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34대 김동룡 정읍우체국장 취임작성 : 2010-01-05 오후 7:06:50 / 수정 : 김경모(kimkm@jjan.kr)
정읍우체국 제34대 김동룡국장(52)이 4일 취임식을 가졌다.
김 국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객가치 창출과 지속 성장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함께 추구,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질 높은 우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국장은 또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국가기관으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부안 출신인 신임 김 국장은 무주우체국장, 전북체신청 우편물류과장과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기획총괄과, 우편사업단 우편물류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일처리에 있어 정확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설득과 소통을 중시하는 합리적 리더십의 소유자로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특히 6시그마 분야에서 최고 인증자격인 MBB를 취득할 만큼 학구파로 정평이 나있다./영화 감상이 취미인 김 국장은 전주고와 방송통신대를 나왔으먀며, 가족으로 부인 김숙자 여사와 함께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동룡 정읍우체국장 취임 2010년 01월 04일 (월) 15:07:30 임장훈 기자 hoon@sjbnews.com
정읍우체국 제34대 김동룡(52·金東龍)국장 취임식이 4일 직원과 관내우체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김 국장은 “고객가치 창출과 지속 성장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함께 추구하여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질 높은 우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국장은 이어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국가기관으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사회공헌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신임 김국장은 일처리에 있어 정확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설득과 소통을 중시하는 합리적 리더십을 통해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안군 출신으로 전주고, 방통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무주우체국장, 전북체신청 우편물류과장과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기획총괄과, 우편사업단 우편물류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임장훈기자
●"질 높은 우정서비스 제공 최선"김동룡 신임 정읍우체국장기사등록 : 2010-01-04
“고객가치 창출과 지속 성장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공익성을 함께 추구하여 지역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질 높은 우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신임 김동룡정읍우체국장.
김 국장은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국가기관으로서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사회공헌활동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해 나갈것을 약속” 했다./이어 김 국장은 직원 상호간 원할한 소통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화합을 강조 하기도.김국장은 무주우체국장, 전북체신청 우편물류과장과 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기획총괄과, 우편사업단 우편물류팀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일처리에 있어 정확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설득과 소통을 중시하는 합리적 리더십의 소유자로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영화감상이 취미인 김 국장은 이웃 부안이 고향으로 전주고와 방통대를 졸업 했으며 대통령표창 등을 수상 했다.
정읍=김호일기자 khoil@
정읍세무서 신임 이경열 서장 취임 김진엽[kjy5795@empal.com] / 입력 : 2010-01-07
정읍세무서 제50대 서장에 이경열(44, 사진) 신임 서장이 부임했다.
이 서장은 지난 4일 취임사를 통해“국세청에서는 올해도 서민생활 안정, 납세서비스 제고, 세법질서 확립, 인사․조사의 투명성 및 직원의 청렴성 제고 등 소프트웨어적 변화에 중점을 두고 국세행정변화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며“이를 통한 선진 일류 국세청이 되기 위해서는 ‘역지사지’의 마음자세로 납세자를 성심성의껏 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정부차원에서도‘국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국세청의‘품격’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구성원 각자가‘개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품격’있는 국세공무원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이 서장은 특히“각자의 맡은 바 임무에 적합한 전문성을 가지도록 노력해야하며, 신중하고 품위있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변화하는, 항상 깨어있는, 납세자에게 칭찬받는 멋진 세무서, 신나는 직장을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전남 광주출신인 이 신임서장은 서울대와 미 퍼듀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7년 5급공채로 공직에 발을 디딘 후 국세청 징세과, 동작세무서 세원1과장, 국세청 혁신컨설팅팀, 행자부 파견근무, 국세청 법무과 근무 등을 거쳤다. /한편 김호익 전.정읍세무서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제1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읍=김진엽기자
"역지사지 마음으로 납세자 대해야"이경열 신임 정읍세무서장기사등록 : 2010-01-04
"서민생활 안정, 납세서비스 제고, 세법질서 확립, 인사·조사의 투명성 및 직원의 청렴성 제고 등 소프트웨어적 변화에 중점을 두고 국세행정변화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입니다.” 4일 취임한 신임 이경열 정읍세무서장의 일성이다./이 서장은 ‘역지사지’의 마음자세로 납세자를 성심성의껏 대할것과 또한 형식적으로 대하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아야 한다며 각종 안내·상담 시 납세자가 처한 상황이 다름에도 획일적으로 안내 등을 하는 것은 아닌지 납세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 했다./이어 이서장은 정부차원에서도 ‘국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나라의 ‘국격’ 및 국세청의 ‘품격’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개인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 줄것을 요구./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필요 하다는 이 서장은 항상 웃는 자세로 납세자뿐만 아니라 조직원 상호간 일이 힘들어도 유머와 미소가 넘치는 직장이 될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줄것을 주문했다.‘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를 먼저 말해 보세요. 이 말 한마디로 정읍세무서의 직장 분위기는 확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는 이 서장은 전남 광주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 했으며 성남,본청 징세과,동작세무서와 행안부파견 근무는 물론 미국 퍼부대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수료 했다.정읍=김호일기자 khoil@
정읍시,이경진순환농업과장 체신청장 표창 2010년 01월 04일 (월) 임장훈 기자 hoon@sjbnews.com
정읍시청 이경진 순환농업과장이 지난달 31일 전북체신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과장은 정읍시와 정읍우체국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연합마케팅을 전개해 정읍의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쌀의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파워를 정착시켜 성공적인 윈윈 경영성과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읍시청 이경진 순환농업과장 연말 전북체신청장 표창 수상 2010년 01월 08일 [정읍신문] 정읍시 순환농업과 이경진 과장(사진)이 전북체신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경진 과장은 지난달 31일 체신청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사실이 높이 평가돼 이날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 과장은 정읍시와 정읍우체국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연합마케팅을 전개해 정읍의 대표 브랜드인 단풍미인쌀의 판로를 개척하고 브랜드파워를 정착시켜 성공적인 윈윈 경영성과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읍우체국 관계자는 "정읍시와 정읍우체국은 지역의 대표 브랜드를 외부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높은 성과를 얻었다"며 "관련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이경진 과장의 성과를 전북체신청이 인정해 이날 표창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