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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바람과 꿈과 별 나병장의일기ㅡ 4ㅡ ㅁㅁㅁㅁ
나병장(인천) 추천 0 조회 68 18.01.08 11: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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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08 11:44

    첫댓글 ㅎㅎㅎ 제가 원한게 이런것인데
    어쩜 제코드 하고 딱입니다
    이제 공개 하기요
    품행이 방정 했군요

  • 작성자 18.01.08 17:21

    ㅍㅍㅍ어려서만 품행이방정했어요

  • 18.01.08 12:42

    추억의 시간여행입니다^^
    이렇게 본명을 공개하시는군요?
    처음에 저는 성씨가 나씨이신 줄 알았었습니다...ㅎ
    잘 생긴 어린이!! 씩씩해보이는 어린이셨군요??
    지금의 패기와 각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18.01.08 17:23

    언젠간 닉네임이야기도 하겠읍니다 어려서 안이쁜아이가 어딧읍니까

  • 18.01.08 13:40

    이재걸선생님 어릴때도 지금과 차이가 없었군요
    근데 벌거숭이와 코흘리게 사진은 왜 안 보여줍니까?
    저도 성씨가 나씨줄 알았는데 이외입니다.
    과거를 회상하는 좋은 시간을 가저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1.08 17:27

    형님저에대한호칭중에 제일실어하는호칭이 선생님입니다 아주어릴적사진은없지요 저런사진도 시골사람치고 흔한건아니지요

  • 18.01.08 23:41

    @나병장(인천) 사실 그렇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사진은 한장도 없습니다.
    웃자고 한 말이고요 어릴적 사진을 지금까지 간직한 걸로 봐서 마음이 활달하면서도 섬세한면이 있습니다.

  • 18.01.08 14:22

    저보다 연배분의 어릴적 모습이라 댓글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모습보면 어릴때 모습도 익히 상상이 됩니다.
    품행방정^^ 학업우수^^
    함자에 걸이 영웅호걸, 걸출하다 할떄 傑이 맞으신지요~

  • 작성자 18.01.08 14:35

  • 18.01.08 17:12

    생애최초 사진을 보면 어릴때 부터 보통 자세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우리 시골 표현으로 깐돌이 라는 표현이 있는데
    딱 그 자세입니다. 깐돌이는 다부지다의 표현입니다

  • 작성자 18.01.08 17:20

    글쎄 깐돌이이미지는아니고 아빠가 늘 판검사를 하면잘할거라했어요 근데커가면서 학업성적도우수하지못해지고 품행도방정하지못해지며 늙었읍니다 판검사했으면 신세망쳤지요 ㅎ

  • 18.01.08 17:23

    @나병장(인천) 판검사 했으면 지금 좌빨판검사들 죄다 죽었을겁니다.

  • 작성자 18.01.08 17:24

    @지킴이 안하길잘했지요 하기야 공안검찰을했으면 잘했을까?ㅎ

  • 18.01.08 19:40

    나병장님땜에 크게 한번 웃네요 ~
    크게 한번 웃을때마다 스트레스가 확1 날라간다잖아요 ㅋ ~~~
    그래서 웃음학교에선 웃기연습을 많이 합니다
    살짝 웃는건 효과가 없답니다
    대박입니다
    품행방정, 성적우수, 서기 ~~년 또 나병장이 아닌 이병장 ㅋ ㅋ
    나병장님이 카페에서 맹활약하시니 즐 거 워 요 ~~~
    이젠 완전 발가벗기 ㅎ ㅎ
    마나님 생신부터
    1년 전 버스위 투쟁사
    인천집회 1인 광고(지하철 역)
    오늘은 지나온 인생 ~
    뭐 더 없나요?
    암튼 이병장님땜에 즐겁습니다
    생활기록부를 보니 이미 큰 애국자의 기미가 보였네요 ㅎ

  • 작성자 18.01.08 19:55

    이방에올릴이야기는 참으로만지요 나의 닉네임이야기하면 울다웃다 실망과격분이교차하는 엄청난이야기가 언젠간올려질것입니다

  • 18.01.09 06:45

    @나병장(인천) 기대합니다

  • 18.01.08 20:10

    귀한 사진들 감사합니다.
    갈산 국만학교가 혹시 목동에 있는 갈산 국민학교인가요?
    외조카들이 갈산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나병장님께서 조카들 .선배님이신가봐요.

  • 작성자 18.01.08 20:22

    아녀요 충북깊은산골학교입니다

  • 18.01.08 20:23

    @나병장(인천) 충북에도 갈산국민학교가 있네요.
    어머님이 굉장히 미인이십니다.

  • 작성자 18.01.08 20:25

    @러브 조원진 엄니아님 열살만은 작은누이

  • 18.01.08 20:26

    @나병장(인천) 아.그래요?제가 계속 틀리네요.^^

  • 작성자 18.01.08 20:27

    @러브 조원진 형아들하고찍은사진이엄마 내가막내아들

  • 18.01.09 06:47

    @나병장(인천) ㅋㅋㅋ
    오늘 재밋어요..
    나병장님땜에 수술 스트레스도 날아갔습니다

  • 18.01.09 06:51

    @나병장(인천) 그시절엔 가족이 많다보니
    엄마인지 누이인지
    누가 삼촌이고 누가 조카인지도 분간이 안될때가 많음 요 ㅋㅋ
    저희 큰이모는 여섯번째 아이와
    당신 큰딸 첫아들과 동갑이었어요
    완전 친구입니다 둘이

  • 작성자 18.01.09 14:16

    @꿈꾸리 맞아요 우리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도 동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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