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5:1 -10
그때에 예루살렘에서 온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이르되. 당신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하나이까? 그들이 빵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또한 어찌하여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범하느냐? 하나님께서 명령하여 이르시되,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무엇이든 내가 드려 부모님을 유익하게 할 것이 예물이 되었나이다, 하기만 하면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공경하지 않아도 의무를 면제받으리라. 하여 너희 전통으로 이같이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가 되게 하였느니라. 너희 위선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해 잘 대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러나 그들이 사람들의 명령들을 교리로 가르치며 내게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예수님의 진리 대 장로들의 전통
서기관 바리새인들 예수님의 불리한 허물을 찾던중 5천명을 먹이신 사건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먹을 때 손을 씻는 예식을 행하지 않음을 발견하여 비난한다. 유대 장로들의 전통을 위반 했다는 것.
* 유대인의 전통 미쉬나 (히브리어: משנה, 반복하다) 구전 토라로 전승해온 내용을 최초로 기록으로 옮긴 바리새파 랍비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법리논쟁. 랍비들의 주석 게마라(아람어 '마침' 이라는 뜻, 전통적인 가르침을 암기하여 배운다는 말. : 미쉬나 본문과 게마라 주석을 합본한 문헌이 탈무드이다.
* 유대인의 불순종을 말씀으로 책망하심 ----> 출20:12, 21:17 사용 : 바리새인들의 소유물을 하나님께 헌납한 것이 부모를 공경한것으로 대신하여 의무를 면제 받는 전통을 내세움. --> 하나님의 명령을 무효가 되게 하였다. 위선자들 ---> 사29:13절을 인용하여 책망함. 식사전 손씻는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며 위생문제이다.
* 외적 행위일 뿐이다. 참된 의는 안에서 나온다.
* 오늘날에도 종교적 전통들을 말씀보다 더 잘 지킨다 ---> 부활절 달걀,직분헌금. 물침례,세례. 유아세례. 새벽기도. 십일조.
* 눈먼자가 눈먼자들을 인도하면 둘다 도랑에 빠진다
마 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고 입에서 나오는 것 즉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그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실족한 것을 아시나이까? 하매 그분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째 뽑힐 터이니 그들을 그냥 두라. 그들은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눈먼 지도자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하시매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 음식은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인간을 더럽게 할 수 없다. 바리새인들 전통을 모독하여 전쟁선포, ---> 오늘날 사도신경 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판단, 방언이 구원의 척도. 새벽기도 헌신.봉사. 십일조 믿음의 척도, 장로.권사.권찰은 믿음의 권위.
* 아버지께서 심지 아니하신 초목마다 뿌리채 뽑힐 터이니 그들을 그냥 둬라 ---> 알곡은 곳간으로, 가라지는 꺼지지 않은 불로 처리오늘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하지 않고 전통으로 하는 것은 헛된일 실컷 고생하고 불태워짐.(고전3:12-14)
* 눈먼 자가 눈먼 자를 인도하면 둘 다 도랑에 빠지리라 ---> 하나님께서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 눈먼자기 때문에 어차피 둘다 도랑에 빠지기 때문이다. # 바리새인이나 오늘날 종교인들인 이들도 진실한데 전통으로 진실하고 하나님께는 위선자이다.# # 눈먼 지도자를 분별 못하고 선택한 자유, 눈먼 지도자를 따라다닌 자유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된다 #
*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마 15:15 - 20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이 비유를 우리에게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니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느냐? 무엇이든지 입 안에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 뒤로 내버려지는 줄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무엇이든지 입 안에 들어가는 것은 배로 들어가 뒤로 내버려지는 줄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그러나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이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들이거니와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 제자들이 바리새인들의 눈치를 보며 특히 베드로의 실색, 예수님의 명백한 가르침을 비유로 돌린다. 인간의 전통을 깨뜨리고 진리로 돌아서는 것은 어렵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라 타락하여 사악한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죄들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
* 진리의 나타남은 외적 종교행위가 아니라 내적 거룩함에서 나온다. 복음은 즉 다시태어나서 새로운 마음에서 내적 마음에서 거룩하고 합당한 행위가 실천되어야 된다. # 유투브 들을땐 킹제임스 설교 듣고 몸으로는 누룩교회에 그냥 다닌다 전통을 못버리기 때문이다, #
*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다. 세상을 바라보면 타락하고 악한 관습으로 인해 더러운 마음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모습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이들에게 무효가 되면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영감된 진리를 공표하고 증거해야 되는 것.(시51: 17)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아무것도 유익하게 하지 못하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곧 영이요 생명이니라.
https://youtu.be/7k7ACDygC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