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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싸우는사람들[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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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철학역사 스크랩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총정리*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당선됐다[?]*펌글*
김형희산야초 추천 0 조회 39 13.12.02 10:3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총정리*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당선됐다[?]*펌글*

 

 

분당 보궐 재선거 당시

 

손학규 득표율 : 51%  강재섭 득표율 :48.3%입니다.

 

1시간당 득표수도 저렇게 들쑥날쑥인데 이게  10분당 득표수라면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상상이 가시지요.

 

대선과 비교가 되겠지요


 

이번 대선 각 후보 10분간 득표수 비교입니다...(요고 아주 중요)

 

이 그래프가 올라와 있는 ... 너바나님의 글 주소는 ... 아래와 같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240446&bbsId=D115&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84%88%EB%B0%94%EB%82%98&pageIndex=1

 

이 그래프를 잘 살펴보면 ... 두 그래프가 ... 거의 함께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박근혜 그래프가 내려가면 ... 문재인 그래프도 내려가고 ...

또 박근혜그래프가 올라가면 ... 문재인 그래프도 올라갑니다.

 

때문에 너바나님은 ... 누적 득표수의 변화가 아닌 ...

시간대별 득표수의 변화가 ...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를 ... 그래프로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 정말로 기가막히리만치 ... 완전히 동조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보간 지지성향이 다른 다양한 지역에서 ... 동시다발적으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

문재인과 박근혜 두 후보의 득표수가 ... 어떻게 이렇게 거의 쌍동이 그래프처럼 ...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까 ?

  

호남지역의 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될 때는 ... 문재인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더 올라가야 되는 것이고 ...

영남지역의 개표가 활발하게 진행될 때는 ... 박근혜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더 올라가야 되는 것이니까 ...

 

당연히 시간당 득표수 그래프는 ... 위의 그래프처럼 ... 동조적으로 움직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의 일치하는 동조현상은 ... 호남지역의 개표이던지 ... 아니면 영남지역의 개표이던지 ...

모든 지역에서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득표하는 비율이 ... 거의 같아야만 ...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면 ... 지지 후보가 서로 다른 지역에서 동시에 개표가 이루어질 때 ... 아주 정교한 비법을 사용해서 ...

여러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개표되는 총합을 가지고 ...

  

매 분당 박근혜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득표 비율을 ... 일정하게 맞추어 나가야만 ...

위와 같이 ... 두 후보의 득표수 그래프가 동조하는 형태로 나타날  수 있게 됩니다.

   

즉, 이것은 인위적으로 ... 두 후보 가운데 ... 어느 한 후보의 득표수에 맞추어서 ...

나머지 다른 한 후보의 ... 득표수를 일정 비율로 조정하지 않는다면 ... 거의 발생하기 힘는 그래프 입니다.


 

그래서, 이번 대선의 시간대별 득표수 누적 그래프 아래에,

시간대별 득표율을 아래에 붙여봤습니다.

끝무렵에 무의미한 수준의 역전은 있었지만,

거의 모든 시간대에서 박그네가 득표율이 앞섭니다.


이러한 증거들이 하나하나 쌓였을 때,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근거가 강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대 별 득표율 그래프에 득표율을 추가했습니다.)

 

 

 

12.19 부정선거 의혹 총정리 (2) - 외부 발표, 선거 이후 [2]

pleiades (pleiad****)

 

 

[ 2013.1.25 최종 수정 ]

  

외부 발표

△ 오후 3시까지의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2.2% 우세(문재인 50.8%, 박근혜 48.6%).

 

 

 

△ 오후 5시까지(최종)의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2% 우세(박근혜 50.1%, 문재인 48.9%). 불과 2시간만에 3.4%를 뒤집은 것.

 

 

 

△ 다른 출구조사에서는 거의 대부분 문재인이 우세.

 

  1. 삼성 문재인 50.8%, 박근혜 48.6%

  2. 한국리서치 문재인 47%, 박근혜 42%

  3. 리서치 플러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4. 리서치뷰, 오마이뉴스 문재인 50.4%, 박근혜 48.1%

  5. YTN 문재인 49.7-53.5%, 박근혜 46.1-49.9%

  6. 미국 CIA, 문재인의 당선 유력을 예상하고 백악관에 보고

 

 

 

△ 50대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표율(89.9%,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취업자가 많은 50대가 이 정도로 투표율이 높다는 게 이해가 안되고, 선거 8일 전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도 현저히 안 맞음.

 

 

 

 

 

△ 지역별 중간 투표율 공개에서 16:08~16:47, 16:55~17:08의 52분 동안 미미하게 오른 투표율이 16:47~16:55의 불과 8분 동안 급격하게 오름. (MBC)

 

 

( 선택 2012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1부 )

9:04 ~ 9:40 16시8분의 지역별 투표율
46:33 ~ 54:52 16시47분~16시55분의 지역별 투표율

( 선택 2012 제18대 대통령선거 개표방송 2부 )

7:25 ~ 8:30 17시8분의 지역별 투표율

 

 

 

△ 시간대별 부재자투표 진행 상황에서 17~18시에 투표수가 역으로 줄어드는 일이 발생.

 

 

 

 

△ 투표율이 지난 총선과 큰 차이(20% 이상. 54.2% -> 75.8%). 8개월 사이에 이렇게 민심의 큰 변화가 생길 수 있는가. 지난 총선과 이번 대선의 투표율 둘 중 하나가 수상.

 

 

 

△ 방송에서 개표가 진행되면서 투표수가 조금씩 증가. 이렇게 발표된 투표수가 선관위 자료와도 불일치. (SBS)

 

아래의 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된다. 개표가 진행되면서 투표수 변동이 없는 경우는 흐린 글씨로 표시하였고, 투표수가 변동한 경우는 원래의 진한 글씨로 표시하여 알아보기 쉽게 하였다.

 

( SBS 2012 국민의 선택 시도별 개표상황 )

 

 

 

△ 서울 25개구 투표수에 대한 방송국과 선관위의 자료 불일치. (SBS)

 

 

 

 

△ 방송 3사가 개표 20% 후반(서울 개표 10% 미만)에 박근혜 당선 유력. 개표 30% 후반에 박근혜 당선 확실이라는 표현 사용.

 

 

 

△ 두 후보의 누적득표수 그래프가 매끄러운 S자 곡선(로지스틱 함수)을 나타냄. 현실에서 이러한 그래프가 나오기는 불가능에 가까움.

 

 

 

( 2012 미국 대선 )

 

 

 

△ 두 후보의 득표율이 큰 변동 없이 끝까지 유지됨. 지역별 개표 상황에 따라 득표율이 요동치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수치 유지. 특히 개표 60%경부터 개표 완료까지는 두 후보의 득표율이 사실상 고정(박근혜 51.6% 대 문재인 48%). 22:30부터 익일 5:30까지는 시간당 득표수 비가 변함 없이 0.93(문재인 93 대 박근혜 100)을 유지.

 

 

 

 

 

△ 전국 개표 93%경 지방은 개표가 거의 마무리 되었고(11곳 완료,4곳 95% 이상, 1곳 90% 이상), 서울은 71% 밖에 진행이 안 되어 야권 우세 지역인 서울의 표가 풀릴수록 두 후보의 득표율이 좁혀져야 하나, 끝까지 고정.

 

 

 

△ 75.8%의 높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가 승. 통상 투표율이 높으면 그 증가분의 상당수가 야권 성향의 20~40대여서 야권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예상 외로 박근혜가 당선.

 

 

 

△ 박근혜 최종 득표율이 51.6%. 아버지의 5.16 쿠데타와 정확히 일치하는 숫자. 우연?

 

 

 

△ 부산 기장읍 12투표소의 지나치게 높은 박근혜 득표율(박근혜 99%, 문재인 1%). 투표율도 95.9%로 전국 1위. 이곳은 지난 총선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던 곳임.

 

 

 

 

△ 개표수가 투표수를 능가(거제시 옥포2동 5투표구).

 

 

 

 

△ '잘못 미분류된 투표지'에 대한 선관위의 발표와 현장의 증거가 다름.

 

사진(서울의소리 제공)에 따르면 중랑구 면목 7동 4투표구에서만 잘못 미분류된 투표지가 최소 31장인데, 선관위는 중랑구 전체에서 잘못 미분류된 투표지가 32장이라고 발표. 사진 속 31장은 전부 박근혜표로 판정됐지만, 선관위는 중랑구 전체에서 16표만 박근혜표로 판정됐다고 하고 있음.

 

 

선관위는 잘못 미분류된 투표지 중 89.5%가 서울에서 나왔다고 발표(529장 / 591장). 일부 시, 도는 아예 0장이 나왔다고 발표.

 

 

 

△ 서울시는 교육감 선거도 동시에 실시했는데(투표용지를 같이 받음), 두 선거의 투표수 차이가 6만1305표에 달함. 교육감 선거는 무효표가 무려 87만6609표(약 14%). 분명 동일한 유권자인데 대통령 선거는 야당 후보를 약 3% 더 찍고 교육감 선거는 야당 후보를 약 17% 덜 찍는 표심 불일치 현상도 의문.

 

 

 

 

선거 이후

△ 대선 직후 새벽에 2개 방송사(KBS, SBS)에서 1시간 가량의 박근혜 특집 다큐 방영. 미리 준비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임.

 

KBS1 1:50~2:30 제18대 대통령 당선인 다큐멘터리
SBS 2:00~2:50 제18대 대통령선거 특집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박근혜

 

 

 

△ 새누리당과 선관위, 시민들의 수개표 요구와 부정선거 증거 제시에 과민 반응. 이미 2002년에 새누리당이 수검표 요청을 하여 수락된 전례가 있음.

 

선관위 "재검표 피할 생각없지만 부정선거 의혹제기는 민주주의 흔드는 행위" 유감 (경향 13.01.01)

http://news.zum.com/articles/5034062
새누리 "SNS상 개표부정 의혹제기, 강력조치해야" (머니투데이 13.1.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0310205150245&outlink=1
與, '부정선거' 괴담에 선관위 강력대응 촉구 (뉴시스 13.01.03)

http://news.zum.com/articles/5057041

새누리당 “대선 재검표 터무니없다” (뉴스웨이브 13.1.11)
http://www.newswave.kr/sub_read.html?uid=242493

 

 

 

△ 선거 부정 의혹이 일자 선관위 직원이 방송(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12월 26일)에 나와서 거짓말. 수개표 안 했는데 했다고 하고, 전자개표기를 투표지 분류기라고 말함.

 

선관위 “18대 대선, 전자개표 아닌 수개표했다” (노컷뉴스 12.12.27)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7480

 

( 안병도전자개표기홍보,미국으로가는이유는?? )

 

 

 

△ 부정선거 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관위가 국회에서 개표 시연회(1월 17일). 그러나 조작을 시연하려 온 이경목 교수가 국회 경위들에 의해 끌려나가 내동댕이쳐졌고, 시연회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공개한 개표상황표에서 오류가 발생(2000표를 개표하였는데 문서상에는 1910표가 찍힘). 또 6000표를 수개표하는 데 2시간 15분이 걸려, 선거 당일 개표가 빠른 속도로 진행된 것에 대해 의문을 품게 한다.

 

( 선관위 개표시연 )

 

( 이경목 교수가 국회 시연하려다가 쫓겨난 그 진짜 이유 )

 

 

 

△ 대선 다음 날 선관위가 홈페이지의 몇몇 수치를 임의로 조작. 대선 직후 새벽에 투표수와 개표수가 맞지 않았으나 선관위가 재빨리 수정하여 일치시킴. 이외에도 조작한 수치가 더 있을 것으로 사료됨.

 

(조작 이전 캡처)

 

 

 

△ 선관위가 공개한(1월 초) 30분 단위 개표 자료가 당일 SBS 개표 결과와 불일치. 방송이 더 빠름.

 

 

 

 

△ 선관위, 1분당 득표율, 개표율 자료의 공개를 지체. 이미 방송에 송출된 자료인데 지체할 이유가 없음.

 

 

( 중앙선관위 3차 정보공개 재촉전화 녹취록 )

 

 

 

△ 선거 직후 남부 선관위 서버를 몰래 교체하다가 발각.

 

 

 

 

△ 선거 후 보관되어야 할 투표함이 쓰레기장에.

 

 

 

 

△ 대한문 등에서 시민들이 수개표 촉구 집회를 하고 있지만 늘 그래왔듯이 언론은 전혀 보도를 안함. 경찰도 집회 참여 인원수를 고의로 축소하여 발표.

 

 

 *이번 18대 대선이 부정선거가 개입되었다고 한다. 인터넷 조작으로 미리 짜놓은 각본대로 선거가 이루어 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민주 통합당과 문재인후보는 자신들의 명예를 생각하느라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어리숙하게  당하고 있는 것이다.  부정선거인지 아닌지 분명하게 확인해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만약 부정선거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깟 자존심 때문에 .. 당선무효소송을 하지 않은 탓에 부정선거의혹을 파헤치지 못한다면 그 천추의 한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슴에 응어리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의 한은 무엇으로 달랠 것인가?..

 

어찌이리도 무지한가?....지금 당장이라도 자존심을 버리고...국민들을 위해  수개표를 실시하도록 압력을 넣어야 한다.. 많은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이번 사건을 명확하게 검증을 해야 할 것이다.

 

깨끗하게 해결해 나갈것은 해결하자... 부정선거 의혹 하루빨리 풀어 버리자.. 새누리당이 진정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하루빨리 부정선거 의혹을 없애기 위해 수개표를 실시하라.. 자신들이 지은 죄가 있다면.. 수개표를 방해하는 짓을 계속 자행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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