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 |||||||||||||
소속 |
정원 (02년기준) |
사시 |
행시,입시 |
외시 |
한은,금감원등 최상위공사 |
학계 |
기타시험 |
취직 |
총계(정원대비비율) | ||||
사시 |
판검 |
김앤장(07기준) |
대학원진학비율 |
교수임용가능성 | |||||||||
법대 |
200 |
170 |
80~100 |
4 |
0~2 |
. |
3 |
10%미만 |
중간 |
|
|
175(87%) 전과편입감안(73%) | |
사회대 |
경제학부 |
200 |
35 |
7~10 |
1 |
45 |
. |
10 |
20% |
다소높은편 |
cpa 5~10명 |
ib계열소수 |
100(50%) 전과편입감안(43%) |
기타 |
230 |
35 |
4~7 |
1(언론) |
25 |
4~5(외교학과) |
3~7 |
15% |
다소높은편 |
|
|
70(30%), 전과생감안(28%) | |
경영대 |
200 |
20~25 |
7~8 |
2 |
10~12 |
|
10 |
10% |
낮은편 |
cpa 90~100 |
컨설팅펌(10명), ib계열소수 |
145(73%), 전과편입감안(60%) | |
인문대 |
335 |
25 |
5~7 |
1 |
10 |
3~4(어문계열) |
0~3 |
15% |
다소낮아짐 |
|
|
40(12%) 전과감안(15%) | |
사범대(문과) |
200 |
12~14 |
4 |
. |
12~15 |
3(어문교유계열) |
0~3 |
15% |
높은편 |
교원임용고사 25% |
|
30(15%) 전과불가 | |
농경사, 소비자 |
100 |
5 |
1~2 |
. |
5 |
|
0~2 |
10%미만 |
낮은편 |
cpa5~10 |
|
17(17%), 전과감안(20%) | |
합계 |
1465 |
330 |
120~130 |
10내외 |
90~120 |
10~14 |
30~40 |
추정불가 |
cpa100~120 |
|
577(39%), 기타감안(편입,정원외)(36%) |
-사시는 최근의 평균으로 추정했고, 각 단과대별 수는 자료에 있는 표를 참고하였으나, 2000년보다 현재 비법의 비중이 늘었다는 점, 자대쪽에선 의전으로 인해 사시인원이 줄었다는 점 등을 감안하여, 10%~20%정도 비율을 조정하였다.
- 행시는 기술고시는 뺀 것이며, 평균적인 합격을 기준으로 했다. 경제학부의 경우 재경 22~25정도에 일행15명, 입법고시5~6명정도이며, 사회대기타의 경우 일행이 10명후반대, 경영대의 경우 재경이 5명이 좀 넘는 편이고, 인문대는 행시보단 사시를 많이 보며, 보통 일행이다. 사범대는 5명정도 교육직이 포함되어 좀 많아보인다. 행시는 80~100정도(못하면 70정도 될 때도 있다.) 입시는 10~15정도다.
- 학계에 대한건, 찾아는 봤으나 자료가 없다. 그냥 내가 주관적으로 느낀 거니 따질려면 따져라.
-cpa는 140~150명 수준에서 120명으로 최근엔 90명정도까지 줄었으나 아직 90이라 하긴 그렇고, 3년을 평균하여 100~120으로 잡았다. 원래 경영대에서의 cpa합격자가 더 많긴 할텐데, 뭐 줄어드는 추세이니 ....
-총계에는 고시급으로 볼 수 있는 한은,금감원등과 컨설팅펌은 포함하였으나 사범대 임용고사는 7급이라 미포함이다. cpa도 최근엔 좀 급이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고시급이기에 포함시켰다. 다만 학계에 관한건 추정이 어려워 뺀다.
-전과,편입으로 인한 인원조정으로 법대와 경제, 경영등은 20%를 정원에 가산했고, 인문대는 편입으로 전입되는건 소수고, 전과로 인한 전출자체가 50여명에 달하므로 그걸 제외하였다. 사범대는 전출, 전입이 안되기에 그대로 나뒀다. 농경사와 소비자에서 15%전출이 있다고 보았다.(소비자는 좀더 적고, 농경사는 약간더 많을거다.)
해석
-법대의 경우 73%정도의 고시합격급, 그 외 10%정도대학원진학을 제외하면 적당히 취직하거나, 소수는 신림동에 있을게다.
-경제학부는 대학원진학비율이 높은편이라 대학원을 합치면 65%정도 될것이고, 기타는 기업체취직일 것이다. 금융권이 15%, 기타대기업으로 10%정도 갈거라 추정한다.
-사회대기타학과의 경우 고시급은 30%수준이지만, 여기에 넣지 못한 신문사나 방송국pd등이 꽤 있으므로 그걸 감안해야한다. 언론사진출 비중을 10%정도로 잡고, 대학원진학 15%가량을 넣으면, 55%정도가 된다.
- 경영대는 60%에 대학원진학을 합치면, 70%. 나머지는 알아서 취직.
- 인문대의 경우 대학원을 합쳐도 30%정도. 결국 취직을 해야하는데, 영문,중문등의 어문계열이나 상경계복수전공을 했다면 무난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준비를 좀 해야할거다.
- 사범대는 고시급에 대학원, 임고를 합치면 60%가량이 된다. 나머지중 20%는 사립학교에 가고, 20%는 취직한다.
고려대 | |||||||||||
소속 |
정원 (03년입학자) |
졸업생기준(03년도) |
사시 |
행시,입시 |
외시 |
한은,금감원등 최상위공사 |
기타시험 |
취직 |
총계(정원대비비율) | ||
사시 |
판검 |
김앤장 | |||||||||
법대 |
291 |
334 |
130~140 |
40 |
2 |
0~2 |
. |
3~5 |
|
|
140(48%) 졸업생기준(42%) |
정경대 +언론 |
349+60 =409 |
526 |
5~10 |
0~2 |
|
30 |
0~1 |
10 |
cpa 5~10명 |
|
55(16%), 언론포함(13%) 졸업생기준(11%) |
경영대 |
383 |
512 |
5~10 |
0~2 |
|
5~7 |
|
10 |
cpa 140 |
컨설팅펌(5명), ib계열소수 |
170(44%) 졸업생기준(33%) |
문과대 |
767 |
911 |
5 |
|
|
3~5 |
0~1 |
0~2 |
|
|
12(1.5%) 졸업생기준(1.3%) |
사범대 (문과) |
228 |
270 |
0~2 |
|
. |
3 |
0~1 |
|
교원임용고사 25% |
|
4(1.7%) 졸업생기준(1.4%) |
식자경 |
60 |
64 |
0~2 |
|
. |
2~3 |
|
0~2 |
cpa1~5 |
|
4(7%) |
합계 |
2138 |
2617 |
160 |
40내외 |
1~2 |
40~50 |
2~3 |
25~30 |
cpa145~155 |
|
385(18%) 졸업생기준(15%) |
-고대가 편입도 일반편입이고 정원외나 전과도 얼마나 되는지 몰라서 03년 입학과 졸업자를 기준으로 했다. 졸업자에는 편입, 전과등이 다 반영된 것일테니.
-사시, 행시,입시, 외시,cpa등 다 최근 평균으로 잡았고, 06년처럼 사시 140명대로 망한건 예외적인거로 치고 제외했다.
-고시급에 대해 고대의 주력인 법대, 경영, 정경만으로 따지면 365/1372= 27% 수준으로 서울대 문과전체(36%)보다 10%가량 낮았다.
연세대 | |||||||||
소속 |
정원 |
사시 |
행시,입시 |
외시 |
한은,금감원등 최상위공사 |
기타시험 |
취직 |
총계(정원대비비율) | |
사시 |
판검 | ||||||||
문과대 |
484 |
10~12 |
0~1 |
2~5 |
1~2 |
0~1 |
|
|
16(3.3%) |
상경대 |
260 |
5~7 |
0~1 |
10 |
|
10 |
cpa 5~10명 |
|
35(13%) |
경영대 |
304 |
5~7 |
0~1 |
5~7 |
|
10~12 |
cpa 145 |
컨설팅펌(5명), ib계열소수 |
170(56%) |
사회과학대 |
263 |
5~7 |
0~1 |
10~12 |
1~2 |
0~2 |
|
|
20(8%) |
법과대 |
262 |
80~90 |
20 |
|
|
|
|
|
90(35%) |
신방 |
48 |
0~5 |
|
1~2 |
|
|
|
|
4(8%) |
합계 |
1621 |
110~120 |
23~25 |
30~40 |
2~4 |
23~25 |
cpa150~155 |
|
335(21%) |
-연세대의 경우 전과편입을 감안하거나 졸업생수 자료를 찾지못하여, 단순히 입학정원으로 하였다. 편입, 전과에 농특등의 정원외 전형을 포함하면 분명 10~15%정도는 늘어날거다.
-사시, 행시, 외시 다 역시 평균으로 잡았고, 사시는 최근 상승세인걸 감안해 110~120으로 평균보다 조금 높게 잡았다.
-문과대를 제외한 사회계열(상경대, 경영대, 사회과학대, 법과대, 신방)으로 계산하면 319/1137 =28%가 나온다.
-정원 조정을 할 경우 더 내려가긴 하겠지만, 정원 조정이 현재로선 어렵다. 고대처럼 자료로 나와있는것도 아니고 서울대처럼 내가 대략적으로 안다고 할수도 없고......
서울대 문과전체, 고려대(법,경영,정경,언론), 연세대사회계열(상경,법,경영,사회과학,신방) 이 셋의 입학정원을 가지고 비교하면(물론 이건 고평가된다)
서울대 문과전체 = 39%
고려대 사회계열 = 34%
연세대 사회계열 = 28%
고려대 문과전체 = 18%
연세대 문과전체 = 21%
가 된다.
물론 서울대는 일반편입이 없고, 학사편입으로 보충하는 체제라 추가되는 인원이 고대보단 적다.
고대의 경우는 입학생, 졸업생의 차이가 많이 나는걸로 봐선 뭔가 전입이 많이 이뤄지는 편인거 같은데, 연대나 고대나 어떤지는 알 수 없으니 넘어간다.
알아서 판단해라.
대충 니들이 서울대나 연고대 저 학과에 속해 있으면 니들 동기중에 확률적으로 저정도가 뭔가 어깨에 힘들어가는걸 해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될꺼다.
자기가 들어가는 거야 지 하기 나름인거고.........
그리고 한해에 붙는 사시합격자는 누적된 지원자중에 나온건데 그걸 한 학번으로 고려하는게 가능하냐고 하는 넘들. 누적되었다 쳐도 23살에 붙을지 33살에 붙을지의 편차는 있지만 주력학번대를 기준으로 아래위로 어느정도 고루 퍼져있기에 그걸 상쇄하는게 가능하다. 32살에 붙는건 28에 붙는 거보다 나쁘지만 그걸 23에 붙는 넘이 상쇄시켜서 결국 주력학번대가 있는 나이대에서 한 학번이 그만큼 합격한거로 가정해도 무리가 없다는게지.
앞으로는 서울대 문과의 쪽수가 대폭 줄어서 현재 신입생은 문과전체가 1200명수준이 되었다. 반면 고대는 줄긴했으나 소폭 줄어서 여전히 2100명 가량은 되고, 연대역시 1600명수준이다. 그래서 쪽수를 바탕으로 고대가 전체수에선 좀 따라올수도 있겠지만 정원대비 비율로 따지면 여전히 차이가 날거라 본다.
그리고 연고대가 서울대와 그나마 비교를 할 수 있는건 고대 법,경,정경과 연대사회계열뿐이며, 연고대에서도 엄청난 쪽수를 자랑하는 문대가 고시등에서 특별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때문에 종합 비율이 10%대로 떨어지는거라 본다. 고대문과대 보단 연인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확인된다.
이과의 경우 의치한 + 설포카로 대표된다면, 문과는 설연고가 아니라 서울대와 연고대 사회계열이라 말하는게 옳다.
이 경우 쪽수는 서울대 문과전체 1200, 고려대 사회계열 1100, 연대사회계열 1140 수준으로 얼쭈 쪽수가 맞는다. 앞으로 우수한 외고생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 02,03년도 이후의 학생들이 아웃풋을 낼 테니...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mark kim 같은 고훌들이 최근 연대 쪼끔 이긴거 가지고 서울대와 양강 체제가 됐다느니... 연대는 이제 성한이랑 놀아야 한다느니 하는데. 여전히 니넨 연대랑 노는게 맞다.
그나마 설대랑 끼고 싶으면, 니네 문과전체 인원의 절반을 날려버린 다음이라면 고법-설중위과, 고경,고정경-설하위과 정도는 된다 보고 양강이든 삼강이든 껴주마.
이번에 고대의 '문과만' 2600명의 쪽수에 심히 놀랐다.
토달 인간은 토달아라.
첫댓글 시간이 좀 걸려서 자세히 찾아 보진 못하겠네. 특훌 있으면 호프에 올려주면 안되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썼다.
정원은 고대가 연대보다 육칠백명 많은데 아웃풋은 거의 차이 않나네 역시 고대는 개떼정원만 믿고가는건가요?
보려대, 식자경 각종사대 인원은 생각안하냐 ㅉㅉ
저기 보려대 정원 들어갔냐? 단과대별 정원자체가 고대는 졸라리 많다.
휘랴나 찐따야. 설법 정원이 02에 2백여명으로 줄었지 원래는 280명선이었다. 설법 애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사시최종합격 주력학번이 02냐? 아닌 거 너도 알지? 법대만이 아니라 설대 정원감축은 아마도 정운찬이 총장 했던걸로 추정되는 2002~4년 때다. 니네 아웃풋 따질 때 모집단은 정원 4천명대 시절로 봐야 공평하지. 안 그래? 3천명선으로 정원 줄인 학번은 아직 아웃풋 낼 학번이 아니거든... 고의는 아녔을거라 믿는다만 수정해서 다시 올려라. 대충만 계산해봐도 니네 아웃풋 비율은 36%가 아닌 30% 정도로 대폭 떨어지겠군.
병신아 저게 줄이기 전이야. 98년대가 조금더 많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그리고 현재 사시니 행시붙는건 00~02가 많으니 무리없다. 02,03년대까지 4000명에서 04년 3700, 05년, 06년해서 3200명 된거다. 현재는 경영대 120명, 사회대 350명, 등등해서 총합 1600에서(농특,제외포함) 1200으로 줄었어. 원래 설대문과 1500, 이과 1600, 의치약계 350, 예체능 400정도 되었다.
그리고 양강이 어쩌고 저쩌고... 난 고대 교우로서 솔직히 설대랑 양강 어쩌고 하는 말도 마음에 안 들거든. 너도 잘 알겠지만 설대는 친일대학은 고사하고 아예 일본대학이었어. 제국7대학쯤 됐던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동문회는 경성제대 출신이랑 같이 하더라. 민족고대가 10년 안에 국내에선 적어도 1등 먹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나도 설대랑 묶이기 싫단다. 뭐 고대 등수는 2등이든 100등이든 니 좆대로 매겨도 상관 없다. 어차피 니 생각일 뿐이니까. 그리고 너 혹시 행시생일지 모르겠는데 지금처럼 자의적으로 자료 만들고 해석하는거 보니 psat 힘들지도 모르겠다. 진로 바꾸려면 빨리 결정해야 하니까 신중히 생각하렴
솔직히 다른 대학은 몰라도 고대는 친일과 관련해서 그 정통성으로 뭐라할 자격없다. 진짜 이게 잴 어이 없어. 민족고대 할때마다 정말 토나온다.
그리고 자의적이라니... ㅉㅉ 어디가? 각 학교별 합격자수도 통계자료로 있는거고, 정원도 그 학교 홈피에서 받아온건데? 내가 임의로 조정한건 그 학교내에서 단과대별 수 배정인데... 이거야 뭐 한 학교내에서의 파이배분이니 학교대항 훌짓에선 큰 무리가 없지.(고경이 줄면 고정경이 늘테니.) 그럼 뭐??
그리고 니가 믿을지 모르겠다만.... 나 재작년 psat 자료해석 97.5로 하나틀렸다. 울과에서도 내가 아는 사람중에선 잴 잘봤지. 작년엔 87.5 정도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