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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벙개 후기(Get-together P.S.) 오산 물향기 수목원 벙개를 댕겨 와서...
방랑자 추천 0 조회 133 13.10.27 11:3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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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7 12:09

    첫댓글 역시 실감나는 후기네요.그니깐 글은 오빠야~가 쓰셔야 된다는..ㅋㅋ
    전 갠스리 어제밤 출글에 지기님께 숙제 받아가..어제 덕분에 넘 감사했고,참고로 제가 쓸데엄는뎅 부지런해요.ㅎㅎ.
    노래방 몬간건 시간도 글쿠 제가 고음불가에 박치,음치,고루 한몫해서리...
    머 그래도 시간됨 노래방 가서 꿋꿋이 불러드릴께요.담번에 오빠야~를 위해서..ㅋㅋ

  • 작성자 13.10.27 20:32

    먼소릴???
    바다님 글도 위트, 재치로 꼭꼭 찍어 줬다는 사실...
    근데 증말 노래는 몬 들어봤네요.
    담엔 함 들어 봐야지...
    덕분에 엔돌핀 왕창 쏟아져 감사~~~

  • 13.10.27 12:37

    두 번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대화때도 유머가 풍부하신 것 처럼 글에도 재치가 넘치는군요. 기억력도 좋으시구요.

  • 작성자 13.10.27 20:34

    에요~~...
    사진만 찍으시느라 수고하셨는데 저도 술이 약하다 보니 안 하신다 하시기에 권하질 못 했읍니다.
    담엔 사이다라도 드릴께요...
    두번쯤 만나 뵜으니 좀 편 할 수 있었읍니다...
    감사~~...

  • 13.10.27 13:21

    역쉬 방랑자 오라버니~ 저두 오라버니 호칭에 한 표~~^^ 위트 넘치시는 후기...짱 멋지세용~ 오늘부터 기쁨과 감동의 아이콘 재미없는 재미나군과 송년회때 부를 듀오곡 연습 바로 들어감돠~ㅋㅋ 어색해 할 수 있는 신입들 옆 집 편안한 오라버니얼굴로 반겨 주셔서 넘 감사 드려예~~님좀짱 덕분에 잊지 못 할 즐쏘핫한시간 됐어예~~므흣

  • 작성자 13.10.27 21:01

    첨 만난는데도 격의 없는 분위기로 휩쓸려 주셔서 감사요...
    호칭에 또 한표를 주시니 이 또한 감사요...
    (또 아부성 발언이라고 스마트님 한테 한방 날아 올거 같지만요....)
    ㅎㅎㅎㅎ....

    저도 그저 지기님이나 봄향기님이 자리 잡아 놓으면
    기회봐서 수저 하나 들고 가는 처지다 보니 마당쇠 노릇을 해야 그나마 받아 주실거 같아서요...
    부담 같은거 울집 웃방에 꼭꼭 감춰두고 댕긴다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두분 노래 짱~였답니다...
    종종 뵈요...

  • 13.10.27 13:36

    방랑자님~ 예전부터느껴왔지만글을유머를섞어서재밌게잘쓰셔서~항상감사하며~읽고있습니다~~오랫만에뵈니반가워서제가돌직구를몇개던져네요~~^^다~~애정(?)의표현이라고널리이해주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3.10.27 20:40

    양해 말씀은 제가 먼저 드려야죠...
    그래도 몇번 뵈니 좀 편하게 농담도 주고 받을 수 있어졌네요.
    제 글도 그런 의미에서 실례 무릅쓰고 주절 거렸읍니다...
    담에 또 뵙죠...

  • 13.10.27 14: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휴~~~
    잼있어요..잼있어~~~~안갔어도 간듯하니...너무즐겁습니당
    닉을 오빠야님으로 바꾸시죠~~??ㅋㅋ

  • 작성자 13.10.27 20:41

    훗...
    쑥시러버라...
    그러게요. 이참에 아예 닉을 개명할까요???? ㅎㅎㅎ....
    못 뵈서 아쉬웠답니다.
    장기간 나들이 하신 여독 풀고나면 뵐 때가 있겠지요...
    감사~~...

  • 13.10.27 15:49

    즐거웠던 장면들이 눈에 다시 펼쳐지는듯 하네요. 처음 만난 벗님들이지만 오래된 듯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나들이였습니다. 점심도시락을 맛나게 준비해주신 봄향기님 선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3.10.27 21:02

    주관과 의지가 뚜렸하면 모든 걸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거지요.
    새로운 여행 고수님을 뵈어 반가웠고요...
    신참내기 같지 않게 어우러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젠 나들이 하시면 사진도 좀 챙겨 오시구요.
    즐거운 시간 감사하고 넷 상에서도 자주 뵈요...

  • 13.10.28 01:30

    언니 너무 반가웠어요. 처음만남 인데도 어색하지 않고 넘 편안하고 좋았답니다. 자주자주 함께해요..^^

  • 13.10.27 16:21

    정말 멋지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네요! 그 시간에그루버는 잠원역 공원에서 공연끝나고 밴드멤버들하고 쏘주한잔, 고기 한점 먹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해-여-사 모임도 한번 언급했죠. 중복되서 아쉽지만..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담에 멋진 정모를 또 기대해 볼께요~~

  • 작성자 13.10.27 20:46

    항상 바쁘신 스케쥴 때문에 또 뵙질 못했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담에 뵙지요...

  • 13.10.27 18:02

    드디어.. 제가 오라버니 후기를 얼매나 기달렸는데요..ㅎ역쉬 넘 잼나게 잘 쓰셨네요.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넘 행복했습니다.
    오라버니 제가 다른거 배우는거랑 노래교실 수업이랑 시간이 겹쳐서 이번학기에는 노래교실을 못다녔더니 금단증상이 나타나네요. 손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고 문득문득 우울하고 슬퍼지고.. 저는 역쉬 노래교실가서 트로트에 풍덩 빠졌다 나와야만 사는맛이 나는거 같어요..ㅠ
    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3.10.27 20:48

    감사한건 방랑자랍니다.
    자주 참석 못해 무쟈게 미안하구먼, 와줘서 감사하단 말은 가당치 않지요.
    먹거리 준비하느라 애 쓰셨어...
    남부방 방장님 역시~~~...
    파이팅 합시다!!!

  • 13.10.27 18:35

    방랑자님의 애정어린 아부성발언이 저의 불치병을 더 깊어지게 하지만 언제들어도 즐겁답니다.그 좋은 주변 경치를 제쳐두고 계단갯수를 세고가신걸 몰랐네요..저 많은 계단 모두 몇개나 될까요?라고 제가 물어볼걸...^^

  • 작성자 13.10.27 21:04

    ㅎㅎㅎ....
    그러니께 제가 미친 짓(?)을 했당게요.
    고놈에 계단을 뭐하러 헤아리느라 머리 쥐났는지 모르겠당게요...
    문제는 궁금하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고놈에 고집 땜에 그랬는데
    다른 분들은 하나도 궁금해 하질 않더라구요....ㅎㅎㅎ
    역시 선녀님의 등장 자체가 벙개를 한층 즐겁게 한다니께요.
    환대며, 먹거리며 무진장 감사요..

  • 13.10.28 00:16

    동영상으로 녹화한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상세한 기억력으로 후기를 쓰시는 방랑자님...대박입니다~~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3.10.28 08:07

    제 임무가 둬가지 있지요...
    하나는 오프라인에서 마당쇠 노릇 해야하고...
    모임 끝나고 나면 한마디 주절 거려야 하고...
    그거 빼면 제가 할게 없으니 가치상실일거 같아서요...ㅎㅎㅎㅎ
    즐거운 시간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기님 역할에 수고 많이 해 주시길...
    감사합니다.

  • 13.10.28 07:56

    좀 과묵하고 내성적인 것 같으면서도 한번씩 말할 때마다 위트있게 말하시는 것을 보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은 했지만 정모번개후기 글을 쓰신 것을 보니 다시 한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후기 글 너무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모임때에도 꼭 나오셔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용^^

  • 작성자 13.10.28 08:11


    재미나님 못지않게 저도 낯가리는 성격이었지요.
    몇번 나가고 나서야 이제는 편안한 자리가 됐으니...
    기회되면 종종 얼굴 보면서 지내지요...
    같이 해 줘서 감사했고요....

  • 13.10.28 07:57

    방랑자님 멋드러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뵙도록 열시미 하겠습니다...

  • 작성자 13.10.28 08:14

    소개하실 땐 본명으로 소개됐는데 닉을 보니 격에 맞는 듯하네요.
    오드리님 춥다고 벌벌 하시는데
    울 탱크님은 반소매로 식당과 무대를 장악하시니
    여지없는 탱크지요...ㅎㅎㅎㅎ....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읍니다..

  • 13.10.28 08:36

    같은 방향이라고 늘 챙겨주시는데,
    연락이 읍서서 아~전철 이용하시나보다 생각했죠.
    어려워서 제가 먼저 여쭙지는 못하고 ㅎㅎ

    오랜만에 뵙게되서 반가웠고, 후기글 넘넘 재미있어요^^ ㅎㅎ

  • 작성자 13.10.28 10:01

    마찬가지로
    저도 불쑥불쑥 전화를 먼저 거는 스타일이 아니다 보니...
    문자라도 보낼 걸 그랬구나... 하는 뒤 늦은 생각 뿐이었네요...ㅎㅎ
    만나서 반가웠고,
    편하게 대해줘서 더 감사하고요...

  • 13.10.28 09:00

    같이 함께한듯,,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10.28 10:02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엔 기회가 되겠죠...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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