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롬소식]
1. 사람이 살다보면 상처를 받을 수 있고 축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가 상처받지 않고 축복 받는 비결?
가르쳐 드릴까요?
거룩한 주일 아침 찬양으로 섬기시는 대원 여러분에게 비밀을 알려 드릴게요.
이 이야기는 어느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이기도 합니다.
상처 받지 않는 방법은 상처를 줄 때 받지 않으면 만사 OK
축복을 줄 때는 아 - 멘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ㅎㅎ
이른 새벽부터 찬양대로 섬기시려고 출석하신 대원 여러분에게 주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4월달 찬양대 등반식을 갖겠습니다. 친교부장 김재홍집사님의 사회로 진행
등반 대상자는 : 장미경, 김애자, 정해진, 이민진, 김종은 - 이상 5명 -
서기 신혜숙집사님의 도움을 받아 무대앞으로 나오면서 살롬찬양대의 가운을 입고 머리에 화관을 쓰고 정렬을 하고
축하의 박수를 받고 자기 이름과 소감을 발표하였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살롬찬양대를 열심히 섬기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충성스런 대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3. 지휘자집사님 찬양연습 전 오늘 등반식에 오른 분들을 축하드리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원확보를 위하여
연세가 있는 분이나 젊은 분이나 찬양에 대한 관심과 음악에 대한 자기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열심을 가지고 찬양
연습시간에 꼭 참석하여 합창에 대한 개념정리가 된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위하여 기도합시다.
4. (연습을 마친 후) 대장 이재혁집사님, (조금 어두운 얼굴로)께서 우리 살롬대원 여러분들에게 실망스런 말씀을 드리고
자 합니다. 앞에 나와 말씀을 드리는 사회자들의 이야기에 경청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 예배를 위하여 은혜홀로 가는 시간은 불과 3분이면 대원 전원이 본당 좌석에 정렬될 수 있음에도 총무님이
자리 배치 안내를 말씀드리는 중에 여성대원 대부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은혜홀로 가는 바람에 안내배치 안내를 듣고
있는 남성대원들에게 분위기가 산만하고 올바른 소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되었습니다.
금년들어서 부쩍 심한 통솔력의 부재의 한계를 느낍니다. 다음부터는 일체 사회자가 예배실로 입실하라는 통보를 받으
시고 행동해 주실 것을 재삼 부탁을 드립니다.(네 ~ 잘 알겠습니다. 대답)
5, 지난 수요일 찬양연습 시간 알토파트 대원 16명이 참석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프라노 파트 대원은 많은 숫자임에
도 너무 적은 대원이 출석하였고, 테너파트도 좀 더 열심을 내어주셔야 하겠습니다.
반면에 베이스파트 대원은 거진 고정맴버들이 출석하여 큰 변동이 없는 듯 하였습니다.
나 한 사람이 연습에 불참하여도 연습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 생각은 잘 못입니다. 합창은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것이
고 지휘자의 지도에 따라 각 파트별 내는 화음을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힘던 일임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언짢으셨으면 이해 바랍니다.
6. 관현악단원 김성훈 형제가 예쁜 공주님을 출산하였고 산모도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고, 공주 아빠가 된 소감을
기분좋게 싱글벙글하며 말씀해 주었답니다. 대원모두 반가움에 큰 박수로 축하 !
7. 마침기도는 순서가 송미향권사님이신데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자주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여러번이네요, 송권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오늘 기도는 황영순집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살롬찬양대와 병상에 있는 송미향권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기도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8. 살롬찬양대 카페에서 알림니다.
카페에서 활동을 많이 해 주신 분들 (댓글, 창작, 스크랩, 사진등)에게 알토파트 최춘자집사님께서 회사의 제품을 제공
하여 세분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대상자는 익영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죄송!
예배를 드리기 위하여 은혜홀로 가기전 찬양국 담당 이정민목사님께서 드리는 찬양을 위하여 축복기도 하시고 있는 모습 입니다. (주일 1부 예배가 풍성한 은혜되기를 간절히 기도 해 주심에 감사)
총무 박경원집사님께서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를 전해 주시며 자리배치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김일국집사님은 현황판을 드시고 그림자 도우미를 맡아 수고를 많이 합니다요 ㅎㅎ 다음에는 얼굴 좀 보여도 됩니다. ㅋㅋ
1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광경입니다. 찬양대석에서 회중들을 향하여 찍은 사진이죠.
4월 살롬찬양대의 등반식 광경입니다. 좌로부터 친교부장, 김재홍집사, 신입등반대원 : 장미경, 김애자, 정해진, 이민진, 김종은 입니다. 축하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등반식의 공식멘트 자기소개 및 소감 발표 시간입니다. 지금 이민진양이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입가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부인이 딸을 순산하였다는 기쁜소식을 대원들에게 전해 주고 있는 모습 입니다.
축하하고요, 주 안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을 이루세요 추카 추카해요!
이른 새벽부터 뛰어 다니며 살롬찬양대의 큰 일꾼인 총무 박경원집사님이 연습직전 간식시간에 출입문 옆에서 직전 총무인 변성민집사와 담소를 하면서 맛있게 빵과 커피를 마시고 있네요, (총무님 힘 드시죠? 힘내세요)
아 ~ 여기도 조용한 곳을 찾아 간식을 드시고 있는 친교부장 김재홍집사를 발견하고 촬깍! 우메 들컸네 ~ 아닙니다.
맛있게 드세요, 오늘 등반식 사회보시느라 수고하셨잖어유 ~
오늘 예배 후 찬양연습에 참석한 대원들입니다. (전체를 화면에 담아 보려고 하였으나 한계점이 있내요 ㅠㅠ)
베이스파트 뒤쪽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한 컷!
여기는 소프라노파트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정면으로 사진 찍히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유 ~
대장 이재혁집사님을 중심으로 측면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테너파트와 베이스파트를 배경삼아서 ㅋㅋㅋ
대장집사님은 요래봐도 미남이요 저래봐도 미남이랑깽~ 멋진 살롬스타일의 대장집사님의 모습임당!
마침기도를 드리고 있는 황영순권사(집사)님께서 차분하면서도 정중하게 기도 하고 있습니다.
뒤 쪽에서 기도하는 남자대원들을 찍었시유 ~ 역시 듬직한 대원들입니다요. ㅎㅎㅎ
대장집사님께서 연습을 마치고 나가는 대원들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장님 허리 아프시죠? 허리 운동하실겸 부드러운 친교의 이미지로 .... ㅋㅋㅋ
부 대장 이진표집사님께서도 나가는 대원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친절한 이미지가 넘칩니다요 ㅎㅎ
대장집사님이 나가는 남성대원들의 손을 잡고 악수하는 모습이 정겨운지 옆에서 여성대원들이 샘이나서 부러운 마음으로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군요. 가능하면 여성대원들에게도 악수로 인사하는 방법이 어떨까요? 주 안에서 ...
- 살롬찬양대장 이재혁집사 * 총무 박경원집사 제공 -
첫댓글 샬롬찬양대 화이팅!
대장님도 총무님도 화이팅!!!
지는 죄송합니다. 천식성 기침으로 찬양대석에 서질 못했습니다. 암튼 대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들 박수를 보냅니다.
카페지기 집사님! 아파서 우야노! 걱정되네 우리교회에서 큰 일꾼인데 ... 퍼떡 약 먹고 일어나뿌소 ~ ★
네에 샘물집사님....감사합니다...빌립집사님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당ㅇㅇㅇㅇ.
빌립집사님 우리 수영로교회의 큰 일꾼이신데 너무 무리하신것 같습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찬양대에 서시길 기도 드립니다.
에고 에고 죄송! 근디요 기침이 영 떠날생각을 하지 않네요 휴~~ 찬바람만 조금 쒸어도
빌립집사님기침 오래하면 폐렴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잘 드시고 찬 바람을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무리도 마시고요.저도 어제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일주일 뒤에 다시하자고 그러네요.하나님만 믿고 따르기로 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