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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1:34
"만시지탄'은 기회를 잃고 지났음을 탄식한다는 말입니다. 때늦은 후회로 탄식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이랬더라면 하고 가정하면서 아쉬워하거나 후회합니다.
보면 눈물이 날 때도 있어요. 후회와 탄식으로 가슴 차지 않고 감사한 인생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Mansit" means sighing that you have lost your opportunity and have passed.
There will be times when you sigh with belated regret. Assuming that it was
like this in the past, you regret or regret it. Sometimes, I cry. What should I do
with a life of gratitude without getting heartbroken by regrets and sig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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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다 들어주신다면 혼돈 속에 빠지고 말 것입니다.
너도 나도 하나님을 수하에 두는 괴물이 될 테지요.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원
하는 대로 다 되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민수기 14장의 보고에 의하면, 정탐꾼들의
절망적인 보고를 들은 온 백성들이 밤새 ‘소리를 높이고’ ‘부르짖고’ ‘통곡’하고
(민14:1), ‘원망'을 했습니다(민14:2).’
If God listens to all our prayers, he will fall into chaos.
You and I will become monsters who have God in their hands. The people of Israel
were judged to do whatever they wanted. According to the report of Minsu-14, all
the people who heard the desperate reports of the spies 'raised their voices', '
cried', 'wailing' (Min 14:1) and 'grudge' (민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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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이 두려워지자 이집트 땅을 그리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이집트
땅에서 노예로 일하다 죽거나 광야에서 고생하다 죽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민14:2-3). 하나님께서는 장막안에서 자신을 향해 원망하는 악한 불평을
들으시고 진노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약속을 철회하십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그 믿음대로 되게 하십니다.
As I was afraid of the Canaanite land, I began to miss the land of Egypt. Finally,
he says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he died as a slave on the land of Egypt or
died after suffering in the wilderness (Min 14:2-3). God was angry when he heard
the evil complaint he resented against him in the tent. He withdraws his promise
to give Canaanite land as a dairying. Let those who do not believe in it obey his f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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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않은 ‘악한세대’는 단 한 사람도‘좋은 땅’에 못 들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원증회고는 너나 나나 피차 불행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징계와 진노는 사랑만큼이나
실제적입니다. 약속이 실제가 되게 하는 것은 약속 자체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의지만도 아닙니다.
A "bad generation" who does not believe in God will not allow a single person to
enter the "good land." Isn't the original meeting an unfortunate situation for both you
and me? God's disciplinary action and anger are as real as love. It is not the
promise itself but faith that makes the promise a reality. It is not even God's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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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세대 가운데서도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했던 갈렙은 믿음대로 자손과 함께 그
땅을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을 신뢰한 여호수아에게도 새로운
세대를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지도력을 보장하십니다. 이들도 믿음대로
되었습니다. 불확정성과 불확실성의 땅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살 길과 가나안
땅의 약속을 받을 조건은 믿음뿐입니다.
Caleb, who was completely obedient to God in the evil generation, lets him
enjoy the land with his descendants as he believes. Joshua, who trusted
God's promises and abilities, also guarantees leadership to lead a new
generation into Canaan. They followed their faith. In the wilderness of uncertainty
and uncertainty, faith is the only condition for Israel to live and receive the
promise of Can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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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책망을 듣고 광야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한 채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가겠다고 호들갑을 떨어봐야 너무 늦었습니다. 태도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듣고 싶은 말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닌
만용입니다. 그리고 만용의 결과는 처참한 패배이었습니다. 스스로 앞당긴 심판
집행인 것입니다.
It is too late to listen to the referee and make a fuss about going to conquer Canaan
while ignoring God's order to return to the wilderness. His attitude has not changed,
either. I still tried to hear only what I wanted to hear and say what I wanted to say.
This is not a belief, but a universal defeat. It was a self-propelled execution of the
refe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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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이어지지 않는 뉘우침은 회개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쓰라린 패배를
당한 이스라엘 백성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했던 백성이
이젠 하나님께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인애와 자비의 하나님이 지금은 귀를 막아
버리셨습니다. 더는 이용당하기를 거절하셨습니다. 위급한 때만 찾는 하나님,
살 만하면 잊히는 하나님 노릇 이젠 못하겠다고 하십니다.
Repentance that does not lead to obedience is not repentance. So God turned a
blind eye to the cries of the Israelites who suffered a bitter defeat. The people who
rejected God's orders are now being rejected by God. The God of humanity and
mercy has now blocked his ears. He refused to be used anymore. God who finds
only in times of emergency, God who is forgotten when he is alive, says he can
no longer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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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까지 적과의 동침을 계속 할 것인가?
내가 쓸데없는 고집으로 열심을 내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후회 없는 생을 위해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How long will I continue to sleep with the enemy?
What is it that I'm working hard on with unnecessary insistence?
What do you need the most right now for a life without regr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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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분노(34-39)
a.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함:34-35
b.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자들:36-39
여호와의 명령을 다시 거역하는 이스라엘(40-44)
a.영광, 광야로 들어가라:40-41
b.명령을 기억하다:43-44
여호와께서 듣지 않으시다(45-46)
a.백성의 통곡을 여호와께서 듣지 않으시다:45
b.가데스 정착: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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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34a)
노하사 맹세하여 이르시되(3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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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35a)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35b)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35c)
하나도 없으리라(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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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36a)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36b)
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36c)
그가 밟은 땅을(36d)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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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너희 때문에(37a)
내게도 진노하사 이르시되(37b)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3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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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앞에 서 있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38a)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38b)
너는 그를 담대하게 하라(38c)
그가 이스라엘에게(38d)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리라(3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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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39a)
너희의 아이들과(39b)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39c)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39d)
내가 그 땅을(39e)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3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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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방향을 돌려(40a)
홍해 길을 따라(40b)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하시매(4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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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대답하여 내게 이르기를(41a)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사오니(41b)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41c)
우리가 올라가서 싸우리이다 하고(41d)
너희가 각각 무기를 가지고(41e)
경솔히 산지로 올라가려 할 때에(4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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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42a)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42b)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42c)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42c)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4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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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나(43a)
너희가 듣지 아니하고(43b)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43c)
거리낌 없이 산지로 올라가매(4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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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이(44a)
너희에게 마주 나와(44b)
벌 떼 같이 너희를 쫓아(44c)
세일 산에서 쳐서 호르마까지 이른지라(4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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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돌아와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나(45a)
여호와께서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며(45b)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셨으므로(4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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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가데스에 여러 날 동안 머물렀나니(46a)
곧 너희가 그 곳에(46b)
머물던 날 수대로니라(4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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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선언_ cancellation declaration
때늦은 후회_ a belated regret
시급한 결단_ an urgent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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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는 언제나 신실하시고 당신의 공의는 정당하십니다. 주께서 오늘 내게
물으시는 것 중에서 내 생각도 삶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백 번 천 번
기도해도 듣지 않겠다고 하시니 어쩌면 좋습니까? 내가 천 자 히 고집부리고
있는 것이 부정직하게 올리려는 나눔이라면 정직하고 바르게 살면서 그중에
하나를 공유하는 편이 낫다고 하시는 겁니까? 주님, 나를 불쌍히 보시고 착한
백성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You are always faithful and your righteousness is justified. What should I do
if the Lord asks me today that he will not listen to even a hundred or a
thousand prayers without my thoughts or life in order? If what I am insisting
on is sharing to raise dishonestly, is it better to live honestly and honestly
and share one of them? Lord, please pity me and make me a good people.
2024.1.3.wed.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