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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어머님!
당신은 곧 우주적인 존재!
그리고, 우주적인 빛!
샴발라에 居하시면서, 우리 지구별의 모든 것들에,
언제라도 안녕을 살펴 주시는 분!
늘 고맙습니다.
*
대천광자님 강설!
상승의 빛! 상승의문 형제단!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근원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
슈퍼 프라임 크레이트 하느님!
자비의 빛! 연민의 빛! 풍요의 빛! 깨달음의 빛!
용서의 빛!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빛을 함께 해 주세요.
샴발라의 빛! 아갈타! 천.인.지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샴발라 황금 사원! 에메랄드 치유 사원! 백광의 빛 치유 사원! 사랑의 치유 사원!
가이아 어머니! 사나트 쿠마라님! 대백색 형제단!
빛을 연결! 빛을 연결! 빛을 연결!
대한민국! 우리 가족들! 우리가 사는 곳!
보라색 불꽃의 빛! 정화의 빛! 창조의 빛! 권능의 빛!
빛을 연결! 빛을 연결! 빛을 연결!
중략...
**
우리들 모임에서의 某 도반!
물질 지구에서, 적응력이 전혀 없다는 선생님의 말씀!
거의 외톨이 인생이라...
게다가 윤회의 삶을 살았던 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현재의 삶이 너무 고통스럽기만 하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큰 어려움이자 문제인 것을...
그런데,
물질적 삶에서, 영적 삶으로 옮겨가게 되면, 너무도 쌩쌩한 모습이 될 것이고, 그야말로 펄펄^^날아 다니게 된다고 함.
그러한 부분에서는, 완전 장점의 모습!
안드로메다 은하가 어머님!
바로 9차원이며, 상위자아가 계신다고 함.
우리들의 삶에서,
모든 것, 모든 환경들에게, 그래도 좋다~로 생각을
바꾸기.
최고의 깨달음은,
어떤 것도 좋다~로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것!
틀린 것이 없다.
우리 신랑도, 또 어느 도반의 며느리도...
그 것이 해탈임.
더 나아가 지구상의 어떤 것도 잘못 됨이 없음이라!
그들이 사랑의 부족함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천사로
내정된 역할자로 알고 있기를...
어떤 도반!
신장이 너무 안 좋다. 늘 고민이면서, 또한 고통스럽다.
그렇지만, "사랑한다. 진짜 고맙다.
내가 너를 그렇게 만들었구나.
원래 나쁜 신장이 아니었는데 미안하다. 그대도 천사이다. 빛으로 깨어나라"
무조건 내 자신부터 틀린 것을 인정하기.
자기 자신은 모두 맞고, 타인은 틀리다~를, 부디 반대로 돌려서 놓기를...
부처라야, 부처를 볼수 있기에!
禪(선)문답
祖師西來意?(조사서래의)
泰山頭倒卓!(태산두두탁)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스승- "태산이 뒤집혀져 있구나.
달마대사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왜 왔느냐?
깨달음이 무엇이고, 세상의 진실이 무엇이냐?
온 세상이 뒤집혀 있느니라!
이 세상은, 참이 아니니라!
그대들은 선과 악이 전도된 세상에,
헛 것을 보고, 꿈 속에서 살고 있느니라"
때 마침, 강의 장소에 참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왔음.
한동안 어느 구석에 얌전하게 있었음이라!
선생님은, "신경쓰지 말고 그대로 두시라. 그 참새가
설법을 들으러 왔으니"
가만히 있다가 어느 순간!
환기통의 구멍을 통해 빠져 나가는 모습이 두 눈에
잡혔음.
그렇듯, 잠깐 동안의 해프닝^^
참새 또한 하늘 세계의 친구이거늘...
자기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옳다~에서 바꾸어 버리기.
세상이 온통 꿈속에 있다.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뒤집어 보아라.
빔업 기준과 환란의 구원 조건!
빔업이 안되는 사람은,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됨.
빔업의 지수와 자격이 되어야 함.(역지사지)->
용서에서 ->감사로...
의식 지수(진동 지수)가 450이어야 함(4.5 차원)
의식 지수가 낮은 사람은 3차에서 빔업이 될 때, 최종적으로 축 이동 직전에 구해지는 것임.
먼저 자신이 옛날의 나와는 반드시 달라져 있어야 함.
"내 자신이 변했구나"
그 것을 스스로 느껴야 함.
누가 나에게 심한 욕설을 퍼붓더라도, 나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라고, 느껴져야 하는 것!
옛날에는,
누구에게 손해를 보고는 절대로 못 살았더라도,
지금은 "내가 보시했네"로,
티끌 하나라도 걸림이 있으면, 참道가 아니니라!
어떤 사람이 내게 돈을 빌려 달라고 했음.
"아 참! 내가 부자가 아닌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부자였네"
지난번에 빌려간 돈도 갚지를 않고 또, 또, 또 빌려
달라고 함.
얼마나 절박하면 그럴까?
연민지심!
예수님은 무한 용서를 하라고 하심.
몇 번이라도 용서하라.
일흔 번, 일흔 한번이라도...
빌려줄 때는 연민과 보시의 마음이었는데,
나중에 그 돈을 받을 때,
"와! 내게 하늘이 주는 돈이 생겼다. 기분 좋다"
그렇 듯, 하늘의 마음을 가질 것.
동시에, 자기의 마음도 편해지고
몇 배의 득(得)이 오게 되어 있음.
환란의 구원 조건은,
메시지에 의존하고 외움이 아니라,
용서와 감사의 마음이 앞서야 하는 것임.
우리나라의 최고 대학인 서울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성적으로 자격 조건이 되어야 하는 것임!
서울 대학교에 대한 온갖 정보를 안다 하여, 결코 합격
되는 것이 아닌지라...
빔업 또한 그와 같음에...
의식과 진동수가 그 기준에 닿아야 함.
道 공부를 하려면 방향을 제대로 맞추어 빛을 밝혀야
함인데, 대부분 반대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참으로 어려운 길을 가고 있음이라...
깨달음의 길로 감에 있어서,
우주 법칙은 절대로 공짜가 없음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함.
자신만이 곧 자기를 구하는 것!
남이 해 주는 것은 아무 것도 있을 수가 없음.
절대로...
자신이 밥을 떠 먹어야 자신의 배가 부르 듯이...
교회에서는 십일조를 열심히 내고 예수만 믿으면 된다고,
어리석은 그들은 예수가 무덤에서도 자신을 구원해 준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음.
참으로 쉽고도 편리한 방법이 아니던가?
동물적인 지능 의식의 수준임에...
예수 이전 2,000년 전에 태어난 사람들은 가히, 어찌할꺼나?
예수님이 무덤이라 한 것은,
3차원적인 삶은 꿈이요, 영의 무덤이라는 것임.
Med Bed! 기적의 의료 침대는,
앞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함.
어떠한 질병이라도 모두 고칠 수가 있다고 하는데...
다리, 그리고 팔이 없다고 하더라도 만들어 내어, 정상적으로 진행 시킨다고 함.
그리 된다면, 사람들은 수천만원,
아니 수억이 들더라도 아깝지 않게 지불하게 될 것임.
다리 한 곳이 불편 하더라도 무조건 찾아갈 것이고...
물질 육체의 부활,
현재, 기독교의 부활과 같음이라...
하늘에서는,
우리 인간들을 치료할 때, 1초도 안 걸릴 정도로, 즉시
이루어 진다고 함.
우주선!
지구보다 더욱 더 거대한 것들이 무척 많다고 함.
그들 모선 중에는, 큰 것의 능력이 어마어마 하다는데,
우리 인간들의 질병을 고치는 것,
일도 아닐 정도로, 너무나 손 쉽다고 함.
그러나,
우주의 법칙 상, 공짜는 절대로 없는 것!
의료 침대는 어둠의 작품임을 알아야 하는데,
그러하기에, 의료 침대는 어둠이 확실하므로 끌려가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임.
어둠이 알고리즘(AI)으로 만들어 낸, 4D의 초급 작품인 것!
사람들의 의식을 향하여 고(告)함이라,
공짜는 절대로 없다는 것!
반드시 상기하기를...
마지막 빔업할 때,
어둠이, 자신들의 우주선을 타게 되면 천국을 가게
된다고 유혹을 한다는데...
기독교인들!
우르르, 반드시 몰려갈 것이라고 함.
그렇 듯, 간단하게 어둠의 행성으로 싣고 가게 된다는
이야기!
어둠의 행성은, 특별한 마크가 있다고 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른다고 함
공짜로 천국을 가겠다는, 잘못된 심보와 같음이라!
그들은 어둠의 의식이 너무 많은 때문에, 하늘에서는
구해 줄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임.
빔업 상승은,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분리시키기 위함도 자리하고 있는 것!
그래서, 축의 이동을 하는 것이라고 함.
어둠과 빛을 분리하는 것임.
곧 正도령(깨달음의 에너지)!
그러한 의식을 가진 사람이 나오게 된다고 함.
예수나 부처같은 사람이 출현을 하게 될 것임에,
우리 도반들 모두가 정도령이라고 함.
그 것이 재림 예수이고, 또 붓다이며, 정도령의 참
뜻인 것!
Med, Bed 의료 침대!
문제가 되는 것이,
질병만 고친다면 진정 해피한 일이겠지만, 혹독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됨이라...
모든 공짜에는, 어둠이 반드시 끼어들고 있음을 눈치
채기.
알고리즘의 세상이라...
"의료 침대! 웃기고 있네.
너 좋으라고 병을 고쳐 주겠느냐? 이 멍청이들아"
어둠은 그렇 듯, 사람들을 자기의 밥으로 만든다고 함.
그렇게 속이면서, 기어이 그들의 영을 죽여 버린다고 함.
악성 바이러스에 전자 기생충을 집어 놓고서, 칩을 또
주입 시키고, 기어이 좀비로 만들어 버림.
파우스트 박사에서의, 바로 악마와 거래하는 것!
빔업은, 양심적으로 살았던 사람이 우선적으로 해당되는 것임.
의식이 안 되는데, 몸부터 열리게 되면, 오염이 되고
끝내는 블랙 홀이 되어 버린다고 함.
그렇듯, 준비가 안 되었을 시, 의식이 폭발해 버린다는...
파라다이스와 성단 연결!
내면 자아, 내면의 영이 있음.
상위자아가 있음인데, 그 위에 본영은, 사실 하느님이심.
내 본영은 하느님의 아바타임.
빛의 참 자아~이면서, 맑은 빛임.
내면 자아는, 내면의 영 하느님임.
내면의 영은 따로, 생각 조절자와 함께 하심.
진리의 영과 무한 영, 둘이 더 있음.
영적 구조임.
사람이 죽으면,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게 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어둠의 상념이 만든 가짜,
깨달은 사람에게는 그 터널이 없는 것임.
진실을 알지 못한 사람은, 환란을 두려워 함이고,
깨달음에 이른 사람은 환란이 하늘의 축제임을 알고
있기에, 환란을 두려워 하지 않음.
우리들 모임의 중요성!
하늘의 빛의 코드를 심어주는 역할인 것이고, 더불어서 빛을 깨워주는 것이며, 또한 영을 깨워주는 역할이라고 함.
모임에 자주 나오게 되면, 자신 내면의 빛이 강력해
지면서, 깨달음의 길이 빠르게 진행됨을 알게될 것이고...
다른 곳의 강의는 대체로 에너지가 없음에,
그들은 의식의 확장만 이야기 하고 있음.
하여, 에너지 코드를 깨워주는 역할이 무척 중요한 것!
정보에만 치중할 경우,
일견 그럴싸 해 보이지만,
절대적의 어둠이 끼여들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일!
대체의 정보가 그러하다고 함.
정보 자체는 밖을 향하고 있음.
그러함이니 기를 쓰고서 파고 들지 말기를...
어디에서건 어둠은 항시 우리들을 노리고 있음이라!
정보만 알려고 달려 든다면, 틀림의 行인 것!
우리 상승의 門에서, 제일 젊은 某 도반!
깨달음의 강의는 절대로 듣지 않음.
메시지와 팔만대장경을 달달! 외운다고 하여,
진정한 깨달음이란 기실, 어려운 법인데...
모임의 후기!
여기까지 입니다.
선생님께, 늘 감사의 마음입니다.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몇일 전, 저녁 시간!
제 남편이 어깨를 무리했던 오늘 하루였다며, 뒷 어깨를 밟아 달라고 합니다.
하여, 한 쪽 발에 힘을 주어 어깨를 밟는 순간!
발바닥에서 에너지가 활활^^ 묻어나고 있었네요.
발에서 氣運을 느끼는 경우가 처음이었던 지라 깜짝^^
놀랐습니다.
"어어"
작은 탄성을 질렀더니, 몸의 에너지에 대하여는, 전혀
관심도 없고 믿음도 없는 이 사람!
궁금해 하기에, 잠깐의 설명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긍정의 기대는 아직도 어렵지요.
발바닥을 땅에 내려 놓으니, 그 에너지는 또 온데 간데가 없습니다.
참 신기하여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네요.
발바닥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며, 오히려 손✋️으로 보다 더욱 더 강력한 치유를 기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백회(성단 우주 차크라 연결)
하느님의 빛의 생명나무(지구 샴발라)
파라다이스 성단과도 연결이 되는 형태라고 설명해
주셨고요.
손바닥(장심穴)에도 차크라가 있고, 용천의 발 차크라도 있다고 하시네요.
아무튼 새로운 공부(앎)에, 신기한 경험을 하늘에서
전해 주었기에 또 다른 감사의 날이었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세싱에는 공짜가 없다,
공짜세상에 산다면 한참 잘못되었음을 인식,,,,
빔업은 나의 내면의 밝음과 동일시 되니, 그 모습을 만들어 감에 최선을 다함이 마땅함이라 여겨 짐니다!
주고 또 주고, 아무리 퍼 주어도 부족함을 느끼는 진정어린 사랑이 필요 하겠지요,
내 마음이 천국일때 천국 속에서 사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허망된 꿈을 꾸며 살아가니 천국이 저 멀리 저 건너편에 존재하지요!
서로 서로 아끼고 위하는 사랑 속에서 살아 가요,
함께 천국 속에서 살아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사람이라도 더, 진리의 길로 인도하고자 물심 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생님, 그리고 그 뜻 함을 빠짐없이 전달하려는 서광사랑님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가 많으 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