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EN 관련 1화 감상글 번역

[지옥의 후부키]

http://mouhitotunosekai77.blog.fc2.com/blog-entry-1752.html

위 링크의 일본 분 감상평을 번역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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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ブサイコ100とスピンオフのREIGEN

主人公のモブを始め超能力者達が登場するモブサイコ100が少し前にマンガワンで最終回を迎えました。

寡黙な少年のモブが様々な出来事を経験し、多くの人と出会っていく中で成長していく王道少年漫画って感じのマンガワン人気作品でした。

そんな主人公モブの師匠の霊幻新隆を主人公としたモブサイコ100のスピンオフが「REIGEN」です。

모브 사이코 100과 스핀오프 REIGEN

주인공 모브를 시작으로 초능력자들이 등장하는 모브사이코100 이 얼마 전에 망가원에서 최종회를 맞이했습니다.

과묵한 소년 모브가 여러 사건들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가는 중에 성장해 가는 소년만화의 왕도라는 느낌의 망가원 인기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주인공 모브의 스승 레이겐 아라타카를 주인공으로 한 모브사이코100의 스핀오프가 "REIGEN"입니다.

REIGENの感想とあらすじ

1話ではちょい足しでしか出てこないモブ。

でもモブが見れましたしエクボもいたので後々出てくることを期待したいです。

時系列的にはモブが中三の受験期とのことでした。

霊幻はモブの師匠なんですが彼自身は超能力とか霊感とかは一切なし。

でも彼がいなければ解決しなかった事件もありますし何故かそんな能力を持つ人たちが惹かれる不思議な人物でした。

モブが出てこない代わりに高1になっていた暗田トメが登場します。

高校に進学したトメは霊幻の事務所で働きたいと思っていて定期的に通っているようですが…

REIGEN의 감상과 줄거리

1화에서는 잠깐 밖에 나오지 않은 모브.

하지만 모브를 볼 수 있었고 에쿠보도 있었으니 나중에 나올 것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시간상으로는 모브가 중3 수험기라고 합니다.

레이겐은 모브의 스승입니다만 그 자신은 초능력이나 영감 같은 것은 일절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없었으면 해결 못 했을 사건도 있고, 어째서인지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끌리게 되는 신기한 인물이었습니다.

모브가 안나오는 대신 고1이 된 쿠라타 토메가 등장합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토메가 레이겐의 사무소에 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정기적으로 다니는 것 같습니다만...

高校デビュー？のトメちゃん

暗田トメが高校デビューを決心したってところからもう面白いです。

話の中で彼女が受けると思っていた内容が受けなかったりと微妙にツボがずれているのがなんだか彼女らしい。

고교 데뷰?한 토메 쨩

쿠라타 토메가 고교 데뷰를 결심했다는 것 부터가 벌써 재밌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그녀가 재밌을 것이라고 생각한 내용이 반응이 시원찮거나, 미묘하게 핵심에서 벗어나 있는 것이 뭔가 그녀 답네요.

( 역주 : 고교데뷰 : 고교 진학을 기점으로 성격이나 캐릭터를 중3까지의 자신과는 다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죠. 덕후이면서 고교 진학을 기점으로 인싸인 척 하거나, 모범생이 고교 진학을 기점으로 일진인 척 한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

会話から若干浮いている疎外感がまた…

ただ、浮いているというよりも刺激が足りないって思うのがトメの面白い所でした。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약간 붕 떠있는 소외감이 또....

단지, 붕 떠있다고 하기 보다고 자극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토메의 재밌는 점이었습니다.

霊幻とトメの絡み

トメが高校に入ってから霊幻の事務所で働いたんだなぁ、って思っていたらただ押しかけていただけでした。意外に二人っきりというのは新鮮な絵です。

トメは霊幻が本当に心霊現象とかに関わっているのか怪しんで、霊幻は霊幻で特にやること無いよ～って言っている絡みがいいですね。

레이겐과 토메의 얽힘

토메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레이겐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그냥 처들어가고 있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의외로 2사람만 있는 것이 신선한 그림입니다.

토메는 레이겐이 정말로 심령현상 등에 관련되어있는지를 의심하고, 레이겐은 레이겐대로 딱히 할일 없다~ 하고 말하면서 얽히는 것이 좋네요.

霊幻の言っている内容は本当なんだよね

霊幻とトメの絡みの延長で忠告をする内容が出てきました

레이겐이 말하는 내용은 사실이네요

레이겐과 토메가 얽히는 것의 연장으로 충고를 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一見、凄い早口で言っていそうですし大げさに多くの例を出して脅かして怪しさ満載ですが実はそのどれもが実際にあったことっていうのが凄いです。

こうして振り返ってみるとモブサイコ100ではどうしても超能力者の印象が強いのですが怪奇・オカルト内容もたくさんあったことを思い出します。

얼핏보면 굉장히 빨리 말하는 것 같고 과장해서 여러 예를 들어 겁 주는 게 수상함이 넘칩니다만, 실은 그 모든 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게 굉장합니다.

이렇게 되돌이켜 보면 모브사이코 100에서는 아무래도 초능력자의 인상이 강했지만 괴기, 오컬트 내용도 많았다는 것이 생각나네요.

でも戦ったのはあなたではないんすけどね…

この辺りは霊幻っぽいです。

でも彼がいなければその場面に出くわさなかったのも事実なわけで。

そういえば口裂け女の回はやたら絵が怖いですし強かったです。

それを考えればトメへの忠告はかなり真っ当なでした。

胡散臭さは相変わらずですがここぞって内容は正論を言ってくれる霊幻でした。

하지만 싸웠던 것은 당신이 아니잖아요....

이 부분이 레이겐 답네요.

하지만 그가 없었으면 그 장면을 맞닥트리지 못해던 것도 사실이니까.

그러고 보니 입찢어진 여자 에피소드는 상당히 그림이 무섭고 강했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토메에게 하는 충고는 상당히 정직한 것이었습니다.

수상함은 변함없습니다만, 중요한 내용은 정론을 말해 주는 레이겐이었습니다.

REIGEN感想まとめ

マンガワンで始まったモブサイコ100のスピンオフ「REIGEN」。

モブサイコ100で霊幻が中心の雰囲気で終わったのですがまさかの主役としての登場でした。

一応この後トメはバイトをすることになるはずですがそれまでに何があったのか楽しみです。

彼一人だとあまりオカルトとかへの対抗策は持っていないはずです。

それでも気合でたまに自力で霊的な存在を倒したことがあるのでこちらでどういう活躍をするのか気になりました。

モブサイコ100ではかなりの大事件を経験していたんですが今のところは平和そうで何よりです。

本編ではそこまで見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霊幻とトメの絡みがしょっぱなから存分にあるのがスピンオフらしいなぁと思いました。

REIGEN 감상 정리

망가원에서 시작한 모브사이코100의 스핀오프 REIGEN

모브사이코 100에서 레이겐이 중심인 분위기로 끝났는데 설마하던 주역으로서의 등장이었습니다.

일단 이 뒤에서 토메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될 터이지만 그때까지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대됩니다.

그 혼자서는 별로 오컬트 등에의 대항책은 없을 터 입니다.

그래도 기합으로 가끔씩 자력으로 영적인 존재를 쓰러트린 일이 있으니까 이쪽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가 신경쓰이네요.

모브 사이코 100에서는 상당한 대사건을 경험했습니다만, 지금 봐서는 평화로워보여 다행이네요.

본편에서는 별로 볼 수 없었던 레이겐과 토메가 얽히는 것이 시작부터 충분히 있는 것이 스핀오프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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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한 그림들은 글씨가 너무 작고 뭉게져서 읽기가 힘드네요.

[혜화동꿀주먹]

와우! 모브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레이겐 아라타카하고 에쿠보인데, 그 중에서 레이겐이 주인공이군요! 기대가 되네요ㅋㅋㅋㅋㅋ

[지옥의 후부키]

저는 쿠라타 토메가 가장 좋았네요. 아직 정발한 15권까지 밖에 못 봤지만요

[혜화동꿀주먹]

모브도 보시고 이야기 나눠봤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최종 에피소드가 너무 별로였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궁금하네요ㅋㅋㅋ

[카페에산다]

레이겐이 아라타카였군요.
모브가 조역으로 나오는 스토리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