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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GNP $5
🇸미국(GNP $57,904)과 🇷한국(GNP $27,125)의
🍀복지 수준 비교
1.한국은 애 낳으면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2.한국은 애 낳으면 5살까지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3.한국은 실업 청년에게 돈 준다. (미국은 안준다)
4.한국은 세월호 유족에게 돈 준다.
(미국은 9.11사태 유족에게 돈 안준다)
5.한국은 5.18사태 유족에게 가산점 준다.
(미국은 그런거 없다)
6.한국은 무상급식 좋아한다. (미국은 지돈주고 사먹는다)
7.한국은 병원비 기본 4천원낸다. (미국은 10만원 낸다)
8.한국은 버스요금 1200원정도다.
(미국은 4000원 정도다)
9.한국은 퇴직금이 있다. (미국은 퇴직금 없다)
10.한국은 일 안하는 사람을 자르기 힘들다.
(미국은 일 안하는 사람 자를 수 있다)
11.한국은 해외여행 가본 사람이 70%이상이란다.
(미국은 비행기 안타본 사람이 더 많다고 한다)
12.한국은 룸사롱 술집이 밤새 영업한다.
(미국은 룸사롱이 없으며, 일반가게도
10시면 문 닫는다)
13.한국은 아직도 성매매가 많다.
(미국에서는 걸리면 깜방이다.
눈 씻고 찾아봐도 그런데 없다)
14.주말만 되면 한국 사람들은 신나게 놀러 다닌다.
(미국 사람들은 주말에 대청소한다)
15.한국은 자녀들 사교육비로 몆십만원, 몆백만원 쓴다.
(미국에선 한국 사람 빼면, 사교육 이란게 없다)
16.한국에선 노조가 엄청난 권한을 행하며,
노조 지도부들은 귀족, 황제처럼 잘산다.
(미국에선 이제 노조 찾아보기 힘들다.
노조는 직원들을 위해 일한다)
🇷한국인은 이렇게 혜택받으면서 매주 놀러다니고
흥청망청 살면서도 못살겠다고,죽겠다고 난리다.
쓸거 다 쓰면서도. 아직도 국민복지를
더 늘려야 된다는 공약들 한번 생각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
~~~~%%%%~~~~^^^^^^
現時局을 보는 눈
(왜? 좌파를 기생충이라 하는가??? )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인 필자는 좌파들을 한 마디로 기생충으로 표현한다.
쥐 한 마리를 물속에 떨어뜨리면 파닥거리다 죽는다.
그러나 죽으려고 할 때 몇 번 구해 주면 나중에 파닥거리는 시간이 몇 배 이상이나 길어진다.
의존심이 생명력 보다 몇 배나 더 강하다는 증거이다.
어떤 만화에 이런 내용이 있다.
땅 값이 폭등해 큰 돈을 번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 집을 방문해 몰래 돈을 던져 넣어 주었다.
그는 그렇게 돈을 주면 가난한 사람들이 그 돈을 밑천으로 해서 열심히 살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오로지 그 부자가 누군지를 알기만 바랬다.
그래야 더 돈을 뜯어낼 수 있을 테니까.
세상에서 가장 진화된 생명체와 그 속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사는 생명체는 곧 기생충이다.
진화가 뭐 별거인가?
노력 않고도 오래 살면 그게 최고 진화지??
기생충은 숙주가 무엇을 먹든 나눠 먹는다.
그것도 매우 그리고 아주 평등하게...
인간 사회는 어디를 가나 우파와 좌파가 적절하게 뒤섞여 살고 있다.
즉, 우파는 자연에서 생존하려는 자이고 좌파는 우파에 기생하려는 자들이다.
우파는 공정한 경쟁을 강조하고 좌파는 평등한나눔만을 강조하는 존재들이다.
우파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하고 용기있게 도전하고 기회를 잘 포착하고 운이 따라줘야 한다.
그러나 좌파는 가진 자의 것을 빼앗아야 성공하는 것이다.
좌파들에게는 노력, 용기, 행운 등은 다 불공정일 뿐이다.
김두관 민주당 의원은 ‘조금 더 배우고 필기시험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공무원 시험은 왜 보고 사법고시, 의사고시는 왜 있단 말인가??
한 두 문제 더 맞았다고 누군 판.검사, 의사, 공무원이 되고, 한 두 문제 틀렸다고 누군 실패자로 살아가는 세상은 왜 만들어졌단 말인가?.
그러면 좌파들은 말한다.
의사, 공무원, 판.검사가 되는 것은 모두 노동자, 농민을 착취했기 때문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우파들이 번 돈을 노동자, 농민들에게 전부 다 나눠줘야 한다고..
그럼 세상의 질서를 어떻게 잡느냐고 하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Follow the party! Follow 문재인!
문재인의 성은을 받으면 학력, 노력 없이도 최고 직장에 정규직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좌파 집단에서 독재는 필연이다.
좌파가 우파를 궤멸시키고 정권을 잡고나면 그들이 입에 달고 살아왔던대로 인간이 우선시되는사회는 일체 말 없고 독재가 시작된다.
좌파는 애시당초 세상을 개척하고 헤쳐가는 데는 젬병이다.
경제, 외교, 정치 등 모든 것을 폭망시키고 나라를 거덜내는 것이다.
그러나 좌파들에게는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전혀 관심이 없다.
기생충이 숙주에 관심있는 것을 보았는가...??
좌파는 우파가 알뜰하게 모아 놓은 모든 재원들을 쪽쪽 빨아 먹은 후 거덜이 난 후에 또 다른 살 길을 찾는 족속들이다.
좌파들은 처음에는 숙주를 빨아먹기 위해서는 별별 혹하는 말 들을 다 한다.
자유, 평등, 인간, 사랑, 인류애.... 등 등
그러나 정작 그들이 가진 평상시의 이념을 자기들에게 절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즉, 북한 인권? 탈북자?
전혀 관심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이 가장 높은 것은 오직
그들과 그들 자식들의 배를 불리는 것 뿐이다.
진성 좌파는 보기드믄 진짜 이기적인 인물들이다.
거짓말은 기본이고.
그들은 불법 입학, 불법 축재, 부정선거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른다.
정봉주 전의원은 “당신들이 이번 선거기간 중에 취한 것들을 보면 짐승보다도 못한 짓들만을 하더라. 그 들을 이씨, 윤씨, 양씨”라고 언급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지칭하는 거라고 했다.
좌파는 파렴치한 짓이 만천하에 드러나도 아무렇지도 않는다.
부정선거 증거가 쏟아져나와도 전혀 의식 안하고 오히려 외면하고 침묵한다.
위협이 다가오면 모래 속에 머리를 묻는 타조처럼 말이다.
그래서 과거사에 군사 혁명도 일어났을 것이다.
회충을 잡으려면 강력한 회충약 밖에는 없을테니까.
기생충을 잡지 않고서는 어떠한 건강도 성장도 불가능하다.
그러나 군사 혁명도 용이치 않다.
문재인은 수도경비 사령관을 자기 사람으로 이미 교체하면서 살 길을 찾아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기생충들이 세상을 지배할 정도로 만만치가 않다.
한 사람은 기생충에 쓰러져도 열사람 백사람이 다 기생충에 쓰러지지는 않는다.
확대되는 기생충 대빵(중국)의 일대일로는 강력한 회충약(미국)을 맞아 비틀거리고 있고, 좌파들의 위선은 아무리 언론을 통제해도 유튜브 등을 통해 낱낱이 드러나고 있다.
그 증거는 거짓이 오래갈 수는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번에 기생충이 박멸되고 나면 기생충은 두 번 다시 예의 선동 수법을 들고 나오진 못할 것이다.
그 들의 위선이, 그 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 국민들은 뼈저리게 알았고 겪었으니까....
그러나 생명이 있는 한 좌파들은 완전하게 사라지지 않는다.
좌파들의 생존방식은 세상과 온 인류안에서 가장 탁월하니까....
그래서 성공한 우파들은 아예 좌파들을 잘 만나려 하지 않는다.
기생충이 없는 청정지역에서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끼리만 만나 조용히 파티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한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부자가 '냄새 난다'고 한마디 했다가 기생충에게 칼을 맞아 죽기까지도 한다.
지금의 세상의 인식과 체제하에서는 점점 부자들을 발견하기 힘들어지고 나머지 사람들은 삶이 점점 낙후하고 피폐해져서 대 다수가 가난하게 평등해진다.
즉, 중산층이 얇아지다가 아예 없어지는 과정인 것이다.
부자들이 투자해야 잘 살 기회가 생기는데 부자들은 더 이상 사람들에게 투자하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할 수 없이라도 투자했겠지만, 요즘 같은 첨단 정보화 사회에서 투자할 곳은 얼마든지 있다.
사람들이 필요하면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을 쓰면 된다.
그러면서 인류는 서서히 필요에따라 갈려가는 과정이다.
예전 같으면 다들 비슷비슷하게 회충에 감염돼 누렇게 떠서 살았겠지만 앞으로는 오염된 사람과 오염되지 않는 사람들이 확연히 갈린다.
좌파에 전혀 오염되지 않는 신 인류가 탄생하는 과정인 것이다.
좌파는 좌파 나름대로 살 길을 찾는다.
그 동안 사람들을 속여 알뜰 살뜰하게 챙긴 돈으로 어떻게든 신인류 대열에 끼려고 노력한다.
자식들을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그래서 전문직을 만들려고 한다.
사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좌파들도 알고 있다.
좌파로 잘 살 수 있는 길이 얼마나 힘든지를 또한 알고 있는 것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좋은 숙주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어떤 운동가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못해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어쩔 수 없이 좌파의 길로 들어섰지만, 내 자식 만큼은 나와 같은 험난한 길을 가게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정직하게 잘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인데 말이다.
좌파도 실은 좌파를 멀리하고 싶은게 좌파의 심정이다.
한 친구가 와서 귀뜸해 준다.
요즘 같은 세상에도 돈 잘 버는 사람들은 엄청 잘 번다고 ~
부동산에 잘 투자해 천억대로 번 부자들도 많다고 ...
아마 처음부터 좌파를 멀리한 사람들일 것이다.
앞으로 잘 살려면 좌파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어쩔 수 없이 접하게 되면 그들의 입을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들의 입은 진실을 말하는 입이 아니라 상대를 빨아 먹으려고 빨대를 꽂고 달려드는 입일테니까....
그 또한 그럴 것이 기생충은 온 몸이 입으로 열려있으니까....
🔎깨닫지 못한 우매한 우파들아 이 글을 읽고 문재인집단의 催眠術에 걸려서 허우적 거리지 말고 속히 깨어 나기를 바란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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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환)
♂️뉴스 댓글 보다가 어떤분이 연재(?)하시는 댓글이 너무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
기해년에 폐주 문산군(文山君)이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대사헌 윤석열(尹錫悅)에게 전교하였으니, 우부승지 조국(曺國)과 그 일가의 비위를 적발해 사헌부 감찰을 하였다. 이에 그 외척들이 윤석열을 비난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유시민(柳時敏), 김어준(金於俊) 등 유림들이 연판장을 돌리며 윤석열은 역적이라고 성토하였다. 이듬해 경자년엔 형조판서 추미애(秋美愛)가 사헌부 관원들과 결탁하여 윤석열을 탄핵했으니, 충신을 외면하는 문산군의 작태에 만백성이 분노하며 말하길, 오히려 윤석열이 더 임금감이라고 하였다."
- 윤조실록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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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주 문산군(文山君)이 살아있는 권력도 수사하라고 대사헌 윤석열(尹錫悅)에게 전교하였으니, 우부승지 조국(曺國)과 그 일가의 비위를 적발해 감찰하였다. 이에 간신 유시민(柳時敏)과 외척 김어준(金於俊)이 상소를 올려 윤석열은 역적이라고 모함하였으며, 상왕 이해찬(李海瓚)이 형조판서 추미애(秋美愛)를 사주해 윤석열을 탄핵했으니 문산군이 덕망이 없어 빚어진 일이었다. 이에 윤석열이 종묘사직을 망치는 문산군을 폐하고자 재야 유림의 당수 이준석(李俊錫)과 함께 거병하였으니, 역병과 가렴주구에 시달리던 만백성이 호응하였다."
- 윤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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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찰사 이재명(李在明)의 부인은 혜경궁 김씨(惠慶宮 金氏)였는데, 성품이 탐악하고 덕이 없어 경기감영 관원들의 원성을 샀다. 특히 몸종 배씨(裵氏)는 이재명이 성남현감으로 있을 때부터 김씨를 모신 관노였는데, 품계에 상관없이 관원들을 부렸으니 모두 김씨의 사가(私家) 잡일이었다. 심지어 관원의 녹봉으로 소고기 등을 사는 수법으로 감영의 공금을 횡령하기도 했으니 그 양이 장정 수십이 먹을 양이라 뒷말이 많았다. 결국 관원 하나가 이를 고발하였는데, 관찰사 이재명과 김씨 모두 관노 배씨의 탓을 했다."
- 문산군일기(文山君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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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군수 고민정(高旼廷)은 본디 경희향교의 분교에서 수학을 하던 자였으나, 벼슬에 출사할 무렵 본교 출신이라고 자칭하였다가 망신을 샀던 자다. 문산군(文山君)의 눈에 띄어 별다른 재주가 없음에도 출세가도를 밟았으니, 분에 맞지 않는 벼슬을 하여 얕은 학문과 실언들이 자주 구설에 올랐다. 한번은 같은 당파인 경기관찰사 이재명(李在明)의 선정을 칭송하기 위해 강아지들에게 연판장을 돌리려다가 당파 전체가 망신을 당했는데, 백성들 사이에선 고민정이 상대 당파에서 심은 첩자가 아니냐는 소문마저 돌았다."
- 문산군일기(文山君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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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沈相奵)은 남혐을 선동하는 패미(敗未) 강민진(姜珉辰), 장혜영(張惠英) 등과 통교하는 사문난적이다. 문산군 즉위 후 여가부(女家部)의 폐단이 극에 달했는데, 남정네들은 모두 잠재적 화간범이라고 매도하는 불온서적을 각 향교와 서당에 보급해 혹세무민을 일삼고, 윤미향(尹美香) 등 문산군의 외척들은 여가부의 공금을 자신들의 쌈짓돈마냥 썼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상정 일파가 여가부의 강화를 주장했으니 백성들 모두 사문난적들이라고 욕했으며, 어떤 이들은 산신령을 자처하는 허경영(張惠英)이 더 임금감이라고 하였다." - 문산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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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군(文山君) 시기의 가장 큰 폐단은 바로 사문난적 패미(敗未)의 득세다. 여가부(女家部)를 중심으로 그 패악질이 극에 달했는데, 남정네들은 모두 잠재적 화간범이라는 패미 유림의 불온서적이 각 향교와 서당에 보급되어 혹세무민을 일삼고, 포도청에서 증좌도 없이 남정네를 화간범이라 단정하고 혹형에 처했기 때문이다. 또한 남정네들에게만 부과되는 군역을 조롱하고 그 보상조차도 반대하니, 도탄에 빠진 이대남(二對男)들이 봉기하여 윤조반정(尹祖反正)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 문산군일기, 패미열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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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군(文山君)은 나라에 홍복이 있으면 모두 과인의 덕이라며 경회루에서 큰 연회를 베풀었으나, 나라에 화가 닥치면 처소인 강녕전에 들어가 몇날몇일을 나오지 아니하였다. 이에 영의정 김부겸(金富謙), 호조판서 홍남기(洪楠基), 내의원 도제조 정은경(鄭銀敬) 등이 대신 화를 수습했으니, 임금이 백성들에게 자신의 무능은 감춘채 성군의 모습만을 드러내고 싶어했기 때문이었다. 사관은 논한다. 선왕 노종(盧宗)은 책임을 지는 임금이었으나, 문산군은 신하 뒤로 숨는 임금이니 어찌 문산군이 노종의 고명을 받들겠는가." - 문산군일기(文山君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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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군(文山君)이 이르기를, 역적 윤석열(尹錫悅)이 스스로를 임금이라 참칭하더니, 금번엔 과인을 적폐로 지칭하고 혹세무민을 했다며 격노했다. 이에 상왕 이해찬(李海瓚)이 경기관찰사 이재명(李在明)을 도원수로 삼아 역적 윤가의 무리들을 토벌하기 위한 군사들을 모을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랐다. 그러나 오위의 군졸과 도성의 백성들 모두 호응하지 아니하였고, 호남에선 광주유수 송갑석(宋甲錫)이 역적 윤가의 호남 홀대론을 부정했다가 도리어 호남 백성들에게 몰매를 맞았다는 장계가 올라오니 문산군이 아연실색했다." - 문산군일기(文山君日記)♂️
명자 (나훈아)
https://youtu.be/usHvad89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