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거의 모두 열강에게 뜰 가능성이 높다.
나일강 수원지 탐사 이벤트
북극점 원정대 이벤트
남극점 원정대 이벤트
조건은 잘 모르지만 선택지 3개를 고를 수 있다.
첫번째: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돈 2천 소모.
두번째: 소극적 참여; 돈 천 소모
세번째: 참여하지 않는다.; 위신 감소
여기서 참여한다면 다시 두가지 이벤트가 연계된다.
실패
첫번째: 다시 보내기; 돈 소모
두번째: 계획 철회; 위신 소모
성공
약 100 정도의 위신을 획득하는듯 하다.
왕가의계곡 발굴 이벤트
네셔널 포커스를 올려주는 문화기술 중 4번째를 알고 있으면 뜨는 디시전이다.
이집트와 관계가 좋아지고, 위신이 오른다.
일정 확률로 디시전 선택 이후에 "파라오의 저주"라는 국민의 투쟁성을 아주 약간 올리는 이벤트가 뜰 수 있다.
올림픽, 만국박람회 이벤트
참여한다면 참가비를 내고 나중에 위신을 올려주고, 참여하지 않으면 위신이 깎인다.
사파리 이벤트
케냐나 탄자니아 부근에 영토를 가지고 있으면 뜨는 듯하다.
처음에는 위신을 올려주고, 다음부터 일정 확률로 사파리 관광객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뜬다.
사파리 관광객 이벤트
사파리에 온 관광객이 사파리를 칭찬하는 내용이다.
위신을 올리거나 그 관광객의 나라와 관계도 향상이 가능하다.
생물탐색 이벤트
특정 지역(열대지역)의 생물을 조사하는 이벤트다.
그 지역을 소유하거나 영향권에 넣어둔 국가와의 관계를 올리고, 조사를 하지 않는 선택지와 그 지역을 탐사하면서 위신을 올리는 선택지가 있다.
연계이벤트로 조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위신을 추가로 얻고, 실패하면(탐사대 전멸) 위신을 잃는다.
첫댓글 오호 전 그냥 돈 내고 위신 올린다고만 생각하고 영어가 힘들어서 번역 포기했었는데 이런 내용이였군요 잘봤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결국 돈내고 위신 올리는 것임.
사자 사냥 이벤트도 자주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