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국은 일본과의 태평양전쟁에서 더많은 혹독한 시련을 겪은후 승전 하였는데, 동시에 세계대전을 두곳에서 펼친 대단한 나라가 미국이라는 것을 인정은 해야한다.
미국은 1차대전등, 근세기부터 온갗 각국의 개입전에서 지금까지 군운용에서, 수많은 실전 경험을 가진 나라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도 지구전체의 국가와 전쟁을 혼자 치르더라도 무너질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다음의 세계대전은 모두의 공멸이라는 것을 서로 잘 알고 있다. 지구속의 자유진영과 공산진영의 균형을 깨트리는 대 모험을 그래도 인내하는 미국을 광기어린 재래전으로 실험하는 푸틴정권의 개인적 오판을 세계와 같이 강력히 주시하고 있다.
전격적인 전쟁은 결국 구분없는 복잡한 살육전쟁으로 광폭하게 된다. 승자와 패자가 없는 모든 인류가 다시 가슴깊은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갈 것이다. 얼그러진 잘못된 정치이념의 기득집단의 탐욕은 이렇게 위험함을 항상 내포하고 있다.
중국은 방대한 내몽골, 티벳, 위그루민족을 강제로 편입하여 지금까지도 극비밀리에 인권을 짖뭉개고 있다. 마카오, 그리고 홍콩섬렵, 대만강제합병안, 필리핀 싱가포로 말레이 인도네시아와 미안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의 동남아 공정과 인도차이나의 경제공정은 완성해가는 단계이며, 아프리카 경제공정화, 심지여 서남아시아 아랍권, 네팔 부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실론까지 미래적 공산공정 계획안이 되어있다. 이미 경제잇권에 미국의 묵인 피해 중국점령국 (티벳, 신장위그루/ 과거 대만의 스스로 유엔탈퇴와 한,미간의 일종의 경제거래 충돌...)들은 금세기에 와서 더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시진핑의 인자한 얼굴로 공산독재정권 유지책으로 자국민 애국심을 이용하여 적극적인 동서남북 확장패권에 미쳐 팽창주의와 특히 동북아공정에 쇠뇌하여 진척 진행중이다. 북한의 와해에 의한 선점령은 한국과의 금세기 가장 큰 충돌은 언제든지 전략적인 큰숙제가 있다. 북한 스스로가 민족의 동질성을 가지는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남북끼리의 합의가 있었으면 하는것을 보았으면 한이 없겠다. 젊은이들이여 비록 경제를 당장은 나누더라도 우리의 미래안은 통일이 답이다.
또한, 여기서 폴란드는 그 사이에서 가장 많은 피해와 고초를 겪은 국가이다. 지금은 어려운 그동안의 앙숙관계국이던 우크라니아를 모든걸 용서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아름다운 나라의 표상을 전세계에 감동을 주고있다. 폴란드는 냉전초기 소련으로부터 일찍부터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마다하고 끝까지 투쟁하며 싸운나라이다. 물론, 헝가리도 끝없는 전후 소련과의 독립투쟁을 한 국가이다. 루마니아등 국가도 비운의 피해와 고초를 격었고, 수많은 인접 유럽국가들이 그랬다.
모든 인접국가들이 피해가 많지만, 네덜란드를 눈여겨 보아야 한다. 나라 규모에 비해 피해가 아주 큰 나라이다. 전쟁기간 영국(대서양 미국의 상륙작전지, 내륙최강국 선점령전략 희생국인 프랑스 항복, 독일점령/ 그전의 미국개입전 까지에서 개입후 계속) 과의 우회 상륙지에서 네덜란드 국민은 게릴라전등등 끝까지 독일에 대항하고 피를 흘린 용감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대인들의 모진 학대와 학살 (당시 600만사망) 사건은 인류 역사에서 치명적인 오류이다. 금융, 상공등, 독일경제를 휘어잡고 자기민족 이기주의에 분노가 일어 히틀러는 그랬다고 한다. 그래도 폭력은 않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인류에 머리가 숙여진다....,
미국은 대서양 건너, 남의 나라들 전쟁에 끼어들어 꽃봉오리같던 수많은 젊은이들이 산화 하였다. 그 이유는 자유와 평화를 지구상에 굳건이 심기위해 불꽃처럼 생명을 던진 것이다. 우리는 자유와 평화는 피와 눈물로 이루어지고, 그렇게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것은 전쟁사에서 알아야 한다.
ㅡ글,구성th.K/
사진출저 : 나무위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