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6추모협＞1만명 서명운동(온/오프)을 완성시키자! (추모협 홍보자원봉사팀 실행계획)

1만명 서명운동(온/오프)을 완성시키자! (추모협 홍보자원봉사팀 실행계획)   사실 추모협의 힘은 범수도권 대리기사들이 연대하여 단결 추진한 1만명 서명운동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로부터 다른 모든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의 완성을 위한 노력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꼭 필요합니다. 모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내며 기필코 완성시킵시다!   1. 현재 상황   * 온라인---8,013명(7/26 21:50분 현재). 다음의 농간?으로 청원란에서 보이지 않고 있음.   * 오프---4,828명. 현재 중단 상태~. 피곤하다 호소하나 열흘 정도의 휴식으로 충전완료 판단됨.   2. 온라인 추진 계획   * 현재 신문/방송에 많이 보도되어 잘 알려져 있는 상태이니 조금만 노력하면 곧 목표달성 되리라 확신.   * 그간의 경과와 성과, 다음 청원직결주소? 등을 담은 <협조요청서>를 만들어 추모협 카페, 달빛, 밤이슬, 수도권 각 단체 및 여타 카페, <전국대리기사연대(광주, 대구, 대전, 청주, 울산 등)> 카페 및 부산, 전주, 천안/아산 등 여타지역 카페에 6일 정도 메인으로 올려줄 것을 협조요청.   * 각 포털, 관련 기사들마다 청원의 <다음직결주소?>와 간단한 협조요청 글을 댓글로 달아줌. 의사 있는 모든 분들 쉽게 서명할 수 있게~   * 이 정도면 충분할 듯~   3. 현장서명 추진계획 ---3000(일터)+1000(교보)+1600(전국) 합 5600명 목표   * 일터 서명(50명*60, 또는 150명*20 합 3000명 목표)   1) 모든 추모협 회원/ 자원봉사자들 서명지 휴대- 일하는 사이사이 셔틀/버스/택시/식당/대기장소 등에서 서명받기.   2) 휴대용 작은 서명지(16절 크기) 제작요~ 서명지는 각 카페에 양식을 올려 다운받아 카피 혹은 교보 천막이나 지방 각 단체/카페모임을 통해 배부. 서명지는 교보 천막에서, 혹은 등기로 받음.   * 교보천막 가동(하루 200명 5일 합 1000명 목표)   1) 7/29(목) 새벽 2시부터 8/3(화) 새벽 5시까지 교보에서 5일간(8/2 월 제외) 매일 새벽2시~5시까지 운영. 하루 300명 5일 1500명 목표   2) 온/오프 서명운동의 원발지이자, 추모협/일반기사/언론관계자들의 사랑방/사무실/집결지/택배기지로 기능하며, 홍보팀이 운영을 책임지고, 자원봉사자/각 팀/ 각 단체들이 가능한대로 1~2일씩 순환/협력 운영한다(2인 이상 1조/일).   * 전국 대리기사 서명동참(온/오프) 협조 요청    (8개지역 200명씩 합 1600명 목표)   1) <전국대리기사연대> 협조요청---대구, 대전, 광주, 청주, 울산 등지의 연대소속 단체에 협조요청,   2) 전주/부산/천안아산 등 여타 지역 단체/카페 등을 통해 협조요청   3) 동참 정도에 따라 일터/단체별 서명, 추모천막 설치 서명 등 가능한대로 필요한 만큼 시설물 탁송 혹은 서명파일 전송 등으로 개시 가능~   4) 서명지는 등기로 받음.   4. 자원봉사자 모집 ---추모협 취지에 동의하며 십시일반 서명활동에 동참할      전국의 대리기사님, 각종 대리기사모임/단체/카페들의      열화와 같은 참여 기다립니다. 연락처 010-9184-9913, 010-7315-4370   5. 일정 및 재정   * 일정은 ---7/29(목)부터 8/3(화)까지 서명운동              ---8/4(수)까지 서명지 집결. 완료.              ---1500(교보)+2000(일터)+1600(전국) 합 5100명 목표 달성!                   혹 못미치면 그때 이후대책 논의.              ---취합하여 탄원/청원   * 재정은--- 추모협 소식, 취지를 담은 인쇄물과 서명지                   (복사해서 사용, 5만?)             ---기타 우편물 탁송비/유류대 15만? 합 20만 내외             ---자원봉사자 십시일반 해결     *** 전혀 가능할 것 같았던 일들을 우린 단결/협력해서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만 더 서로를 격려하고 단결/협력하면       전국의 대리기사 동료들, 일반시민들 또한       우리의 하나됨에 박수치며 힘을 보탤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실규명과 엄정처벌로       고 이동국 기사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려 이제는 편히 쉬시게 하고,       20만 대리기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쟁취,       즐겁게 일하고 땀흘린만큼 댓가를 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 쟁취의       든든한 초석을 놓도록 합시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아~자~아~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