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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축복을 받으라 (44P)
- 2024.1.18.목.새벽 4시-8시. 오늘의 나의 고백의 기도 -
♥ [배종부] [오전 10:21] 사랑하는 000 집사님!
첫 카톡이 열렸는데, "교회서 이용만 당하고 버림 받다" 라는 네임 글이 눈에 탁 들어오네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그렇게 밝고 좋은 최집사님이신데...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네임 글로 바꾸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주님! 우리 000 집사님의 아픔을 씻어 주세요.
목사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멘.
♥ 부흥성회 제 2일부터 주 성령님이 ‘축복’ 주제 하나를 붙들고, 넘어 가지를 않으신다.
반복하여 무려 6번 내내 설교한다.
그렇다. 다들 ‘축복’을 받아야 한다.
나는 주님께 복을 받았다는 자의식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신앙에서 迷信的(미신적) 요소를 제거하라.
기도만 받으려 하고, 본인은 기도하지 않는다.
부흥사들이 이런 미신적 신앙 요소를 조장한다.
반대로 理性的(이성적)인 영역을 넘어 가라.
판단의 죄를 버리라.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부정적 판단의 죄를 버리라.
♥ 새벽 2시, 4시에 깨었다.
성전으로 왔다.
저는 그냥 이렇게 주님 앞에 앉아 있음이 좋습니다.
주님과 있는 시간이 가장 평안합니다.
平靜(평정), 默靜(묵정), 無我(무아)의 이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바쁠 것도 없고,
급할 것도 없고,
빨리 갈 것도 없고,
주님과의 이 시간을 즐기라.
누리라.
그리고 평안하라. 아멘.
이 원고로 오늘 또 설교하라.
내용의 진도를 나가라.
왜 설교의 진도가 나가지 못할까?
사람들이 설교를 영적으로 따라 오지 못하는 것이다.
주님이 예배자 들을 축복하라 하신다.
주님. 어떻게 축복할까요?
저 가련한 영혼들에게 제가 줄 수 있는 선물이 뭐예요?
각자에게 직접 물어 보고,
일일이 축복해 주고,
주님의 뜻을 가르쳐 주면 되지.
네. 그리 할게요.
각 개인의 소원 들을 다 들어 줄게요.
제게는 분명 그러한 주님의 권세가 있습니다. 아멘.
♥ 행3장 6절,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아멘.
맞습니다. 주님.
이것이면 됩니다.
제게 있는 것으로, 주면 됩니다.
예수님, 그리고 각종 성령님의 능력과 은사 들입니다.
사람들은 길을 찾지 못하잖아요?
그 길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가르쳐 주고, 축복해 주면 돼요.
제게는 그런 권능이 충분히 있어요.
오늘 두 번 남은 설교는 이 원고를 토대로 그렇게 설교를 할게요.
찬송을 부르면서...
이제 제 목이 거의 회복이 되었어요. 아멘.
♥ 새벽에,
자기 선입관에 갇혀
방언을 받지 못하는 한 여집사를,
애써서 방언을 받게 해 주었다.
1. 아예 방언을 거부하고, 받을 마음이 없는 사람은 방언 받지 못한다.
2.선입관 때문에, 방언 받지 못한다.
나이 든 여선교사, “나는 자연스레 기도하다가 방언 받기 원합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 설명 후,
본인이 스스로 선입관을 제거하니, 바로 방언이 터짐.
3.하나님이 버린, 구원 받지 못할 사람은 방언 받지 못한다.
청주의 못된 장로와 부인 권사
4.심각한 죄에 빠진 사람은 방언 받지 못한다.
♥ 나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아무 것도 더 바라지 않아요.
주님. 저는 그냥 주님과 함께 있어요.
이웃 집의 할머니가 죽자, 할아버지가 절망에 빠졌어요.
3살 난 어린 아이가 할아버지를 위로해 드렸어요.
엄마가 물었어요.
“어떻게 위로해 드렸니?”
“그냥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있었어요...”
그래요. 주님.
지금 저는 주님과 그냥 있어요.
제가 아내와 딸과 그냥 있으면, 만족 하잖아요?
저는 아내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같이 있으면 돼요.
그게 행복이예요. 아멘.
주님. 저를 00중앙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보내 주소서.
000권사가 그래서 제게 오지 못합니다.
그러면 제가 000권사에게 가게 해 주세요. 아멘.
세상에는 가짜가 너무 많아!
예배에 오지 않는 사람 들은 다 가짜야.
예배를 사랑하지 않고,
말씀 듣기를 원치 않는 자들은 다 영적 뚜쟁이 들이야.
♥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 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 주님 지켜 주시니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세상을 보지 말아요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 지켜 주시니 예수님만 바라 보세요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물이 너를 침몰 못하리라
불 가운데 지날 때 주님 함께 하시니 사르지도 못하리라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 험한 세상 길 나 홀로 가도
험한 세상 길 나 홀로 가도 외롭지 않으오
비바람 속을 나 홀로 가도 내 맘에 두려움 없어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주가 계시오니
주를 뒤따라 나가는 길에 두렵지 않아
모진 시련이 내게 닥쳐도 놀라지 않으오
불같은 마귀 대적해 와도 내 맘에 두려움 없어
하늘 불 말과 불 수레로서 세상 끝까지 나를 지키시니
말씀 외치며 증거하는 길 두렵지 않아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해도 낙심치 않으오
주 이름으로 죽임 당해도 내 맘에 두려움 없어
사자 굴속과 불 풀무에서 함께 하시는 주가 계시오니
부르심 받아 나서는 이 몸 두렵지 않아
♥ 오경순 원장님이 연신 기침을 하며 찬송을 인도하는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우신다.
나도 자꾸만 눈물이 났다.
울고 또 울어도,
눈물이 뚝뚝 자꾸 떨어졌다.
걷잡을 수 없이...
닭똥 같은 눈물이 떨어져,
내 손등을 적신다.
주님. 저 투석 중인 오경순 원장님의 신장을 온전히 고쳐 주소서.
저 기침을 연달아 하는 기관지를 온전히 고쳐 주소서...
주여...
내 손등에 뚝뚝 떨어지는 눈물이
나를 더욱 더 울게 하는구나!
♥ 포항 <벧엘기도원>의 동생 김성호 목사가 어제 밤까지 금식을 하고,
내게 족발을 사 준단다.
저 착한 동생을 어떻게 도울까?
♥ 이틀 새벽의 오경순 원장님의 설교는 너무 은혜가 된다.
기도원은 港口(항구)이다.
먹을 것 떨어지고,
기름 떨어지면 올라 온다.
오갈 데 없으면 올라 온다.
그리고 다 채우고 나면,
그만 가 버린다.
그 때마다 버림 받는 오원장은 너무 서럽다.
끝 없는 배신이다.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챙겨 주고, 은혜 주었는데...
그렇다.
상처 입은 치유자!
그가 오원장이요, 배목사이다.
누가 나를 위로하리!
죽는 날까지 이렇게 가다가,
주님 앞에 서는 것이다.
내가 腎臟(신장)이 다 망가져 쓰러지니,
진실로 주님을 붙들게 되었다.
중환자실에 들어 가,
“한 번만 더 살려 주세요...”
기도하고 기도했다.
중환자실 철문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느냐?
마지막 보는 문일 수 있다.
각자 자기 십자가가 있다.
지고 가야 한다.
오직 주님만 드러 내라.
내 사명 끝나면,
가면 된다.
♥ 영권, 인권, 물권의 3대 축복을 받으라.
천지 창조 이래, 가장 위대한 사건인 홍해를 가르신 주님!
지구 땅 속에 온갖 금은보화를 감추어 두신 주님!
온 우주에 아직도 우리가 전혀 모르는 온갖 보화를 곳곳에 배치해 두신 주님!
작은 것들에 매여 신음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오늘 1월 18일 목요일,
저의 인도하는 성회 마지막 날,
포항 벧엘기도원에 사람들이 차고 넘치게 해 주소서.
오후 2시 예배, 저녁 7시 30분 예배에
만 사람 들을 다 보내 주옵소서. 아멘.
아버지!
저는 한계에 묶여 살며,
그 때, 그 때,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행 불행,
살고 죽음,
오고 감...
다 내가 못합니다.
주님.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그저 저는 최선을 다 할 뿐입니다. 아멘.
♥ 주님! 예배 시간, 시간마다 사모하는 분들이
포항 벧엘기도원의 성산에 다들 올라 와,
자리가 꽉꽉 차고 있습니다.
제 2일!
다들 사모하여, 성산에 올라 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당신도 올라 와서, 성령님의 기적을 보세요.
병이 다 낫습니다.
정말입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척척 낫습니다.
당신의 지병을 고치세요.
문제들이 드러 나고, 해결 받습니다.
당신의 고민을 해결하세요.
귀신 들이 밖으로 드러 나고, 쫓겨 나갑니다.
귀신 들린 사람은 미리 알고, 제가 단에 서기 전에 도망 가 버립니다.
폭발적인 성령의 원음의 말씀, 불 붙는 찬양, 강력한 문제 해결의 통성기도가 어우러집니다.
한 분, 한 분 일일이 제 몸이 부서지도록
언제까지나 개인기도를 해 드립니다.
나는 힘들어도, 그 분은 한 번 뿐인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물질 고통이 풀어집니다.
삶이 힘들고 괴롭고 답답한 분들은 오세요.
시원하게 다 뚫립니다.
사랑과 섬김의 종
*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시종*
배종부 목사가
온 몸이 부서지도록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줍니다.
은혜의 기회는 늘 있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직접 나타나시는 현장을 한번 경험해 보세요.
오경순 원장님의 신장 투석 건강을 두고 전체가 기도하라.
설교 중에 다니면서, 안수 축복 기도하라.
2024.1.17.수. 6시 52분. 새벽기도 시간에 간구하면서...
♥ 2024.1.15.월 저녁 7시부터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의 인도로
총 7회의 부흥성회가 열립니다.
월 저녁 7시,
화 수 목 오후 2시, 저녁 7시입니다.
소중한 분들을 초청하오니,
시간 내어 오셔서,
큰 성령과 은혜와 축복과 응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시종* 배종부 목사의 성령 부흥성회는
1>. 강력한 성령의 원음의 말씀과
2>. 폭발적인 찬양의 기름부음
3>. 응답이 이루어지는 강력한 통성기도의 능력
4>. 성령 사역을 통한 경이로운 신유의 축복
5>. 놀라운 영 혼 육의 축복
6>. 구체적인 영분별과 예언의 축복
7>. 능력기도를 통한 강권적인 문제 해결의 축복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4회 내내 축제의 찬양을 주세요.
춤 추고, 땀 흘리고, 펑펑 목을 놓아 울고!
얼싸안고 서로 기도해 주고...
아버지! 제 성대를 완전히 회복해 주세요.찬양이 안되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영원히 쉬지 않는 성대를 주옵소서.
기차 불통 같은 우렁찬 바리톤의 성대를 주옵소서. 아멘.
♥ 오늘 저녁 이런 분들은 특별한 헌금들을 드리며 축복기도를 받으라.
1.물질의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
2.특별한 물질을 구하는 분들,
카드 빚, 돈의 어려움, 돈으로 인한 사람의 고통들,
3.특별한 중요 기도 제목 있는 분들,
4.불치의 질병의 신유를 원하는 분들,
5.자녀를 위한 특별기도 제목이 있는 분들,
6.특별한 서원이 있는 분들,
7.이름, 기도 제목, 헌금 액수를 적으라. 100배 축복기도를 하겠다.
예배당이 꽉 찬다.
성산에 올라 오라.
♥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제가 사탄의 조롱 소리를 듣습니다.
*순명의 사람*, *성령님의 시종* 배종부 목사가
사탄에게 조롱 당하는 소리를 주님께서 들으소서.
저는 21세기의 죠지 뮬러입니다.
오늘 저는 믿음을 선포합니다.
오직 진실한 믿음, 성실한 믿음, 순수한 믿음, 첫돌 이하의 어린 아기의 믿음으로... 아멘.
당뇨가 완전히 물러 가라.
야뇨가 잦고,
입 안이 마르고,
그리하여 목이 쉬고...
당뇨는 즉시 물러 가라.
목 안이 기름져라. 한 없이 섬세하고 부드러워져라.
일주일 3일은 늘 용마산 등산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가 조금도 교만치 못하게 하신다.
항상 겸비, 겸손, 겸허하라.
♥ 2024.1.14.주일. 아아! 건강, 돈... (2P)
올해 들어 와서 두 번이나 어지럼증으로 고통을 당한다.
포항 석동교회 부흥성회를 마치고, 새벽에 서울로 귀경하는데, 그만 어지럼증이 다시 도졌다. 일주일 전의 삼육병원 응급실로 실려 간 이후에 또 그런 것이다.
구토를 겨우 참고, 이비인후과를 거쳐 약을 짓고, 집에 오지 말자, 전부 다시 토했다.
당뇨가 200이 넘어, 온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 계속 자도 자꾸만 잠이 오고, 눈이 침침하고, 배가 자주 고프고, 정신이 허리멍텅하다.
건강이 나빠지니, 자꾸만 자신감이 사라진다.
주님! 제게서 당뇨를 물리쳐 주옵소서.
걸어야지!
운동해야지!
섭생을 잘 조절해야지...
오호라! 주님. 강한나 목사 카드 대금 나머지 244만 주옵소서.
오늘이 연체 8일째입니다.
정말 더 이상은 안됩니다.
♥ 2024.1.15.월. 선교비 對替(대체) 당부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배종부] [오전 6:23] 2024.1.15.월. 선교비 對替(대체) 당부
배종부 목사의 가장 중요한 <성령 컨퍼런스> 방에 계신 분들께 드리는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신용카드가 연체된지 9일째인데, 240만을 대체하면, 현금써비스를 바로 풀어,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감동되시는 한 분이 저를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바로 선교비를 보내 드릴 계좌번호도 함께 보내 주십시오.
기도 중에 영감을 받아, 올립니다.
배종부 목사 드림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배종부] [오전 7:10] 240만이 바로 해결되어, 이 기도의 건은 종결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합니다. 아멘.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00교회] [오전 7:10] 배목사님 카드 빚 급하다고 하셔서
저도 카드에서 빼서
보내 드립니다.
카드 살아 나면
바로 넣어 주세요.
[배종부] [오전 7:17] 동생. 바로 풀어 보낼 게요.
또 동생이 나를 살리네요.
동생은 반드시 나로부터 30배, 60배, 100배로 돌려 받아야 합니다.
주님. 그리 하옵소서. 아멘.
[00교회] [오전 7:18] 배목사님 힘 내세요.
주님이 지켜 보고 계십니다.
[배종부] [오전 7:19] 아멘. 역시 내 동생 밖에는 없어요.
행복한 날 시작합니다. 아멘.
♥ 2024.1.18.목. 오전 2:24. 아내가 娼女(창녀)로 잡혀 가다 (1P)
친구 상영이와 청량리를 걸었다.
나의 집에 갔는데, 오래 된 쓰지 못할 고문서가 가득한 서고를 뒤지다가, 친구를 두고 나 혼자 길을 가는데, 깡패 4명이 나를 둘러 쌌다.
내가 피하여 가니, 또 다른 네 놈이 둘러 싸 아예 칼을 들고 나를 잡으려 했다.
나도 비장하게 칼 부림을 맞짱 뜨려 했다.
그런데 이 놈들이 아내를 잡아 갔었다.
창녀로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아내를 구해야 하는데, 길이 없었다.
노심초사하다, 잠이 깨었다.
밀린 카드 값이 나를 압박한다.
비씨카드 7일 150만,
아내 현대카드 4일 500만,
전북은행 3일 45만,
오늘 박장로 카드 500만!
주님. 어찌 하오리이까?
포항 <벧엘기도원> 집회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올라 오지를 않는다.
헌금이 나오지를 않는다.
슬프다.
가슴이 아프다.
어찌할꼬?
이 일을 어찌 할꼬?
주님. 처절하게 절망적일수록 더욱 더 좋습니다.
저는 오직 믿음으로 행합니다.
오직 주님의 길을 열어 주소서.
제가 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오직 하늘의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오늘 마지막 날 나에게 은헤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2024.1.19.금. 오늘의 기쁨과 감사 (3P)
포항 <벧엘기도원>의 오경순 원장님이 세 번째 사례 129만을 주었다.
늘 하듯이 나는 총 7회, 35만 헌금했다.
주님께 감사한다.
000 목사님 외에,
기도원 강사를 소개해 달란다.
추천할 부흥사를 기도하고, 소개하겠다 했다.
강사 추천은 인정으로 할 일이 아니다.
뚜쟁이 들이나 서로 소개하고, 부르는 거지!
진짜 실력자를 소개해야지...
나는 매월 2주에 고정적으로 포항 <벧엘기도원>에 선다.
주강사인 것이다.
<진주국제기도원>도 마찬가지이다.
병자에게 손을 대면, 1-2분 만에 병을 고치고,
어떤 사람이든
성령의 원음의 말씀과
폭발적인 찬양,
폭탄 같은 통성기도,
그대로 성령이 임하시는,
그야말로 영권, 인권, 물권으로 압도하는
나 같은 특급 부흥강사를 어디에서 찾을까?
亞流(아류) 들은 많아도,
특급 부흥강사는 정말 찾기 힘들다.
나는 지난 15년 간 30여 억원의 돈을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 선교사님들께 내보냈었다.
피를 철철 흘리며 나 만의 받은 사명의 誓願(서원)대로...
나는 이 ‘섬김과 나눔’의 삶에 목숨을 걸었었다.
지금 당장, 비씨 카드 대금이 연체 9일 째 143만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급히 갚아야 할 돈들 1,000여 만이 필요하다.
아내 카드 연체 6일째 500만이 필요하다.
박요한 장로 카드 연체 3일째 500만 필요하다.
전북은행 연체 5일 째 46만 필요하다.
오늘 전단장 접대비 100만이 없다.
지금 포항 <벧엘기도원>에서 용인 하늘빛교회로 <전단장모임> 에 가고 있다.
2시간 후 도착이다.
용인 가서 물, 과자, 빵 등 간식을 준비하여 가야 한다.
나는 정말 너무나 최선을 다한다.
나처럼 영혼 들을 불쌍히 여기고 아끼며,
온 몸이 부서지도록 헌신하고 사력을 다해,
각 개개인들의 병을 일일이 다 고쳐 주고,
기도해 주는 종은 다시 없다.
나는 명실공히 하나님 앞에 자세가 똑바른 특급 부흥사이다.
나는 주님 앞에 진정 신실한 종이다.
진실, 성실, 순수함이 내 인생의 모토이다.
주님은 나의 인내를 달아 보시거나,
나의 믿음을 시험하시는 단계가 아니다.
나는 이 모든 어려움을 진정 감사한다.
너무나 좋은 주님의 뜻이 있고,
기적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돈의 어려움이 근심이나 눌림이 아니라, 진정 큰 기쁨이다.
지금 난 너무 행복하다.
누군가 숨은 하나님의 사람이 나에게
1,000만 헌금을 해야 하니,
이 얼마나 큰 기적에의 期待(기대)감이란 말인가?
내가 은혜 받으면, 다 갚으면 된다.
돈은 하나님이 주신다.
난 늘 돈의 기적을 일상으로 누리며 살아 왔다
김00 대선배 목사님이 선물로 주신 나의 그랜저 차량은 편안한데,
오래 된 차량이라,
소음이 너무 심하다.
주님. 저는 제 이익을 위해 살지 않습니다.
늙어 가는 저는 이제 좋은 차가 한 대 필요합니다.
제게 제네시스 새 차 한 대를 선물로 주옵소서.
제가 너무 과로하여,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저의 당뇨를 제거하여 주옵소서.
이제 일주일에 등산을 2회 아침 운동으로 하겠습니다.
이 아침 저는 기쁩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전단장 모임을 잘 치르고, 귀가하게 하옵소서.
늘 운전해 주고,
나를 항상 지키는,
저의 가장 사랑하는 비서인 금덩이 아내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내일은 토요 <성령사관학교>,
그리고 모레는 주일 예배,
월요일에는 다시 저 머나 먼 목포로 부흥성회 인도를 가야 합니다.
저를 불 같이, 바람 같이, 생수 같이, 폭포 같이, 정금 같이 쓰시고,
그리고, 데려 가시옵소서. 아멘.
♥ 2024.1.19.금.오전11시. 용인 하늘빛교회 <서울부흥단> 전단장 부부 신년하례회 모임 결과 보고 (5P)
대중교통 이용 시,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중간
5002번 버스 타고,
무수막 하차
하늘빛교회, 하나요양원 도착
새해이고 살아 있을 때
부부 동반으로 만나서
서울부흥단,
한국교회,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하고
함께 애찬을 나누고
선물 교환하고
주 안에서
사랑의 친교 잔치를 하십시다
사모님을 꼭 모시고 오세요
건강, 평강, 행복하시고
시온의 대로가 열리시기를
주의 사랑으로
축복 기원 드립니다.
<전단장모임>
회장 김수읍 드림
♥ 참가자 - 역대 전단장 부부 (총 35대)
♥ 참가 확인, 현재 총 18명
*전단장님들은 사모님의 성함을 단체방에 올려 주세요.
추후 모든 모임은 ‘부부 모임’을 원칙으로 합니다
‘출석 여부’를 단체방에 표시해 주세요.
♥ 3만 이하의 선물이나, 금일봉(자유)를 각자 준비하여, 서로 덕담을 나누며 교환합니다.
선물과 금일봉은 이름을 표기해야 합니다.
'♥ 참가 확인' 을 꼭 해 주셔야 식당 예약을 합니다.
1대.우제돈
2대.이인구
3대.이인구
4대.박원걸
5대.김수읍 ♥ 참가 확인
6대.나겸일
7대.이명중
8대.정봉기 ♥ 참가 확인
9대.정도출 ♥ 참가 확인
10대.심재선 한경숙 ♥ 참가 확인
11대.장균철
12대.김동수
13대.전용만 홍진숙 ♥ 참가 확인
14대.문원순 김영순 ♥ 참가 확인
15대.유무한 강미선
16대.김동엽
17대.장향희
18대.박기천
19대.박동석
20대.백일복 최순희 ♥ 참가 확인
21대.김시철
22대.조남수 유제향
23대.안주훈 ♥ 참가 확인
24대.배동호 ♥ 참가 확인
25대.양성태
26대.임준식
27대.윤병수
28대.이정근
29대.여 완
30대.서정우 박신숙
31대.강승춘
32대.김의식
33대.배종부 이사라 ♥ 참가 확인
34대.이종선
*추가 참가자 :
35대. 현 단장 박순희 이영주 ♥ 참가 확인
35대, 현 상임부단장 최윤석 김의복♥ 참가 확인
♥ 일시:2024.1.19.오전11시
♥ 장소:용인 하늘빛교회 (회장 김수읍 목사 시무)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255-8, 하늘빛교회
♥ 일정:
1>.11시-12시 예배
인도-총무 배종부 목사
기도-심재선 목사
찬송-찬송가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1)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후렴: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2)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 하소서
(3)한번 가면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 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 하소서
(4)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 내 햇빛 되게 하소서
특송-현 단장 박순희 목사 이영주 사모(반주)
설교-회장 김수읍 목사, 본문:고전 3:4-9절, 제목:바울은 심었고...
특송-한영경 목사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축도-전용만 목사
2>. 20분 간식 타임
*차기 상임부단장 내정을 의논합니다.
3>. 12:20-13:20. 신년하례회, 선물 교환, 하늘빛교회당
사회 : 배종부 총무
4>.13:30분-14:30. 점심 만찬
용인에서 가장 좋은 식당 – 정봉기 목사 선정
5>.14:30- 커피 타임 – 정봉기 목사 선정
♥ 결과 보고:
♥ 1>. 차기 상임부단장 내정 방향을 논의하다.
‘부단장’ 과 입단 서열대로...
강창식 방성용 한상윤 백중규 박도식 이형기...
♥ 2>. 총무 배종부 목사 식사비 36만, 간식비 6만, 선물비 5명 25만 지불, 계 67만
현 단장 박순희 이영주 사모 커피값 76,000 지불,
♥ 3>. 특별 손님 한영경 목사 건강 목걸이, 비타민 선물 각 개인 지급
♥ 4>. 회장 김수읍 목사 감사 인사 전달
<서울부흥단> 전단장님들께...
오늘 주 안에서 <서울부흥단> 창립 멤버들과 1세대 전 단장님들과 현 단장, 차기 단장 되실 분, <총회부흥단> 차기 대표단장님과 안주훈 전 총장님도 참석하셔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들께서 부부 동반으로 참석해 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1 앞으로 우리 모임은 부부 동반으로 모이겠습니다.
사모님은 하늘나라에서 오신 돕는 천사로 봅니다.
2 이번에도 총무 배종부 목사께서 대접하셨고, 사모님 수고 하셨습니다.
3 1년에 4번 모이기를 희망합니다.
신년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에 회장과 총무가 함께 한번 기쁨으로 먼저 대접 하겠습니다.
식사 대접 원하시는 분은 2분, 3분 1조가 되어서 함께 대접한다면, 2년에 두 분에게 한번 정도 배정이 돌아 갈 것입니다.
서로 서로 대접하면, 모임이 기쁘고 즐겁게 될 것 같습니다.
배종부 총무 목사님 내외 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4. 한영경 목사님이 선물한 목걸이는 목과 근육을 평안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정평이 나 있습니다.
비타민 영양제 잡수시고 건강하세요.
5. 오늘 서로 선물 나누는 아름다운 모습은 사도행전 초대교회로 되돌아 가는 체험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건강, 평강, 행복하소서
주의 이름과 사랑으로 축복, 기원 드립니다. 샬롬!
♥ 끝까지 혼자 달려야 한다 ♡ (2P)
1908년 7월 24일 런던 올림픽에서 이탈리아의 도란도 피에트리 선수는
마라톤 경기에 출전해, 승부처인 39km 지점부터 선두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2km를 남기고 체력이 소진되었고, 더운 날씨 탓에 탈수 증상까지 찾아 왔습니다.
결승점이 있는 스타디움에 들어 섰을 때는,
달리는 게 아니라 비틀 비틀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방향을 잃은 채,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차례 쓰러졌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달렸습니다.
그리고 결승선을 1등으로 통과했습니다.
2등인 미국의 존 헤인즈 선수는
반칙이라며 이의를 제기하였는데,
일어 나는 과정에서
원치 않게 진행 요원이 그를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경기 막판에 부축 받은 것 때문에,
실격 처리 되었습니다.
그는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도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면서 원망했지만
금메달을 되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끝까지 혼자 힘으로 도전해야,
그 결과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한 번도 해 보지 못한 두려움 때문에
기댈 곳을 찾기만 한다면
앞으로의 삶에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물론 장애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넘지 못할 장애물은 없습니다.
그 너머에 희망이 기다리는데
장애물 따위에 망설이지 마세요.
예수님 외에,
성령님 외에
사람은...
어느 누구도 의지하지 마세요.
♥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라.
– 정호승 시인 –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예레미야애가 3:28)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 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마태복음 14:23)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마가복음 4:34)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요한복음 6:15)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한복음 8:16)
♥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2P)
우리 목사님은 성경책을 마르고 닳도록 보았을 것이라, 믿겠습니다.
설교를 통해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리라, 또 믿겠습니다.
거짓 보다는 진실,
불의 보다는 정의를 가르치고,
나눔, 봉사, 희생을 실천하라 하시며,
믿음, 소망, 사랑을 가르쳤을 겁니다.
당신의 직업은 목사입니다.
그렇다면 나라가 위기에 빠지면, 목사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사파와 종북 좌파들의 대한민국 공산화를 그대로 보고만 있어야 합니까?
국회에서 교회 폐쇄법을 발의해도 모른 척 해야 합니까?
입법 폭거를 통해 온갖 악법들을 양산해도,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나라가 망하건 말건, 그냥 교회서 기도만 하고 있어야 합니까?
아니면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자고, 국민들께 호소해야 합니까?
“국민이여! 깨어 나라” 외친 게 잘못된 겁니까?
모른 척 눈을 감아 버리는 게, 잘못된 겁니까?
하나님께 여쭤 보기 민망해서, 직접 물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어떤 목사입니까?"
"당신이 존경하는 목사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래도 목사이기 때문에 교회서 기도만 하면서
대한민국의 공산화에 침묵하시겠다면,
보스턴 대학살 기념관 밖에 있는 비석에 새겨진
'마르틴 니묄러'의 시를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나치는 처음에 공산주의자를 숙청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기에,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 교도였기에, 침묵했다.
마지막에 그들이 내게로 다가 왔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목회! 시대의 영혼을 매만지다 (3P)
- 단장의 미아리 고개 -
이해연의 노래 가운데
“단장의 미아리 고개” 라는 노래가 그 시대 시대상을 말하고 있다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노래이다
아무리. 무례하고 돌 같은 감정이라도 그 노래 들으면
눈시울이 뜨거워져, 눈물을 흘린다
" 미아리 눈물 고개 임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 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는 한 많은 미아리 고개"
(나레이션)
여보 당신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계시나요
어린 용구는 오늘 밤도 아빠를 그리다가
이제 막 잠이 들었어요
6,25 한국 전쟁 막바지
북한은 남한의 저명 인사들을 색출하여 굴비 엮듯
오라줄에 꽁꽁 묶어 북으로 납치해 갔다
노래 가사처럼 어린 아이 하나 있는
신혼 부부 같은 집의 가장인 남편을 북으로 끌고 갔으니
그 아내는 그 때부터 넋이 나간
사람처럼 미아리 고개에 나아 가
매일 눈물로 눈이 짓무르게 울었던 것이다...
대중가요 트롯트는 그 시대상을 말한다
아무리 영적 문제, 즉 본향을 향한 천국을 소개하고
말씀의 메신저로 양무리를 돌보는 목양을 한다 해도
그 시대의 민초 일반 백성들의 영적 형태이고
당 시대 일반 백성들의 시세 말인 대중가요가
어떤 형태의 내용인지 알아야 되지 않을까?
의사가 바른 진단이 있어야 처방전도 나오고
건물의 올바른 설계도 있어야 공사가 진행되고
건물이 지어진다.
내가 참 좋아하는 유행가 가사가 있다.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배신 당하고서
내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고맙소 - 이 나이 먹도록
https://m.tv.zum.com/play/1485449 김호중
https://youtu.be/Nm1wUXIu4oo 황우림
https://youtu.be/hRqEGEw0-Ks 황우림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술 취한 그 날 밤 손등에 눈물을 떨굴 때
내 손을 감싸며 괜찮아 울어 준 사람
세상이 등져도 나라서 함께 할 거라고
등 뒤에 번지던 눈물이 참 뜨거웠소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나서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못난 나를 만나서 긴 세월 고생만 시킨 사람
이런 사람이라서 미안하고 아픈 사람
나 당신을 위해 살아 가겠소
남겨진 세월도 함께 갑시다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 오는 건너는 내 마음을 그 땐 몰랐던 거야
이 나이 먹도록 사랑을 못한 건여전히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이 나이 먹도록 나 바보 같은 건난 아직 사랑을 모르는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결혼을 못한 건여전히 누군가 기다리는 거야이 나이 먹도록 나 후회되는 건사랑한단 말을 못했던 거야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 오는 건그대는 내 마음을 그대는 내 마음을그대는 왜 그대는 왜 그 땐 몰랐던 거야
이 나이 먹도록 널 잊지 못한 건여전히 아직도 사랑하는 거야이 나이 먹도록 나 기대하는 건니가 나에게로 돌아 오는 거야니가 나에게로 돌아 오는 거야
♥ 진리를 들으나, 거부하는 사람들 (9P)
- 함양 서하교회 김우승 목사 -
(♥ 피부암을 오직 ‘神癒(신유)’로 고친
사랑하는 동생 김우승 목사님의 글은
늘 자기의 삶에서 우러 나온 깊은 영혼의 묵상이라,
심금을 울린다.
나는 이런 글을 늘 접하고 살고 싶다.
목사는 하루 종일 默想(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정상이 아닌가?
아래,
김우승 목사의 ‘믿음’ 글에 대한 배종부 목사 ‘註’
“믿음!”
‘믿음’은 실체이다.
‘믿음’으로, 병이 사라진다.
‘믿음’이 사라지면, 병이 되돌아 온다.
‘믿음’으로, 삶을 승리한다.
‘믿음’이 사라지면, 바로 삶의 실패가 현실이 된다.
‘믿음’으로 다 이루고, 다 바꾼다.
‘믿음’이 사라지면, 다 도로묵이 되고 만다...
나는 믿음으로 병이 나았다가,
다시 도로 아프고, 이전으로 되돌아 가 버리는 사람 들을 수도 없이 보았다.
이번에도 팔꿈치가 아픈 여집사가 내가 손을 대면 안아프고,
손을 떼면, 바로 아픈 사람을 보았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내가 손을 댄 동안에는 나의 믿음으로 나았다가,
내 손을 떼면, 도로 아픈 것이다.
내가 믿음이 없다고 꾸중하니,
팔꿈치가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사람들은 실제로 믿음의 허상을 붙들고 산다.
믿는 사람들아!
믿음의 실체를 붙들어라.
진짜로 믿으라...)
♥ 세례 요한의 처음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고
예수님의 처음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다.
그런데 설교자인 저 자신이
회개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안다.
회개의 메시지는 거의 다 껄끄러워 하고
받아 들이기가 쉽지 않은 까닭이다.
헤롯 왕이
그의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세레 요한이 이 일에 대하여
옳지 않다 라고 말한 것 때문에
세례 요한을 투옥시킨다.
헤로디아는 세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지만
막6:20절을 보면
“헤롯이 세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 하여 보호하며
또 세례 요한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고
말한다.
바른 소리, 옳은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그 말을 받아 들여
자신의 삶을 고쳐 나가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허봉랑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은혜는 깨닫는 것이고,
열매는 고치는 것이다.”는 말이
마음에 깊이 다가 온다.
은혜 받았다는 사람은 많다
즉 깨닫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삶을 고치는 사람은 매우 적다.
삶을 고쳐 나간다는 것은
좁은 길을 걸어 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본래 회개라는 단어도
悔改 뉘우치고 고친다는 뜻이다.
딤후3:16.-17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한다고
말씀하신다.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말씀을 전하는 자도
말씀이 자신을 책망할 때
‘아멘’으로 받아 들여
자신을 고쳐야 하고
말씀을 듣는 자도
그 말씀이 자신을 책망할 때
‘아멘’으로 받아 들여
자신을 고쳐야 한다.
“은혜는 깨닫는 것이고,
열매는 고치는 것이다.”
진짜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깨닫고 고치는 것이다.
세례 요한을 통해 잘못 되었다는 말을 들은
헤롯은 자신의 삶을 고쳐야 했다.
나에게도 주변에
여러 세례 요한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깨닫고 고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 믿음이 이긴다
예수님께서 치유 사역을 하시는데
주로 이런 표현을 사용하신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오늘 막5:25-34절의 혈유병 여인의 경우도
동일하다고 하겠다.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인이
-의사를 찾아 가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자
곧 낫게 된다.
막5:34절에서
예수님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신다.
막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성경은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음의 삶을 산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히11:31-34
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나는 믿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인가?
나에겐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혈유병 여인의 믿음이 있는가?
♪기도하는 이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 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 피부암을 오직 ‘神癒(신유)’로 고친
사랑하는 동생 김우승 목사님의 글은
늘 자기의 삶에서 우러 나온 깊은 영혼의 묵상이라,
심금을 울린다.
나는 이런 글을 늘 접하고 살고 싶다.
목사는 하루 종일 默想(묵상)하는 삶을 살아야 정상이 아닌가?
아래,
김우승 목사의 ‘믿음’ 글에 대한 배종부 목사 ‘註’
“믿음!”
‘믿음’은 실체이다.
‘믿음’으로, 병이 사라진다.
‘믿음’이 사라지면, 병이 되돌아 온다.
‘믿음’으로, 삶을 승리한다.
‘믿음’이 사라지면, 바로 삶의 실패가 현실이 된다.
‘믿음’으로 다 이루고, 다 바꾼다.
‘믿음’이 사라지면, 다 도로묵이 되고 만다...
나는 믿음으로 병이 나았다가,
다시 도로 아프고, 이전으로 되돌아 가 버리는 사람 들을 수도 없이 보았다.
이번에도 팔꿈치가 아픈 여집사가 내가 손을 대면 안아프고,
손을 떼면, 바로 아픈 사람을 보았다.
믿음이 없는 것이다.
내가 손을 댄 동안에는 나의 믿음으로 나았다가,
내 손을 떼면, 도로 아픈 것이다.
내가 믿음이 없다고 꾸중하니,
팔꿈치가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사람들은 실제로 믿음의 허상을 붙들고 산다.
믿는 사람들아!
믿음의 실체를 붙들어라.
진짜로 믿으라...)
♥ 예수님을 만난 자 : 온전해져서 전도자가 된다
막5:2절을 보면
귀신 들린 사람을 말하면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라고 말한다.
귀신의 특징은 더럽다는 것이다.
3-4절은 귀신 들린 사람의 거처가
무덤 사이라고 말하면서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도 없고,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다 라고
귀신 들린 자를 통제할 수가 없다고 말한다.
5절은 귀신 들린 사람은 늘 소리를 지르며
자해하는 존재임을 말한다.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 보라. 정상인들도 대부분 자기를 해치는 삶을 살고 있지 아니한가?
성령으로 살지 아니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를 해치는 삶을 사는 자들이다...)
군대 귀신 들린 자에게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 내시니
귀신 들린 자의 변화를
15절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해졌다고 말한다.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 하더라
귀신 들린 자, 귀신의 지배를 받는 자는
늘 소리 지르며 자기 몸을 상하게 하지만
귀신이 나가게 되자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게 되는 것을 본다.
화와를 통하여
마귀는 유혹한다.
결국 마귀의 유혹에 선악과를 따 먹는 하와에게
마귀는 늘 사람을 유혹하는 존재임을 본다.
다윗은 사탄의 충동으로
인구 조사를 함으로
엄청난 해를 입는다.
베드로도 십자가를 지시려는 주님께
안된다고 말하자
주님은
사탄아! 물러 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라고 말씀하신다.
마귀는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 넣는다.
오늘 우리에게도
마귀는 우는 사자와도 같이
이런 저런 생각으로 우리를 지배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하게끔 유혹한다.
마12:43절은 더러운 귀신이 나갔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사람의 내면이 채워져 있지 않으면
더 많은 귀신으로
이전 보다 더 상황이 악화됨을 말한다.
마12:43.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44.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 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 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께서 거라사 지역을 떠나고자 하자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고자 한다.
이에 예수님께서 집으로 돌아 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긴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는 전도자가 된다.
막5: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 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면
제 정신을 차리고
주님께서 내게 행하신 일을 전파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된다.
♥ 영의 축복,
혼의 축복,
육의 축복,
물질의 축복,
대인관계의 축복,
환경의 축복,
앞날과 비전의 축복,
사람 관계의 축복,
건강의 축복,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나라의 축복
복을 달라고 하지 말고, 복의 사람이 되라.
사랑 받고, 순종하고, 마음이 아름답고, 섬기고, 착하고...
♥ 영권, 인권, 물권의 3대 축복을 받으라.
100배 축복의 5대 요체
영 혼 육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영의 축복-성령 충만
혼의 축복-기쁨, 감사, 평안, 행복, 누림, 자유, 해방
육의 축복-건강, 아내, 남편, 아들딸, 부모, 가정, 직장과 사업, 교회와 목사님, 사회생활, 국가와 세계...
♥ 1.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삼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늘 암송하라.
♥ 2. *예수를 잘 믿고, 순종을 잘 하면,
창26:12절의 ‘이삭의 7대 축복’ 이 있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100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음으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100배의 축복,
2>.창대의 축복,
3>.왕성의 축복,
4>.거부의 축복,
5>.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축복,
6>.종이 심히 많은 축복,
7>.원수를 이기는 축복
주일날 사과 밭에 농약을 치려는 영덕의 장로,
목사가 월요일에 같이 일하자 했다.
그 날 주일 오후에,
새들이 벌레를 다 쪼아 먹다.
♥ 3. *말씀을 잘 준행하면, 민6:10절의 ‘덤으로 오는 복’ 이 있다.
신6장10-11절,
“네가 ... 하지 아니한” 덤으로 주시는 축복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미국 대부흥운동 시에,
절름발이 흉내 낸 기자가 그대로 절름발이가 되어, 회개했다.
성령의 세계는 그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대로 된다.
기도한대로 된다.
미래적 축복의 현실
히11:1-2절
영적인 태몽을 꾸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히11: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4. *하나님을 사랑하며, 옥토가 되면, ‘100배의 축복’ 이 온다.
♥ 5. *최고의 영적 축복은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고‥ 순교하는 축복‥
마5: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히11: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막10:2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물질 축복의 비결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자기의 피 흘리는 돈을 심고 나누면 된다.
♥ A.가장 중요한 전이(轉移)의 4가지 유형:
1.부모의 유전 전이
2.성적(性的) 관계 전이
3.친밀한 교제 전이:유유상종(類類相從), 동병상린(同病常鱗)
4.안수의 영적 전이
*100배 물질 축복권을 가진 강사의 안수를 받으라.
♥ B.우리의 모든 삶에,
특히 경제에 마귀는 낙심, 좌절, 포기, 절망하게 함
1>.의미 상실,
2>.비전이 무너짐 - 기도 골방에서 다시 비전을 찾으라. 비전을 계속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또 무너진다.
3>.지치게 함-개척교회 목회의 섬김은 사람을 지치게 한다, 환경적 어려움, 사람의 어려움, 물질의 어려움, 목회와 목사의 개인적 삶의 어려움...
4>.사람이 없어서, 사람 때문에 무너지게 함
5>.돈이 없어서 무너지게 함-결정적 치명타
마귀의 역사하는 통로 중 가장 강력한 역사가 ‘가난하게’ 함.
♥ C.신자의 14대 경제 원칙과 회개사항
자기 돈 낭비 습관,
돈을 잘못 사용함-안 써도 좋은 돈을 씀,
버는 자랑 말고, 알뜰히 아껴 쓰라.
나의 사모와 아들, 딸 대견, 목사인 나는 스스로 반성,
아무리 적게 벌어도 넉넉히 사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많이 벌어도 늘 빚지고 허덕이는 삶이 있다.
1>.악한 돈 사용:
범죄하는데 쓰는 돈
유흥비로 쓰는 돈
사치에 쓰는 돈
객기 부리는 데 쓰는 돈
2>.무의미한 돈 사용:
쓰지 않아도 좋은 자리에서 쓰는 돈
일부러 돈 쓸 자리로 가서 사람 만남을 갖는 일
불필요한 것을 사는 일
먹을 것을 사는 일
돈 있는 체 하는 것
게을러서 택시 타는 것
차 마시고, 전화하는 것
3>.과다한 지출:
수입을 고려하지 않는 지출
만원권 사용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없으면 빚내는 버릇
돈 씀씀이에 무절제함
객기로 지출하는 것
큰 돈을 만질 능력이 없음
4>.궁핍을 견디지 못하는 것:
돈 없으면 불안한 것
빚으로라도 여분의 돈을 갖고 있는 것
돈 쓸 때 가볍게 쓰는 것
돈 쓸 일을 미루지 못하는 것
돈을 갖고 있으면 써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것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어리석음을 잊어버리는 것
부유하게 사는 거지 행세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
5>.빚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 것:
없으면 빚내려는 안이한 생각
빚 1만원, 2만원을 가볍게 보는 마음
저축 없는 마음
자신의 돈의 한계를 모르는 마음
남의 돈을 모르는 어리석음
6>.아내와 남편, 부모, 형제 누이들에게 돈으로 누를 끼치는 일:
아내(남편)에게서 안가져 가도 좋을 돈을 가져가는 일
없으면 아내(남편)에게 손 벌리는 태도
아내(남편)의 경제 대책을 없게 만드는 일
돈으로 아내(남편)를 근심케 하는 일
아내(남편)를 가난케 하는 일
아내(남편)를 돈으로 미치게 만드는 일
아내(남편)에게 단 돈 만원 도와 주지 못하는 일
부모를 경제적으로 근심케 함
형제, 누이들이 남편과 아내의 눈치를 보게 만듦
계속적으로 형제, 누이들을 괴롭힘
7>.십일조를 맨 먼저 하지 않는 것:
쓰고 남은 돈으로 십일조함
빚으로 십일조함
십일조를 하지 않으려는 심사
감사와 축복의 기대감 없이 바치는 의무감
8>.無用(무용) 지출하는 것:
객기로 남을 도움
안 쓸 돈을 쓰는 것
무용품 구입
사치 구입
돈 씀에 불인내
9>.작은 돈, 큰 돈 가리지 않고 막 쓰는 것:
차 마심
전화함
먹을 것 구입
물건 사는 일
장거리 여행
돈 희사
빚으로 선심
범죄 경비
10>.공금을 私用으로 쓰는 것:
공금을 만지지 말 것
공금을 私用化(사용화)하지 말 것
공금을 절약할 것
11>.자녀에 대한 경제적 교육을 하지 않는 것:
용돈 많이 줌
그저 줌
돈의 사용 지도 전무
저축심 비교육
돈의 귀중함 비교육
절제없이 줌
12>.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 것:
남이 나를 부유하게 보는 것
과장하는 것
절제없이 돈 쓰는 것
금전 流用(유용)이 파탄을 가져오는 것을 모르는 것
13>.근본적으로 빚으로 사는 것:
예산액이 전무한 것
빚 갚기에 급하고, 돈이 모자람
계속 빚냄
빚을 두려워 하지 않음
빚 낼 자리가 많음
빚의 무서움과 마약성을 모름
각성이 없는 빚 개념
14>.가족, 친지들의 빚을 갚지 않는 것:
가족, 친지에게 돈을 빌림
신용 지키지 않고 괴롭힘
가볍게 생각함
우선적으로 청산해야 할 사이임을 모름
♥ 100배 축복의 원리
축복기도 후,
축복을 간절히 사모하라.
나의 소원은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세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3,000만 예물을 김0훈 강사에게 심었다.
박0 목사에게 1억을 심었다.
♥ 영 혼 육의 축복의 12가지 원리
1>.심고 거두는 원리
1억원의 건축헌금,
1억원의 로또 복권,
교회를 지은 아이
2>.순종의 원리
3>.영적 투자의 원리
4>.30배, 60배, 100배의 원리
5>.전이 안수의 원리
6>.영맥의 원리
7>.인내의 원리
8>.노력의 원리
9>.섬김과 나눔의 원리
10>.은혜와 은총의 원리
11>.온전함의 원리
12>.옥토의 원리
♥ 100배 축복의 원리
1>. *주의 사랑을 받으면,
요삼 2절의 3박자 축복이 있다.
2>. *순종을 잘 하면,
창26장의 ‘이삭의 7대 축복’ 이 있다.
3>. *말씀을 잘 준행하면,
민6:10절의 ‘덤으로 오는 복’ 이 있다.
4> *옥토의 마음이 되어,
영 혼 육의 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 ‘100배의 축복’ 이 온다.
<1>.마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2>.막4장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와 60배와 100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3>.막4장 20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와 60배와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4>.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5>.주를 위하여 산순교 하면,
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5가지 축복
1>.2배의 축복-회개하고 돌아 올 때
사61장 6절
2>.4배, 5배, 7배의 축복-원수를 용서할 때
출22장 1절,
잠6장 30절,
마5장 53절
3>.30배, 60배, 100배의 축복
4>.1,000배의 축복
신1:11절
5>.4,000배, 5,000배의 축복-오병이어의 축복
4복음서에 공히 기록, 성경 전체에 4번 반복은 딱 한 번 뿐이다.
마14:17절,
막6:41절,
눅9:16절,
요6:10절
6>.10,000배의 축복
시편 144: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 어떻게 100배 복을 받는가?
1>.마음 밭이 좋아야 한다.
옥토에서만...
2>.심어야 한다.
땀과 눈물과 피,
종류대로,
기다려야,
하늘 가치에 심어야...
3>.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을 드려야 한다.
히늘나라 세금
물질, 시간, 재능, 정성, 손발...
예배와 기도...
3가지 십일조:성전, 가족, 구제 십일조
4>.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5>.가난의 영을 추방해야 한다.
6>.재정 축복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한다.
♥ 배종부 목사의 ‘100배 축복’ 을 위한 안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