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전자발찌를 통해 이해하는 위치추적!
미국과 한국 등 몇 개의 국가에서는 재범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전자 팔찌, 또는 발찌를 착용하게 합니다.
전자발찌를 착용하게 되면 위치 정보가 원하는 곳에 전송되기 때문에, 감시 효과가 있고, 재범 방지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시행 하는 것입니다.
전자발찌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고정장치 - 신체 일부에 고정하는 장치이며, 고유의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고정장치를 통해 부착 된 사람 개인이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고정장치를 발목에 채우기 때문에 전자발찌라고 합니다.
고정장치에소 보내는 신호는 추적장치가 5미터 이내에 있을 때 인식하게 만듭니다.
추적장치 - 추적장치는 고정장치에서 나온 신호를 받아서 추적 하려는 개인이 분리 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합니다.
즉 고장장치(개인)이 추적장치와 같은 위치에(5미터 이내) 있다고 인식합니다.
추적장치에서는 위치 정보를 이통통신 서비스업체를 이용해서 원하는 곳으로 전송합니다.
위치를 판단하고, 신호를 전송하는 것은 전적으로 추적장치에 의존합니다.
동작 원리!
추적장치에서 고정장치의 신호를 인식 할 수 있는 거리는 대략 5미터 이내입니다.
5미터 이상 떨어지게 되면 위치를 이탈 한 것으로 판단하고, 비상 신호가 감시하는 기관으로 전송됩니다.
고정장치와 추적장치 모두 전기 에너지(충전할 수 있는 2차 전지)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고정장치와 추적장치 모두를 충전 해야합니다.
여기서 질문 드립니다.
미국에는 베리칩을 원하는 만큼 생산할 수 있는데, 왜 베리칩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발찌를 사용합니까?
전자 발찌가 왜 그리 커야합니까?
한국역시 IT강국인데 왜 베리칩 같은 것 만들지 않고, 전자발찌를 사용합니까?
그 이유는 베리칩이나 기타 몸 안에 넣을 수 있는 RFID가지고는 위치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론>>
IT 강국이 미국이나 한국 모두 베리칩이 아닌 전자발찌를 이용해서 개인의 위치를 추적하고 감시합니다.
베리칩에 인공위성 위치 추적 기능이 있다면, 150$밖에 안하는 베리칩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베리칩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베리칩에 위치 추적 기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데에는 깊은 성경 지식도 필요하지 않고, 현대 첨단 과학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논리력만 있어도 충분 합니다.
이것마저 없으면 반론 제시하고, 또 억지 부릴 것입니다.
그래도 베리칩에는 GPS기능과 인공위성을 이용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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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고정장치 모양과 충전하고 있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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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장치와 추적장치 사진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것이 추적장치이며, GPS회로와 위치신호전송 회로는 추적장치에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