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암 2018. 8. 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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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월 16 강릉 정동진 에서 송구 영신
새날을 기원 해맞이
무술년 1월 1일 신탄리 역에서
1 월 1 일 - 밤 뉴스
2월 9 일 - 평창
3월 - 오가는 사람들 . 봄이
4월 - 27 일 . 누가
5월 24 일- 새로 시작
6월 12 일 싱가포르 Sentos 에서
6+6= 12
7 월 _
7+7=14 2012 년 7 월 16 정 마리아님 아들 부활 하시다 .
8월 - ( 3년 전) 자전거 타고 하늘공원 가던길에 찍은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어)
딱따구리
- 김 시습 -
네 부리로 나무의 재앙은 구했건만
인간 세상 좀벌레들은 어찌 쓸어 버릴지
단심가
- 정 몽주 -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
- 성 삼문 -
황천에는 주막하나 없다는데
이밤을 어디에서 쉬어갈꼬
- 이 순신 -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홀로 앉아
큰 칼 옆에차고 깊은 시름 하는적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님의 침묵
- 한 용운 -
님은 갔습니다
님은 갔지만 나는 임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행복
- 유치환 -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 보다 행복하느니라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성두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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