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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하르방의 건강이야기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담배와 벌금 아까워 ㅎㅎㅎ
저녁노을 추천 0 조회 131 08.04.02 09: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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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1 07:08

    첫댓글 ㅎㅎㅎ 우린 날때 부터 끊어서 ,,,,,,,,,, 그런데 제가 담배로 인해 열 받는게 있거든요. 봉사활동하다 보면 온 사방에 담배꽁초 , 허리 구부려 줏다 보면 진짜 열나요. 피울때 맛있게 피웠으면 꽁초는 처리 해야지 왜 길거리나 아무곳에 버려서 또 그걸 다른 사람이 청소 하게 만드는지 또 화가 나네요. 이 글로 금연도 하시고 환경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을님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7.06.01 08:55

    하기사~~요즘은 여자들도 담배을 많이도 피워 댑디다.버젓하게 극장가,,또는 흡연 장소에 가면 여성 흡연자들 많이도 보았지요,,담배을 피우곤 버리는것만 잘하몽 녹원님이 상을 줄것 같은디요,ㅎㅎㅎ

  • 07.06.01 10:49

    ㅎㅎㅎㅎㅎ 글 첫머리부터 너무 많이 웃었습니다~ 글속에서 저녁노을님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요~표현을 재미있게 참 잘하셨어요~끝까지 웃으며 읽었어요~ 꼭 성공 하실것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 07.06.02 18:10

    남은 담배로 인하야 엄청 열을 그땐 받았읍니다.당장 담배을 몬 끊언것이 안타까울 정도였고요,,이번만은 담배 끈을랍니다......

  • 07.06.01 19:46

    저녁노을님 답게 자세히도 쓰셨네요..저도 한 때는 하루에 4-5갑씩 피워대던 골초였는데...앤의 알랑방구 덕분에 끊게 됐습죠. ㅋㅋ 하여튼 나이 50이 넘으면 기관지에 가래막 같은 흰색박막층이 거의 생긴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호흡기에 이런 취약점을 갖고 살아야할 운명이기에 담배는 기필코, 꼭 끊어야 합니다. 건투를 빌게요^^

  • 작성자 07.06.02 18:12

    하루 이틀이 지나면서 어질 어질한 금단의 증상들이 차츰 사라집니다.어제가 아마도 금연을 선포 하는 날인것 같았고 금연 열풍이 대단합디다.폐에 좋치 않았던 것을 피우므로 집안의 눈총이 무서버서 끈을랍니다

  • 07.06.02 14:55

    한편의 시나리오를 읽는것 같군요.^^금연 캠페인의 홍보영화에 선정되겠습니다.ㅎ 우선 저녁노을님의 시작이 도화선이 되어 우리 카페의 금연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야 겠군요. 이번에 성공하실것 같습니다. 만 천하에 공언하셨으니...ㅎ

  • 작성자 07.06.02 18:13

    영원하게 있을 하르방에 공개을 했는데 어찌 안 끊고 배길것 같읍니까?끈어야 덧덧하게 게시판에서 활동을 할수가 있지요,,

  • 07.06.03 15:15

    ㅎㅎㅎ 노을님~ 혹시 괴로워서 고민 하시진 않는지 궁금 합니다. ㅋㅋㅋ 피우고 싶어서 손가락이 꼬몰락 꼬몰락 ㅋㅋㅋ

  • 작성자 07.06.04 08:05

    몬 살어 ㅎㅎㅎㅎㅎ 어케 안 봐도 본 것 같이 꼬집나욤 ㅋㅋㅋㅋ

  • 07.06.04 16:30

    ㅋㅋㅋㅋ 그러시죠? ㅋㅋㅋ 그러나 이 시대의 남아 일언은 풍선껌으로 많이 변할수 있겠지만, 노을님의 일언은 중천금이니,,,, 지키셔야 됩니다.

  • 작성자 07.06.04 20:30

    녹원님 ㅠㅠㅠㅠㅠㅠ 유모어가 상당히 풍부 하십니다....풍선껌이 아닌 중천금 ㅎㅎㅎ 에립도다,,,,,,,,어이할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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