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삼성 공고기능직 면접
번호:1848 글쓴이: 머털이김포
조회:234 날짜:2004/03/19 10:16
.. 우선 12시30분까지 2사업장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많더군요,이렇게 많은 인원이 오리라곤 생각지 못했었눈데 정말 많았습니다.
면접은 A,B,C조로 나뉘어서 했습니다.
오전반두 있었구 오후반두 있었습니다.
저는 오후반이 었습니다.
A조거의 마지막이나 다름없었습니다.기다리기 정말지루 하더군요.
시간과의 기다림을 시작한끝에 저의 순서가 드뎌 왔습니다..
면접실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드뎌 들어갔습니다.4명이서 한조라 긴장을 이빠이 하고 있었습니다.
먼저 "안녕하십니까"인사를 했습니다.
맨인쪽부터 자기소개랑 취미,특기를 덪붙여서 했습니다.
긴장을 이빠이 한탓인지 말이 안나옵니다.정말입니다.
자기소개가 끝난뒤,자기개발,가족관계,입사하믄 주야로 될텐데 괜찬은지,군제대후
무슨일을 했었는지,결석은 왜 했는지,실습은 어떤회사로 나갔는지,왜그만두었눈지,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정말 한번 면접을 한번 보시면 알겠지만 말이 진짜 안나옵니다..
오늘 저녁이나 낼 아침에 합격자 발표 입니다..
제발 붙어야 하눈데...
이글을 보시는 같은조였던 부산사시는분,서울사시는분.전 참고로 김포서 삽니다.
함 보셨으면 리플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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