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STRONG>"너희 원수를 사랑하며...<BR> 너희를 미워하는자를 선대하며...<BR> 너희를 저주하는자를 위하여 축복하며...<BR> 너희를 모욕하는자를 위하여...<BR> 기도하라"(눅6:27-28)</STRONG></P>
<P><BR>우리가 진정 주님에 기쁨이되는 그리스도인 인가요?...</P>
<P><BR>쭉정이와 알곡은 주님만이 가려내실것임니다..</P>
<P> </P>
<P><STRONG>샬롬!!!</STRONG></P>
<!-- -->
]]>
카페 게시글
질문과 토론
연약한 믿음에서 탈출하기가 참으로 어렵군요...
다음검색
첫댓글 엄 기욱 선생님...이제 더이상은 이카페에 들어오고 싶지 않네요.. 제가 약속한 루이보스티는 어제 한국에 가신 목사님에게 보내드렸슴니다. 선생님게서 배려하신 은혜에는 정말 작은것이지만 제 성의라 생각하시면 감사하겟슴니다.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 합니다.
선생이라는 칭호는 제가 감당키 어렵고 형제라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마음 상하신 줄 알지만 우리가 거듭나아 가는 과정 중 영혼의 진통이 있기 마련이니 그저 너그럽게 헤아려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