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일만 지웰인 여러분!! 현백과 주차타워를 놓고 일부 불손한 세력에 의해, 시청에 가도 현백을 만나도 대표성 운운되면서 방해.훼방세력에 의해 투쟁위는 난항을 했읍니다.그렇다고 저희가 사생아.탕아.불륜아로 탄생된 것이 불법결사대가 아닙니다. 순수한 뜻과 거룩한 항쟁을 담고 우리모두를 위해 봉사.헌신하러 나왔을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지웰시티 건국이래 최대 전쟁이 터졌는 데, 아무도 적과 싸우러 나서질 않았고, 저는 혼자 다윗이 되여 적진으로 뛰어들어가 싸우다가, 입주자대표회의서 이를 알고 정식 입대의 의결을 거쳐 위원장을 맡은 것입니다.저도 일이 많고 바빠서 사양을 했으나,아무도 안하는 데, 그럼 지웰시티는 어떻게 될까요? 137미터,폭42미터,높이 17미터,,,아아!! 106동에서 현대백화점까지 장장 200미터를 저 하니익스 주차장같은 철골 강판으로 꽉멕힌 ,가로막힌 그 담장이를 걸어간다,,아찔합니다,,, 입대의 회의날도 의장은 동대표님들 중에 하실분이 있으시냐? 물었고,아무도 없었읍니다,,, 저 역시 저보다 나으시고 지혜가가 넘치시고 투쟁하시려는 시간이 많으신 분이 계시면 그분이 하시라 했읍니다. 지금도 그 뜻과 생각은 변함없습니다.대국적차원,대국적차원에서 역사,상식,정의의 선에서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십니다.
처음에는 통장님들 소집모임도 몇분이 나오시더니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한명도 안나오고 정말 까깝했읍니다. 뒤에서 저와 투쟁위원을 방해하고 음해하는 말.소문은 무성했고 저역시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냐? 왜 나는 이 험난한 길을 가나? 하지만 주민들의 보이지 않은 열열한 응원과, 몸과 마음을 바친 구국의 열사대원들의 집념,투혼,.지웰시티사랑.정의를 보며 이 부질없는 몸뚱아리 백골이 되더라도 싸워야 하겠다 생각했읍니다. 사랑하는 일만 지웰인 여러분!!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옵니다. 아무리 불손한 생각과 뜻으로 정의"를 누르고 억압해도 "정의"를 이기지 못합니다. 통장조직 와해.방해공작.주민들 선동시켜도 또다른 "정의"의 싹은 자라오릅니다. 어제 부시장 미팅시 통장님들은 불행히도 한분도 안나왔읍디다. 지금까지 시청시장실.건축과 .현백충청점 미팅시도 통장님들 한분도 없었읍니다. 음해세력.방해공작이 개입되었던 거라 누구나 생각치 않겠읍니까? 투쟁위원장에 대한 인신공격.사생활공격.졸렬하고 비굴한 칼질은 뒤에서 계속되고 있읍니다.저는 성질이 아쌀하고 강직해서 그런 인간들은 그냥 두지는 않습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처단합니다. 그럼 왜 기런 방해공작을 할까요?왜 그럴까요? 바로 생각의 뜻과 취지의 차이입니다.순수와 불손입니다. 주차타워건립저지는 "정의""평화""행복""공동의 선"입니다.저혼자의 뜻이 아닌 모두의 뜻입니다. 만세에 남는, 역사에 남는 부끄럽지 않는 역사의 심판입니다. 일만명 주민의 중지가 모여서 결정되는 것이지, 일부 몇사람이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이완용이처럼 사심으로 싸인하고 도장찍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일만지웰인 모두가 위원장이고 위원입니다. 저나 조직원들은 일만명을 이끌고 우리의 뜻을 관철시키고쟈,저 아름다운 땅,젖과 꿀이 흐르고 들꽃이 만발한 가나안 땅으로 리더하는 "모세요.여호수아 일뿐입니다" 나를 밟고 죽인다고 제2.제3의 모세 여호수아가 안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지웰의 동지여러분!! 일부 불손한 음해자들이 나를 죽이고 밟고 내쫒아 만고의 역적짓이 가능치도 않지만, 일만 지웰인의 눈에서 눈물을 쏟아내고 공해천지.소음천지를 만들어 두고두고 손가락질 당하고 구설수에 오르내린다면 인간이라 보겠읍니까?. 저는 추호의 사심도 복심도 없습니다. 시청 부시장면담도 격렬한 국국대원3인의 몸싸움.고성속에 시청경비.경찰이 동원되었고 부시장은 반감금되어 나오지도 못했읍니다.우리 지웰인을 죽이던가 우리의 뜻을 듣던가 둘중의 하나를 택하라!! 결국 부시장도 다른스케쥴을 빼고"지월시티 투쟁위"미팅을 1번으로 잡은 것 입니다. 우리가 승리한다는확신은 1.정의로움입니다.2.보이지않는 용감한 전사들입니다.어제 부시장 미팅시도 유모차부대가 자발적 참여를 했읍니다.유모차를 끌고 아이를 싣고.어떤분은 뱃속의 아이까지 모시고 1인2역의 거룩한 항쟁에 참여했읍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어머님의 눈물겨운 항쟁에 눈시울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나는 내 뱃속의 자식에게 자동차매연을 먹이고 싶지않다.우리아이를 살려달라.하는 데 어느누가 눈물이 글썽이고 가슴이 저며오지 않을까요? 부시장도 건축과 직원도 적극 우리의 뜻을 받아드려서 최선을 다하겠다 언약 했읍니다. <위원장 폭행> 이런 글은 안쓰려했지만, s씨의 거짓소문및 저와 위원들 음해로 진실규명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올리오니,하늘같은 마음으로 널리 양지해주시길 바랍니다. 어제밤 12시 모동대표 s씨는 주차타워저지 투쟁위에 지속적인 태클을 걸었고 화가난 저는 항쟁을 하다가 106동 잔듸밭에가서 한없이 두들겨 맞았읍니다.그날은 목조임.주먹질.당수 업어치기에 그 개같은 인간에게 개맞듯이 맞았읍니다. 끝까지 저는 "정의"로 투혼을 바쳐 "조직을 따르라,주차타워 저지의 거룩한 성전에 참여하지 않고 비판을 하는 너는 매국노다 ~~, 저는 외쳤읍니다"차라리 나를 죽여라.여기서 나는 니손에 죽고싶다" 순간 쫒아온 경비원에의해 저는 풀려났지만,, *항간에는 그 s씨가 내가 때렸다하는데, 참으로 추접스럽고 비굴한 인간입니다.지나가는 개도 웃습니다. 그인간은 싸움박질의 명수였읍니다. 낭심도 거듭어채였읍니다.어디를 때려야 하는지를 정확히히 아는 싸움에 능통한 인간였고, 나는 그날 소주를 마셔 취했고,저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마른 체격에 육체적으로 연약한 약골입니다. 상대는 싸움에 능하고 운동을 해서 근육질에 맨정신입니다, 저는 안경을 써서 그 야밤에 이리맞고 저리맞다 보니 안경이 떨어져서 앞도 보이지 읺았습니다. 오직 내게 보이는 것은 살아있는 입과 투혼였읍니다. 그렇다고 김두환이든 이정재든 어떤 놈이든 저는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습니다. 저는 한치도 거짓말도 않합니다. 제 목이 얼마나 조임을 당하고 맞았는 지,그날밤엔 숨도 쉬기가 어려웠읍니다. 집으로 돌아온 제 두눈에선 한없는 서러움의 눈믈이 흘러내렸읍니다. 그날밤 저는 분통함,서글픔 그리고 목조임의 휴유증으로 잠을 한잠도 이룰 수가 없었읍니다. 사랑하는고 존경하는 지월인 여러분!! 주차타워저지는 우리 일만지월인의 소원이고 바람입니다. 제가 단독으로 하지도 않지만 해서도 안되고 할수도 없는 것입니다.그걸갖고 무슨 꿍꿍이 속으로 나를 저격하고 밟으려 하는이는 무슨 저의 인지를 모르겠읍니다만 이야말로 매국노요.이완용입니다. 저희 투쟁위는 모두가 무푼 봉사직입니다. 이분들은 정의의 안중근이요. 이준열사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저를 개패듯이 때린,혹심에 싸인 그런 잡배처럼 순순히 "정의"를 "불의"와 엿바꿔 먹지 않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지웰인 여러분!! 저의 이목에 칼을 들이대도 불의를 받아드리지 않읍니다. 바리새인들과 본디오 빌라도에 잡혀 골고다에서 거룩한 순교를 택하신"예수"처럼 저의 길.예비된 그 길은 지웰시티의 "사랑""행복"을 위한 옳고 바르고 곧은 의인의 그 길뿐입니다. 누군가 제게 물었읍니다. 주차타워건립 저지하면 항쟁비를 세우자. 그건 저는 찬성합니다. 만세에 ,후세에 길이길이 남겨줄 "사랑""인본주의" "정의"는 지웰시티를 아름답게 빛낼 것 입니다. 사랑하는 지웰인 여러분!! 지금까지 저를 음해하고 방해했던 불손한 세력들 욕하거나 탓하지는마십시요 시청서.현백서 창피해서 죽을뻔했다고 구국대원들도 말은 했지만,그냥 여기서는 더 이상 분열되지 말고 내부의 적은 공동을 위해 소탕하고 선한사람.의로운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 패당 현백과 싸웁시다. 내주에 현백과 담판이 있읍니다. 내주에는 방송국앞 시위를 준비합니다. mbc나 kbs,연합뉴스(뉴스y)로 진격합니다. 일정은 곧 알려드리겠읍니다. 우리는 모두가 위원장이고 위원입니다.우리에거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는 오직"정의"일뿐입니다. 모두가 참여해주세요. 인원규정도 멘트제한도 복장제한도 남녀노소제한도 없읍니다. 우리의 질풍노도같은 성나고 격한 분노와 자유와 행복,낙원을 위한 인권부르짓음만 있을 뿐입니다. 현백 주차타워건립 저지 투쟁위원장 일만지웰인 올림 |
첫댓글 제임스님께서 지우신 건가요?왜......
설마 모든 동대표가 그런 맘을 갖고 있는건 아니겠죠?! 저희는 믿습니다.
카페에서 알립니다 는 james께서 내린 글을 다시 올리셨는데 허락을 받으신건가요?
내렸을때는 사유가 있을듯 합니다.
내린걸 보관해놨다가 다시 올려논것도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James께서 올려도 좋다 했다면 본인은 왜 내렸을까요?
참 난해한 지웰시티입니다.
선동과 방관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우리동네
윗글은 내가 올린 것은 아니지만, 한 말씀 드립니다.
아무런 직함이 없으신 개개인의 글이야 글을 내리든 올리든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입주민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되신 동대표님과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현대백화점 주차타워 반대위원회장님은 신분은 지웰시티에서는
이미 공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공인의 도리를 가지고 지웰시티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모든 입주민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하셨으면 합니다.
이번을 기회로 공인된 인격을 갖추는데 노력하시어,
조그마한 지웰시티 동대표 보다는 더 큰 무대로 가기위한 품격을 지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핑계로 술은 드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