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ERN SHORE SUN SEPTEMBER 2009
이스턴 쇼어에 계획되고 있는 5억불 규모의 라이프 스타일 빌리지
호바트의 동쪽해안에 5억불 규모의 통합 주거 라이프스타일 빌리지, 교육과 주거지 개발이 계획되고 있다.
이 제안은 209 필지의 커뮤니티 마을과, 랭귀지 스쿨, 학생 기숙사, 헬스, 오락센터, 테니스/스쿼시 코트, 상업과 레스토랑 지역, 수영장, 스파와 사우나, 공원과 공공광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랭귀지 스쿨은 매년 250명 가량의 한국인 어학 연수학생과 500명의 한국인 교사를 수용 할 것이다.
Howrah 와 Rokeby사이, Pass Road의 개발 아이디어는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확인된 수요로부터 나왔고 이는 또한 타스마니아 부동산 시장에 대안적 주거 옵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는 어학 연수생을 위한 기숙사, 은퇴자 마을, 레크리에이션 시설, 주변 교외의 전형적인 개별 주거지와 같이, 다양한 범위의 숙박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다.
파란빌이라 명해진 (파란은 한국어로 파란/초록이란 뜻) 이 프로젝트는 태양열과 빗물저장, 리싸이클링 등을 사용하여 환경친화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 개발은 한국인 투자, 교육서비스, 부동산개발 관련 회사인 MBKIM그룹에 의해 해외자본으로 계획되고 있다.
파란빌 프로젝트는 타스마니아의 국제적 이미지를 맑고 깨끗한, 안전하고 정치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만들 것이며, 환경적 가치들을 보호함으로써 독특한 조화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젝트는 타스마니아에 투자와 기술 이민을 유치하려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고 있다.
한국에서 강력한 후원을 보이기 위해, 발표 현장에 한호개발 연구원 대표자들, 전총무처장관 심우영, 전교육부 차관 조선재, 충북 교육위원회 의장인 성영용 세 분이 참석하였다.
MBKIM그룹 김회장은 한국 투자자들의 자본으로 개발되는 커뮤니티 마을과 상업지 개발은 랭귀지스쿨과 기타 커뮤니티 시설의 설립을 지원 할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5억불의 개발비 외에도 사업이 진행되면서 매년 2천3백만 불 정도가 지속적인 시행을 위해 지역내의 경제에 기여할 것이며, 300개의 새로운 직업을 직접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 개발은 타스마니아의 건축과 관광산업, 그리고 일반경제 또한 크게 발전 시킬 것이다.
게다가 한국에서의 마케팅 활동으로 인하여 관광지로서의 타스마니아의 판촉이 향상될 것”이라고 하였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스포츠와 오락, 상업과 커뮤니티 시설들은 근처 주민들 또한 사용가능하며 개발은 도보와 자전거로, 마을 정원, 현지 사업대안 마련을 통해, 클라렌든 베일과 록비의 마을들에의 발전적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개발 제안은 클라렌스 평원의 풍부한 역사를 인정하고 확인된 유적지와 환경적 가치들을 보호할 것이다.
클라렌스 시 카운슬에 프로젝트에 관한 브리핑이 있었고 향후 수 개월에 걸쳐 이를 구체적으로 심사할 것이다.
클라렌스 시장 족 캠블은 클라렌스시와 타스마니아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환영하였다.
알더만 캠블은 “프로젝트는 광범위한 계획 진행 과정을 지녔으며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신청서가 접수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MBKIM 그룹은 한국에서 교육 서비스 제공자로서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0년도에 시드니에 교육 에이젼시를 설립했으며, 2003년엔 이민과 투자상담으로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포도농장
2006년엔 Pass Road에 있는 Meehan 포도농장을 구입하였다. 이 회사는 타스마니아 상공회의소와 주 경제개발부와 파트너로서 사업기술이민 세미나를 한국에서 개최하였다.
MBKIM 그룹은 호주에 설립된 이래 사업과 이민을 목적으로 타스마니아에 온 400명의 한국인들을 후원하였으며, 그 중 29가구의 한국인들이 성공적으로 이주하였다.
호주에 550명의 한국학생들을 어학연수코스에 유치하였고 학생들을 더 전문적인 학문을 원하는 70명의 학생들을 호주에 유치하였다.
그는 “호바트가 현재 호주의 주요도시 가운데 거주지 공급이 가장 낮은 곳이며 따라서 새로운 주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는 “회사는 이미 209필지의 반이나 되는 커뮤니티 주거개발지역에 대한 확고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개발 건설은 카운슬과 RPDC 승인이 나는 대로 즉시 시작될 것이다.
“파란빌은 독특한 프로젝트이다. 농촌과 도시 삶의 스타일에 최적의 조화를 제공하고, 흥미로운 주거지, 커뮤니티 마을의 개발과 교육시설이 함께 함으로써 동시에 한국인들과 호주인들에게 흥미를 끌고 있다.”고 하였다.
첫댓글 대단 자체 입니다.자랑스럽습니다.상주고가 낳은 김문배 선배님의 꿈과 열정이 파란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성 시킬 걸 믿습니다.분주함에도 불구하고 상주 카페를 찾아 주시고 섬겨 주시고..참으로 감사합니다.한마음이 되어 파란빌 프로젝트의 성공을 응원 합니다.건강 챙기시고.위대한 업적을 위해 조금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잘 이겨 내시고..김문배 선배님! 멋지십니다.화이팅 하세요
파란빌 프로젝트가 꼭 성공할 것을 축원합니다. 김문배 상주고 후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