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절예배가 있었다.

모두 신나는 율동을 마치고 ~ 참빛사랑부에서 준비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진미의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박윤서목사가 준비한 무언극이다.
크리스마스에 진미는 무척 쓸쓸하고 우울해요

진미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돈, 명예, 세상에 즐거움인데
오늘은 소중했던 것들로도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있어요

진미에게 옆집에 사는 기쁨이와 엄마가 찾아와 예수님을 전하고 있어요

"난 예수? 몰라... 귀찮으니 어서 나가요"
그들을 내쫓고 진미와 가장 친한 친구들을 불렀어요

평소처럼 술을 마시며 즐겁게 놀고 친구들이 간뒤 또 다시 허전함이 밀려왔어요

너무도 쓸쓸해서 울고 있을 때 참빛교회 차유택목사님이 찾아 오셨어요
"뭐야? 또 예수님이잖아? 귀찮으니 당장 나가요" 팔을 잡아 끌며
당장 나가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어요.

진미는 목사님을 문밖으로 내쳐 버렸어요

이번에는 다른 세상 친구들을 불러 춤추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금방 싫증이 나버려 그 친구들도 보내 버렸어요

늦은밤 진미는 도저히 잠이 오지 않아 목사님이 두고가신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신데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이 땅에 평화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성경을 읽고 진미는 예수님께 감사하며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그 때 예수님이 진미를 찾아오셨어요. 하지만 진미가 소중하게 여기던
돈, 명예, 세상의 것들로 예수님께 가까이 갈 수가 없었어요

예수님은 장애물을 하나씩 치워주시고 진미를 안아주셨어요
진미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예수님을 만나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

성탄의 기쁨을 전해주기 위해 수고한 참빛사랑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부순서가 기다리고 있어, 사랑부전체가 준비한 내용은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

예수님 역할을 했던 박목사님의 성탄메세지가 이어졌다.

다음은 넘..넘... 아름다운~ 귀욤맘 그룹이 준비한 특별찬양 시간이다.

그 동안 꾸준히 배워오신 우클렐레 캐롤로 주님께 영광!!
1부에 이어 학년별로 ☆ 예수님께 드리는 선물 ☆ 순서이다.
최고의 선물을 준비한 팀에게는 심사를 거쳐 상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심사기준은 150점 만점에
* 전원참여:30점 * 기쁨가득:30점 * 질서:30점
* 준비도: 30점 * 기타(의상, 구성등..):30점이다.

첫번째 순서는 6,8 학년이다.
막강인원을 자랑하며 캐롤연주로 첫무대를 열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을 밤벨로 연주하고 ~~
밤벨연주에 이어 북치는 소년을 합창하고 ~
마지막으로 한선영선생님의 키타반주, 최광천선생님의 트럼펫연주와 함께
임수민선생님의 지휘로 북치는 소년 합주가 이어졌다.
시간을 두고 연습하면 훌륭한 공연도 기대해 볼 만한 구성이었다.
두번째팀은 3학년이다. 팀 단합을 강점으로 출전한 팀이다.

<함께해요>를 율동으로 준비했다.
마지막 퍼포먼스까지 ... 깔끔하게^^

다음은 1.2학년의 순서다.
김주현선생님이 깜찍율동으로 등장하여 모두 웃음이 터져 나왔다.

스토리를 소개하면 ~~ 선한목자가 양무리들을 천국까지 인도할 사명으로
출발하였다. 험한 산, 깊은강을 지나 추위와 더위를 견디고 인내하며 갔으나
천국문을 찾지 못해 하나님께 천사를 보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

천사를 보내주셔서 천사의 안내로 천국문에 다다랐다.
양 한마리라도 잃어버릴까봐 노심초사..때로는 이탈하려는 양들에게
엄하게 질서를 강조했던 목자가 마지막 남은 천국문턱을 바라보며
회개하고, 더욱 사랑으로 끝까지 인도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동안 배운 체육기구를 이용하고, 소품과 의까지 열심히
준비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남대표의 심사평은 6.8학년에게 최고점 / 박목사의 심사평은 3학년에게 최고점
하지만 준비, 내용, 학교의 교육방향과 일치한 내용으로 1.2학년이
최고점수인 129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팀은 예수님생일 축하케잌을 컷팅하는 영광을 갖게된다.

형님들이 모두 부럽게 바라보는 가운데 촛불을 끄고 ~~~

케잌 컷팅~~!!

모든 순서를 목사님의 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오늘은 선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

참빛 사랑부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하고 ~~






이번에 교육감상을 수상한 재운, 승엽형님이 준비한 케익선물까지 ~~

예수님 때문에 더욱 행복한 날이다~^^

식당에는 학생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권사님표 수제돈까스까지 ~
숨소리도 나지 않을만큼 열심히 깨끗하게 접시를 비우는 학생들....

기쁨이는 오빠들 틈새를 다니며 잠시 찰칵!!
학교, 유치원도 빠지고 형님들 행사에 와준 강현, 태현, 기쁨, 차유택형님....
모두 Merry Christmas



첫댓글 너무 재미나고 신나는 성탄전야를 보냈군요~모두 다 같이 열심으로 준비한 축제같은 분위기네요^^
1,2학년 아이디어가 굿 ..이탈하는 연기는 따로 지도 안해도 될것같아요~ㅎㅎ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맘들의 캐롤연주로 더욱 축제가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장면이 유출되지 않도록 샘들이 보안유지 해달라는 요청으로 다 못올렸습니다
다음달 생방송으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ㅎ
윤규 가방이 이렇게 풍성해진 거였군요~
아이들도 수고했지만 선생님들 신경 많이 쓰셨네요~ 지도하시랴~ 연기하시랴~
평소하던 수업내용을 샘들의 아이디어로 짧은시간 준비하여 재미있었어요
선물이 많아서인지 학생들 표정이 아주 해피해 보였어요^^
많이 풍성하고 많이 행복한 성탄절 행사였네요
읽는 동안 따뜻함과 열기가 훅~오네요
모두모두에게 기쁜날~~~
다른팀 할 때 서로 잘 보고 있어서 기특했어요
출연팀 모두 대상을 기대했었는지 샘들 얼굴에 살짝 실망감이....ㅠ
못말리는 열정들입니다 ~ 모두 재미 있었어요
우와~~~ 이렇게 재미 있고 의미 있는 성탄절을~^^
역시 참빛 짱입니다~! 함께 하신 예수님도 짱~!입니다^^
그쵸?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귀요미 맘들에게도 감사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