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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책 익는 마을
 
 
 
카페 게시글
내가 읽은 책 이야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읽고
원진호 추천 0 조회 419 11.09.27 07: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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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7 12:08

    첫댓글 헉 4시반이라...종교의 힘인가요? 우리도 6층회원이 매일 새벽기도를 간답니다 5시에 그리고 12시쯤 잔다고 했고 아들을 위해 시작한 새벽기도(6살부터 지금 중1이니)..어머니의 모습 제 입장에선 이것이 기적인듯 해요 사진을 다시보니 온 몸이 부셔지겠네요 불상해라..

  • 11.09.27 14:06

    몇번을 봤는데 이해가 되지 않는 영화가 있습니다. 메트릭스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메트릭스가 떠 오릅니다.

  • 11.09.27 16:11

    매트릭스는 훨~씬 쉽습니다 몇번은 읽어봐야겠어요^^;

  • 11.09.27 18:57

    아내에게 바치는 소설 어떤 면에서 그랬을까 읽으면서도 궁금 가득한데 절반 읽은 상태에서 머리가 더 복잡해 지네요

  • 11.09.28 09:22

    늘팀에서 선정될 뻔하다가 미끄러진 책이라 한번 읽어봐야지 했는데,,,
    원장님의 글에서 작가의 마지막 투혼이 느껴집니다.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 11.09.29 11:47

    나도 꼭 읽어야겠군요. 최인호.....그리 좋아하던 작가는 아닌데......

  • 11.09.29 15:41

    편식하지 않는 원장님의 독서 취향이 보기좋습니다요. 본받을 점이지요.^^

  • 11.09.29 16:22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라는 제목만을 보는 순간
    얼마전 책읽는 마을이 오버랩됩니다
    그때의 심정들이 그렇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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