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겨울 방학동안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프런트 직무로 2달간의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홍천과 대전은 시외버스로 약 4시간이 걸리는데요…도착해서도 그 안에서 버스를 타야하는 꽤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혹시나 가시는분이 계신다면 홍천터미널에서 비발디파크 가는 버스 시간입니다 ㅎㅎ 빨리 가도, 늦게가도 버스가 안오면 못간다는 사실 ……! !!!!!
(홍천은 대전이랑 차로 2시간 30분 걸리는데 버스는 약 장장 6시간?? 이 걸린다는)
[2025.12.29]
캬캬캬캬캬캬 설레는..? OT첫날 😚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오티 듣구 유니폼도 받았습다!
이제 나 진짜 시작이다! 아자아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복리후생으로 스키나 보드를 탈수 있게 해주는데 🛑STOP🛑
***여기서 꿀팁..? 은***
일주일 중에 딱 하루만 쓸수 있고(휴무날에만)
미리 말씀드려서 복리후생 종이 받아야되요! 그리고 전 스키를 타봐서 이미 모자, 장갑, 스키복 등등 다 있었는데 여기서는 <스키or보드 리프트 7h권>, <장비렌탈> 이렇게 두개만 해주기때문에 스키복을 가져오셔야됩니다.!
자 넘어갈게요..!
[2025.12.31]
2026년이 되기 바로 몇시간 전!
같은 룸메 친구들이랑 치킨듀 먹구 새해 불꽃놀이도 같이 보았는데…정말 너어무 이쁘고 이때까진 매우 행복했습니다.
2026년 화이팅 등등 여러 다짐을 하며 보냈구 그 다음날 첫 출근이라 기대를 하고 떨리는 마음을 가지구 잠에 들었습니다@-@
앗… 첨부터 셀피 죄송합니다😔
제 유니폼 뽐낼려구요
[2026.01.01]
첫날 출근을 했는데 여기서 간과한것이 이날은 새해 당일이라 정말 정말 매우매우 바빴다는 사실… 저희는 첫날이라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모든 매니저 ,em,cm님 모두 바쁘셔서 저희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있었습니다 ㅠㅠ 그러다가 그래두 일하러 왔는데! 라고 생각이 들어서 프런트로 나가서 매니저님들 하시는걸 보았죠(매우 정신없었음)
저희가 뒤에 있는걸 보시구 좀 잠잠해지자 직무관련 ot를 해주셨어요
그렇게 첫날은 끝이납니다.
[2026.01.02~~~]
%대략 프런트는 입실, 퇴실 등등 가장중요하게 입퇴실을 받지만 그 이외에도 해야할게 많아요. 먼저 모든 고객이 묻고 정보를 얻는곳이 프런트이기때문에 많은 정보를 알아야지 알려드리거든요
ex) 여기 수유실이 어디죠?
아~네! 수유실은 F동 1층에 있습니다.
이렇게 정말 모든 부분을 다 알아야됩니다.
비발디파크는 소노벨, 소노캄,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 빌리지 이렇게 다양하게 있어요. 거기서 소노벨에 있는걸 물으시기도 하고 앤트월드(소노벨지하에 있음)가 어딨냐고 하시면 소노벨이라고 이케 설명을 해야하니 모든 비발디파크의 정보를 다 알아야됩니다.
특히 소노벨과 스키 문의 …(저두 몰라요!!!!)
입실, 퇴실도 그냥 방 배정하고 청소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다 시스템과 전산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서 선배님들이 해주시는 이야기릉 잘 듣고 공부를 해야해요.
특히 회원권도 있기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실수는 금물)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했습니다.. ㅎㅎ-
맛점! 😝
조식, 프로모션 결제도 다 프런트가** 합니다…
그 하는 방법 하나하나 배우구요.
방타입이 다 다르기때문에 실버는 방2+장실2 이케 알아야되요 그리고 하나는 온돌이고 하나는 더블배드가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정말 생각도 못한부분을 묻고 요구하시기때문에 잘 알고 배웠습니다
(너무 어려웠지만 배우는 즐거움이 있었지이 ㅜㅜ)
이게 저희들의 스케줄 표입니다.
8083: 8:30출-17:30퇴
8100: 10시출-7시퇴
8110 : 11시출- 8시퇴
8120: 12시출- 9시퇴
1,2월달에 금욜에 항상 11,12시출근시간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 ……
퇴실시간이 11시고 입실이 3시인데 12시부터 방배정만 미리 해드리고 있어요. 금욜은 특히 대부분 늦게 도착을 하셔서 7~9시까지 쉬지 못하고 계속 조금씩 오셔서 좀 그랬죠……
영*매니저님이 찍어준 💗
일하는데 밥심이죠? 찍어두기 필수요 … 만약 맛없으면 휴게실에 있는 라면 먹었어요
이건 아웃백이랑 콜라보? 인지 먼지 해서 아웃백이 나와서 이날 줄 기다리는데 10분 소요
그리고 식당이모님들이랑 가까워졌어요.
***어딜 가든 웃으세요😊 ***
전 정말 안웃는 성격이고 스탈인데 웃으면 떡 하나 더 준다고? 맞나? 쨋든 정말 많이 챙겨주시고 휴무면 와서 밥 먹으라는등등 짧은 점심, 저녁 시간이 편안했어요. 항상 인사 잘 드리시구여. 그게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사회생활))
프런트가 데스크에서 서있는 일뿐만 아니라 각 동에 배치되어있는 키회수함을 수거하기도 합니다. 이 키들을 가져와서 이제 퇴실을 터는거죠(퇴실 턴다는 전문용어 ㅎ)
하..—— .. 물론 화나고 힘들기도 해요
휴무에는 전 기숙사에서만 자고 누워있응걸 매우 싫어해서 최대한 나가거나 복리후생으로 스키를 탔습니다. 회사에서 해주는 부분이기때문에 최대한 즐기고 오세요!(다치면 ㄴㄴ)
<기숙사>
유스호스텔이 기숙사였고 8인실입니다.
화장실 변기1개//샤워부스2대랑 세면대 따로 있는 작지만 있을거 다 있는 알찬 방입니다;;;
like 닭장?
첫 출근날 뽑은 포춘쿠키 :도전은 다른 말로 기회입니다
퇴사 D-DAY (너무 좋아..)
힘들고 짜증나고 뿌듯하고 즐거웠던 시간이 지나 실습 종료일이 되었습니다.🎉🙌
🗣️약 짧은 두달간의 실습을 끝으로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물론 일을 하면서 고객과 직접 맞대어 소통하는게 처음이고 입실 퇴실 등등 너무 많은 정보를 공부해야되서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을 할수 있게 외우고 연습하고 찾아보고 했습니다. 프런트는 호텔관광과라면 한번쯤 일을 해보고 싶은 분야인데 운이 좋게 프런트 직무가 되었고 일을 해보았습니다. 또한 소노펠리체에는 정말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님들 특히 윗분들이 먼저 나서서 열심히 하시는걸 보면서 아.. 역시 윗물이 맑으니 아랫물도 맑구나 라는걸 느꼈죠. 물론) 힘든 사람도 있었어요*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았구요. 하지만 전 제가 할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했고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실습하는 친구들도 너무 착하고 잘 지내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난거같아서 좋습니다.
저의 성향상 8인실? 낫이지고 힘들었지만 언제 내가 8인실을 쓰고 해보겠어.라는 생각으로 단체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실습 가기전 마음이 갈팡질팡했는데 장인식 교수님께서 걍~ 군대간다 생각해. 넌 하고싶은것만 하고 어떻게 사니.!? 하기 싫은것도 해봐야지.라고 조언해주셨고 또 너가 좋은 사람만나면 운! 안좋은 사람 만나면 똥 밟은거고!!! 라고 하셔서
그래…내가 못할건 머야…? 가서 좋은 사람 만남 운이고 아님 뺑이 치는거지 라는 생각으로 정리했고 가서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가서 힘든것도 좋은것도 느낀것도 많았고 제 첫 도전이 잘 마무리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 두려워하지 않고 제 최선을 다해볼려고 합니다.
제 짧고 긴 실습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맞아~!! 언제 8인실 기숙사를 써 보겠니? 만약 이 글을 꼼꼼히 읽어 본다면 간접체험의 지혜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것~!! 아니라면 행운이 빗나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