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산(法伊山)-334m
◈날짜 : 2022년 12월 06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랜드정류장
◈산행시간 : 3시간29분(10:12-13:41)
◈찾아간 길 : 창원역-무궁화(7:31-9:09)-동대구역-401번(9:19-10:11)-수성랜드정류장
◈산행구간 : 수성랜드→법이산→배드민턴장→애기봉→용지봉정상→백련사갈림길→백련사→도로→진밭골야영장→대덕지→범물두성타운건너정류장
◈산행메모 : 8년 만에 다시 찾는 법이산, 용지봉이다. 동대구역에서 52분 후 도착한 수성랜드정류장.
등산로 입구를앞두고 오른쪽으로 삼풍아파트. 왼쪽 아래로 등산로 입구. 그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와 화장실.
등산로입구에 자리한 수성유원지 안내판.
수성못으로 갔다가 돌아온다.
덱 따라 올라간다.
능선에 올라서면 돌탑. 왼쪽으로 올라간다.
전망대도 만난다.
올라가서 굽어본 수성못.
벤치도 만나며 올라가면 침목 계단도 보인다.
경사가 커지며 난간 줄도 만난다.
봉에 올라서니 삼각점.
나무에 걸린 리본을 보니 법이산이다.
다가서는 봉수대.
봉수대 안내판.
여기서 20분간 휴식.
법이사봉수대 보수정비사업 안내판도 보인다. 내년 4월이면 정비가 끝난 봉수대를 보겠다. 봉수대를 뒤로 보내니 육각정 쉼터 봉수정이다.
최근에 설치한 모습이다.
봉에 올라서니 체육기구.
그늘에 들어서니 한기를 느낀다.
바위도 만난다.
ㅕ기는 법이정이다.
숲속으로 오솔길.
침목계ㅏㄴ으로 올라가니 숲은 이어진다.
올라서면 내려가는 길.
왼쪽으로 조망처를 만난다. 아래로 대구 수성구.
돌아본 전망대.
바위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난간 줄도 만나며 오른쪽으로 큰 바위.
오른쪽 바위 사이로 진입하면 전망대. 건너에 주암산. 그 오른쪽 위로 최정산.
그 오른쪽으로 청룡산, 월배고개, 산성산이다.
돌아서면 이런 모습.
만나는 청음정을 뒤로 보내면 배드민턴장과 체육기구.
무덤을 앞두고 돌아본 청음정.
경사가 커진 오름이다.
봉에 올라서니 벤치도 보인다.
왼쪽 위로 모습을 드러낸 용지봉.
식생매트도 밟는다.
갈림길 이정표를 만나는데 오른쪽으로 가창교 1.8km.
이어서 산불감시초소가 지키는 등용정 쉼터.
올라가다 만난 고리소나무.
봉에 올라서니 삼각점과 철탑. 왼쪽으로 우뚝한 용지봉이다.
애기봉이다.
오른쪽 아래로 가창 상원마을.
볼록한 암봉에 올라선다. 왼쪽에 용지봉, 오른쪽은 586봉. 그 사이 오목한 부분이 백련사갈림길이다.
목책 난간 따라 안부에 내려선다.
돌계단으로 올라가니 목계단.
일렬로 늘어선 참나무도 만난다.
올라가다 만난 전망쉼터.
덱 따라 치솟는 막바지 오름.
용지정에 올라선다.
묭지정에서 굽어본 대구시가지. 팔공산은 미세먼지로 구별이 어렵다.
가운데서 왼쪽으로 이어진 능선은 올라온 길이다. 능선 끝 오른쪽에 수성못도 보인다. 능선 끈 왼쪽 위는 대덕산, 앞산, 산성산.
왼쪽으로 보이는 철탑은 지나온 애기봉.
다가선 용지봉 전망덱.
용지봉 정상은 헬기장이다.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정상석에서 돌아본 전망덱.
돌탑 왼쪽은 586봉. 그 위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병풍산. 왼쪽 끝으로 솟은 봉우리는 감태봉이다.
침목계단 따라 내려간다.
내려가다 돌아본 용지봉
식생매트도 밟으며
안부에 내려서니 삼거리.
삼거리 이정표는 용지봉에서 0.3km왔다.
백련사로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얼음도 보인다.
포장된 임도도 지난다.
왼발 아래로 모습을 드러낸 백련사.
해탈문을 만난다.
도로를 앞두고 만난 이정표.
도로를 만난다. 오른쪽은 진밭재에서 내려오는 길이다.
도로 따라 왼쪽으로 내려간다. 중앙선이 없는 도로.
진밭골둘레길은 왼쪽 건너 산기슭으로 이어간다.
도로를 따라가도 진밭골길이다.
이정표를 보니 오른쪽도 진밭골길이다.
올라오는 탐방객도 보인다.
사연을 담은 바위도 만난다.
쉼터정자를 지나니 야영장. 여기서 도로는 중앙선도 보인다.
도로 건너에 진밭골야영장 입구 표지도 보인다.
왼발 아래로 대덕지를 만난다.
대덕저수지 둑엔 대덕지쉼터 정자도 보인다.
쉼터정자 옆에 자리한 안내판.
대덕지 둑은 이런 모습이다.
돌아본 안내판.
둑 아래로 주차장.
왼쪽으로 다리도 만난다.
시내버스가 내려온 길로 올라간다.
범물두성타운건너정류장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산행 거리 10.08km.
동대구로 가는 길은 도시철도를 이용한다. 걸어서 3호선 시종점인 용지역에 도착한다. 올라가서 점심.
무궁화 시간이 맞지 않아 ktx를 이용했는데 널널한 공간이다.
버스에 우등이 있다면 여기는 특실.
창원역은 무정차라 마산역까지 가서 둘러온다.
#범물두성타운건너정류장-용지역-도시철도3호,1호선(14:14-49)-동대구역-ktx(15:30-16:38)-마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