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시68:13 ; 비록 너희가 솥들 사이에 누워 지냈을지라도 은으로 덮인 비둘기의 날개와 황금으로 덮인 그 비둘기의 깃털같이 되리로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어떻게 회복시키시고 영화롭게 하시는지를 아름다운 비유로 보여 줍니다.
양 우리에 누워 있는 모습은 지치고 평범하며 때로는 초라한 우리의 현실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생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은빛 날개와 황금빛 깃털을 가진 비둘기처럼 아름답고 존귀한 존재로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우리의 환경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더 크게 드러나게 됩니다.
비둘기는 성경에서 평화와 순결, 그리고 성령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상처와 실패를 경험한 사람도 다시 일으켜 세우시고, 세상이 감탄할 만큼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요셉은 노예와 죄수의 자리에서 애굽의 총리가 되었고, 다윗은 들판의 목동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현재의 모습만 보지만 하나님은 장차 변화될 모습까지 보십니다.
혹시 지금 삶이 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과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을 가장 높은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삶 역시 하나님의 은혜가 덧입혀져 은과 황금처럼 빛나는 아름다 인생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귀한 자녀로 불러 주시고, 은혜로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우리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든 하나님께서 존귀한 존재로 세워 주심을 믿습니다.
연약하고 낙심될 때에도 주님만 의지하게 하시고,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와 소망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은과 황금으로 빛나는 비둘기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되게 하시고,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를 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평안과 은혜를 가득 채워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정책은 일관성과 책임이 있어야 한다
댐과 보는 홍수 때에는 물을 저장하고 방류를 조절해 수해를 줄이며, 가뭄 때에는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산업용수를 공급하는 국가의 중요한 기반시설이다.
그러나 진보단체들은 잘나가던 원전 생태계를 파괴하고 녹조 문제와 하천 생태계 회복을 이유로 일부 보의 해체와 상시 개방을 강하게 주장하며 끝까지 반대해 왔다.
그런데 최근 호남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대규모 산업용수와 안정적인 전력이 필요하게 되자 그토록 반대했던 진보 단체들은 댐 건설과 원전 건설을 주장하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정책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바뀌는 정책에는 반드시 책임 있는 설명과 반성이 따라야 한다.
과거에는 무조건 반대하다가 이제는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그 변화의 이유를 국민에게 솔직하게 밝히는 것이 먼저다.
국책사업은 100년을 내다보고 추진해야 한다그때마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뒤집는다면 결국 피해는 국민과 국가 경쟁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집중호우와 가뭄이 반복되고 있다.
이제는 이념이 아니라 과학과 데이터, 그리고 미래 세대의 이익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도자는 당장의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국민이 원하는 것은 갈등과 정쟁이 아니라, 책임감 있고 일관성 있는 국정 운영이다.
🤩 도롱뇽을 사랑합니다, - https://youtube.com/shorts/6cDIlNosZ7w?si=PjgCGRdaXZetU9jY
# 정다훈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