했듯이 성경은 동쪽의 세력이 20억이나 되는 군대를 중동으로 보낼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중국이 이 일을 가능케 합니다. 성경은 또한 북쪽의 나라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즉,
러시아가 이스라엘 쪽으로 내려 올것이라고 말합니다. 러시아는 오늘날 가장 반유대주의적인 나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이스라엘의 적이 되는 아랍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은 이스라엘의 존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말세의 세계정치 퍼즐들이 이렇게 한곳으로 모아온 적이 없었습니다.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그것들이 처음으로 하나로 합쳐지는 것입니다. 세계 정치의 패턴은 우리가 사는 재림시기의 확실한 표적입니다.
이스라엘의 징조들
6번째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가장 중요한 징조입니다. 다른 징조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네, 당연히 이스라엘의 징조입니다. 이 징조가 왜 다른 모든 징조들보다 더 중요하냐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예언 시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징조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7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눈 앞에 이루어지고 있는 7가지 징조들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 초림 이후 인류역사적으로 매우
흥미진진한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첫째, 세계 동서남북에서 유대인들이 다시 모이는 징조입니다.
이 일은 1900년부터 시작되었고 오늘까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1900년에는 이스라엘에 단지 4만명의 유댄인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2차대전 이후 50만명으로 불어났고 오늘날 5백만을 넘어 온세계로부터 무수히 많은 유대인들이
특히 러시아에서 이스라엘로 모이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16장은 역사가 끝날때 유대인들이 자신의 역사를 뒤돌아보며 지금 일어나는 현상을,
즉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온 사방에서 모이는 것을 애굽의 포로에서 해방된것 보다 더 큰 기적이라 여길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시 모인 결과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국가가 재건되었습니다.
이사야 66장, 에스겔 37장 그리고 스가랴 12장을 명확하게 이룬 것입니다.
즉 말세에 이스라엘이 존재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관하여 가르치실때 이 부분을 강조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그는 우리보고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의 성경적 상징입니다. 예수님은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는 그 세대가
세상의 종말을 볼 세대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다시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잎사귀를 내었습니다.
저는 제 온 마음을 다해 확신하건대 1948년에 살아있던 그 어떤이가 주님의 재림을 보게 될것임을 믿습니다.
어쩜 1948년에 2살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가 주님이 오실때 80세가 될수 있겠죠.
어떻게 되었던 그때 살았던 사람이 주님의 재림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첫째 징조는 이스라엘로 유대인들이 귀환하는 것입니다.
둘째 징조는 그들의 국가가 재건되는 것입니다.
셋째 징조는 이스라엘의 개간입니다.
이사야 35장 그리고 여러 다른 구절이 유대인들이 그들의 땅으로 돌아올때 이스라엘이 개간될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1860년 중반에 이스라엘을 방문하였고 그의 저서 "Innocents Abroad" 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메마른 황무지였는지 기록하였습니다. 나무들은 잘려있었고 땅은 2000년 동안 타지방 무심하고
무정하고 무례한 타국 정복자들로 인해 강탈되었습니다.
1900년 초기에 유대인들이 다시 돌아갈 즈음, 아랍인들은 그런 땅을 사는 유대인들을 비웃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미친 사람이 그런 말라리아가 들끓고 있는 늪을 원하겠습니까?
오늘날 아랍국은 그 땅을 다시 돌려받으려고 합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만지시고 약속하셨듯이 아름다운 땅으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이스라엘은 중동의 곡창지대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40억이 넘는 나무를 온 땅에 심었고 강우량이 450퍼센트가 넘도록 증가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지키셨고 이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가 됩니다.
유대인들의 귀환, 국가의 재건, 그리고 땅의 개간.
4번째 징조는 이스라엘 방언의 회복입니다.
유대인들이 전 세계로 펴졌을 때에는 히브리어로 말하는 것을 그만 두고 yiddish(이디시-히브리어와 독어의 혼합)와
라디노(ladino-히브리어와 스페인어의 혼합)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스바냐 3장 9절에는 하나님께서 말세에 히브리어의 언어를 회복케 하실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Eliezer Ben Yehuda라는 사람을 통해 금세기에 이루셨습니다.
이 사람은 한가지에만 전념하는 광신자였는데 평생을 2000년동안 사용되지 않은 히브리어를 부활시키는데
보냈습니다. 그는 수천가지의 새로운 단어들을 고대 히브리 뿌리단어들을 기반하여 지어내야 했습니다.
아주 불가능한 일인것만 같았지만 그는 이것을 해냈고 오늘날 성경의 히브리어가 이스라엘의 공식어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 말은 즉, 이스라엘 사람들은 고대 성경 두루마리를 읽거나 사해의 두루마리를 읽어도 번역이 필요없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다고 말씀하셨고 하나님은 이루셨습니다.
이 일은 근대사의 큰 기적 중 하나이며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가 됩니다.
자, 다시 살펴보면, 유대인들의 귀환 그리고 이스라엘의 재건
그리고 땅의 개간과 언어의 회복이 있네요.
유대인의 다섯번째 징조는 군대의 부활입니다.
스가랴 12장을 보면 주님께서 말세에는 유대인들을 그들의 땅으로 모이시고 난 뒤,
그들은 이웃모든 나라들보다 더 강한 군대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스가랴는 이스라엘을 "나무 가운데 화로 같게"하여 에워싼 모든 국민들을 사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놀랍게도 이스라엘의 군대는 비록 지면적으로 매우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3번째 혹은 4번째로
강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군대세력의 효과성은 세계 1위일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은 쉬지 않고 전쟁을 치뤘습니다. 48년, 56년, 67년, 73년, 81년, 91년의 전쟁마다 원수들을 삼켜버렸습니다.
뉴저지 주보다 더 작고 인구는 필라델피아 도시보다 더 적은 나라에게는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여섯번째 징조는 세계 정치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초점을 다시 맞추는 현상입니다.
스가랴 12장은 말세에 세상 모든 민족이 다 예루살렘을 대적하러 함께 모일것이고 예루살렘은 모든 국민에게 무거운
돌이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세계 정치의 포커스가 1973년 아랍국가들이 석유 보이콧을 Yom Kippur전쟁 때 했을때
이스라엘로 맞춰졌습니다. 그 배척이 미국으로 하여금 무릎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아랍국에게 가서 석유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빌었고 그들은 두가지를 요구했습니다.
"첫째로 이태껏 낸 값의 4배 이상을 지불하고 둘째로는 우리와 함께 이스라엘을 전멸시킬수 있게 손을 잡아라"
그때부터 모든 서유럽 국가들은 반 이스라엘로 바뀌었고 우리만 (미국) 그들 옆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1990년 10월까지 이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1990년에 페르시안 걸프전쟁을 위해 아랍국 연맹을 세우려는 우리의 절망적인 노력끝에 우리는
이스라엘에게 등을 돌렸고 UN의 판결을 지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후 우리는 그들로 하여금 평화를 위하여 땅을 팔도록 강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마지막 일곱번째 징조는 예루살렘 도시의 재소유입니다(reoccupation).
저는 이 징조가 가장 중요한 징조라고 봅니다 왜냐면 이것은 직접 예수님의 입술에서 나온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4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이것은 70 A.D. 때 로마인들이 예루살렘을 파멸할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라고 덧붙히셨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렇게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예루살렘은 로마인들이 파멸했을때 이방인들에게 밟혔습니다.
로마인들 이후 동로마제국이 있었고, 동로마제국 이후 아랍국이 있었고, 아랍국 다음 Crusader가 있었고
그 다음 Mamlukes들이 있었고 그 다음 터키국이 있었고, 그다음 영국, 그다음 요르단국, 그리고 그 다음
1967 6월 7일 -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유대인들이 다시 예루살렘을 1897년이 지난 뒤 최초로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유대 군인들이 통곡의 벽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울기 시작했을때
Shlomo Goren 랍비 (이스라엘 군대령 랍비)가 그 벽 앞으로 와서 쇼파(나팔)를 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손을 들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시아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보세요, Orthodox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올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역설 중 하나이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것
한번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 이방인들은 알았지만 유대인들은 몰라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유대인들이 메시야가 온다는 것을 아는 자들이 된것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구약을 알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땅과 성으로 되돌아가면 메시야가 오게 될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정통파 유대교도들은 메시야를 언제라도 기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럼 교회는요? 교회는 옆에서 열망은 커녕 지루해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열망하는 반면 교회는 하품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유대인들의 귀환의 기적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것 같아 보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재건의 중요성이라던가 예루살렘의 재소유의 놀라운 중요성도 잘 모르는 것 같아 보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그
리고 제일 중요한 질문은: 당신은 준비가 되었나요? 모든 징조들을 이것을 향해 가리키고 있습니다.
자연의 징조들, 사회의 징조들, 영적 징조들, 기술의 징조들, 정치의 징조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징조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이렇게 외치십니다: "내 아들이 속히 온다, 내 아들이 속히 온다!"
하나님께서는 그누구도 멸망치 않고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준비되셨습니까? 정말로요? 주님을 나의 주와 구세주로 받아들이셨습니까?
여러분, 이거 하나 말씀드릴께요,
성경은 "모든 무릎이 꿇고 모든 입술이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고백하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네, 모두입니다! 단, 언제이냐가 문제인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살고 있을때 이렇게 고백하신다면 하나님과의 영원한 삶을 살것입니다. 그
러나 죽고 난 뒤 그렇게 고백하신다면 요한계시록 20장에 나오는 큰 백보좌 앞에서 하시게 된다면 영원한 불바다
즉 지옥이 당신의 영원히 거할 처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는 농담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짚고 넘어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두가지 방법으로 처리하십니다.
은혜로 또는 심판으로. 만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 보혈 아래 있고 주님을 당신의 주와 구세주로 받아드리셨다면
예수님께서 하늘로서 내려오실때 당신의 축복된 소망으로 오시게 될 것이고 당신은 마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뛸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다시 오실때 당신이 심판 아래 있다면 주님은 당신에게 테러같이 올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땅속의 구멍으로 기어들어갈 것이며 돌로 하여금 당신을 덮게 해달라고 울부짖을것입니다.
그만큼 하나님의 어린양의 진노가 클것입니다.
머리를 숙여 주님께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당신이 죄인이라고 고백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주와 구세주로 받아드리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일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로 이미 받아드리신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재림은 마치 두 날칼과 같습니다.
하나는 불신자들을 위해 자를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자들을 위해 자를 것입니다.
불신자들을 위한 메세지는 "예수님의 사랑의 팔에 지금 안기시어 다가올 심판을 피하시오" 이고,
신자들을 위해서는 "예수님을 당신의 구세주만이 아닌 주님으로 받아드리시오"입니다.
보세요.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받아드린 사람들로 찼습니다.
그들은 한번도 예수님을 그들의 삶 속에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 어떤 부분에서도 예수님이 주인이 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음악의 주인이 아니시고,
그들의 먹고 마시는 생활에 주인이 되지 않으셨고, 그들의 오락생활에 주인이 되지 않으셨고,
그들의 독서생활의 주인이 아니시고, 그들의 영화 또는 텔레비젼보는 시간의 주인이 되지 않으셨습니다.
한 발로는 교회를 다니고 다른 발로는 세상에 있는 영적 정신분열증 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런 사람인지요? 예수님을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만드셔야 합니까? 당신의 삶이 거룩해져야 합니까?
바로 이것이 말세에 성령께서 믿는 자들에게 말하는 소리입니다. 거룩한 삶을 선택하는것.
그리고 우리 주와 구세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히 다시오심을 열망,열망,열망하는 것이요.
디모데후서 4장 바울이 그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 말한 것을 들어보세요: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자신의 삶에 주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면류관을 받겠습니까? 당신의 삶은 주님의 재림을 열망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속히 오십니다.
그리고 저는 제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부르짖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출처-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
첫댓글 지극히 성경적이라 오늘 오전에 타까페에서 스크랩을 하여 여기 까페에 올렸는데 출처 까페가 문제의 소지의 글들이 다수 있어 원출처 까페를 지우고 글을 복사하여 다시 올렸습니다. 최근에 슬프게도 징조와 시기는 알 필요가 없다면서 그런 글들은 미혹에 빠진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사도이든 선지자이든 목사이든 누가 전하든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우리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으로 가서 과연 그러한가 하고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에 무관심으로 일관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받은 영적인 복이 가지고 있는 위대성이 우리 마음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그렇지 않다면 더욱 진지하고 강렬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브주님!! 안녕하세요?^^그제 제가 이글의 원문출처를 본문에 '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으로 올려주시도록 부탁을 드렸었는데 깜박 하셨나 봅니다.^^*러브주님!!께서 언급하신 카페는 다른 카페인데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으로 오해 하시고 계시는 회원님들이 계셔서 본문 수정하셔서 출처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마라나타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말씀이네요..
길어도 꼭 읽아야 할 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 주님 오시길 간절히 기다리고 고대합니다.
귀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의 영어 원본을 찾았습니다. Jesus is Coming Soon! (http://www.lamblion.com/articles/articles_second9.php)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눈에 정리가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듣든지 아니 듣든지 계속 나팔을 풀어야 할 때입니다 잠자는 영혼을 계속 깨우겠습니다 주변이 두 부류로 나뉘는 것을 봅니다 가짜와 진짜~ 나와 내 자녀와 내 가족과 이웃을 더욱 깨우겠습니다 그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작은 실천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너무나 귀한글입니다. 징조에 대한 예언확증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글쓴이의 간절한호소가 심금을 울립니다. 어쩌면 이토록 애절하게 주님오심을 설명하는지 마음이 아련합니다.
아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 오심을 사모합니다.ㅇㅏ멘
감사합니다
아멘~~~ 더욱 회개하며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밖에는 전 살길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설교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재림에 대하여 자세히 구체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은 곧 오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너무 귀한 글입니다. 쓰신분과 번역하신 분들의 노고에 한없는 찬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마라나타!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