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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유치원 학부모님들께서 유치원에 대한 "믿음과 신뢰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에 더욱 열정을 가지고 아이들을 진실로 사랑하고
그들의 밝은 성장을 위해 청강 교직원 모두는 오늘도,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전주의 거의 모든 유치원을 알아보았지만 우리 ‘청강’처럼 사랑이 넘치고 진정한 교육을 하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전통과 아이들의 꿈이 넘치는 곳입니다. 전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한 엄마입니다.
- 병아리반(5세) 이다빈 엄마 송데이지 님
매 달 하는 생일파티 사진을 보면 항상 다른 주제와 재미를 아이들에게 주시려는 선생님들의 정성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생일날 하트 모양이라며 농장에서 주워 온 돌을 깨끗하게 씻어서 선물로 줄 때, 청강의 따뜻한 기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병아리반(5세) 박이준 엄마 이지영 님
자연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불어 건강해진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 병아리반(5세) 공태연 엄마 서미경 님
‘내가 나인 것을 사랑하는 어린이’라고 항상 터치하시는 원장선생님의 마인드가! 졸업한 우리네 세 명의 아이들이 학교에서도 자신 있게 나를 나타내고 나를 사랑할 줄 알기에 친구도 소중히 여기는 청강 졸업생 엄마 입니다. 그 작은 가치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로 인해 큰마음도 품고 세상을 향해 도전할 수 있는 가슴도 생긴답니다.
- 졸업생 박강현 엄마 최미숙 님
초등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우리 청강유치원!!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우리 청강원아들! 원장님 열성적인 아이들 사랑 넘 감사드립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청강유치원 문을 두드려 보세요.
- 꽃반(7세) 유수민 엄마 이민희 님
첫 아이가 작년에 졸업하고 둘째 아이가 병아리반에 다닙니다. 어리광도 심하고 어리숙하더니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다닌답니다. 자연과 호흡하면서 행복하게 생활한답니다.
- 병아리반(5세) 홍지유 엄마 김혜경 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유치원, 재미있는 유치원, 청강유치원 화이팅입니다!
- 병아리반(5세) 김정완·김정훈 아빠 김태헌 님
사실 우리 아이가 타 유치원에 갔던 적이 있었어요(그 땐 청강을 몰랐는데요…….). 유기농, 놀이 학습으로 나름 유명한 곳이었는데 막상 보내보니 겉과 속이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소개, 소개를 받아 청강에 오게 되었는데 정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냥 청강은 겉이나 속이나 똑같아요. 원비도 다 아이들 먹을거리, 놀잇감, 교재에 쏟아 부으시는 것 같고(학부모로서도 걱정될 만큼…….)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가장 먼저 알아본 것이 청강 버스가 다니는 지였어요. 마음과 몸이 모두 건강한 아이를 위한 교육은 청강이 으뜸이지 싶습니다.
- 나비반(6세) 신명원 엄마 서알안 님
아이 셋 모두 청강에 보내고 있습니다. ^^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한 가장 큰 선물은 청강유치원입니다. 부모의 욕심을 한 스푼 덜어내고 아이들의 만족을 한 스푼 더해 주세요.
- 꽃반(7세) 이수아, 나비반(6세) 이유겸, 사랑반(4세) 이수영 엄마 신영주 님
유치원 때문에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청강유치원에 보내면서 이젠 고민을 안 해도 되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해요. 놀이 학교 다닐 땐 너무 좁다고 불평을 하고, 어린이집 다닐 땐 활동을 거의 안 해서 아쉬웠는데 청강유치원에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체험 활동도 하고 한 학기에 한두 번씩 캠프도 가고 체육 활동도 정말 재밌어서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걸 즐거워한답니다. 청강 활동을 통해 소극적이었던 성격도 많이 달라졌고요.
- 나비반(6세) 오지원 엄마 이승희 님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시대는 많은 것이 발전해 있고, 채워져 있는 시대이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물들로 채워나가야 할 시대입니다. 그 때 내 아이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계속 생각하게 합니다. 당장 영어, 한글 공부, 가베……. 이런 것을 채워 넣을지, 이 아이를 더 큰 그릇으로 만들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청강유치원에서 큰 그릇으로 만드는 시작을 하시길…….
- 나비반(6세) 한예린 엄마 김정현 님
청강에 다니기 전 어린이집을 다닐 때만 해도, 한없이 아기 같은 모습에 적응하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어 하던 우리 아이가 청강유치원에 다닌 후로 마냥 아이 같은 모습보다는 뭐든 일에 자신감을 갖고 스스로 관찰하며 도전해 보려는 아이로 많이 변했습니다. 선생님의 자상하고 열정적인 교육에 아이들 모두가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티 없이 밝은 모습으로……. 매일 매일 유치원 가는 것이 크나큰 즐거움이랍니다. 매달 유치원에서 이뤄지는 부모교육의 강의를 들으며 순간순간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참된 부모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고 가곤 해요. 하루하루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것만도 지치고 힘겨우실 텐데도, 이렇게 부모들을 위해 매달 주말에도 유치원에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챙겨주신다는 것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절로 묻어난답니다. 매 계절마다 아이들에게 자연의 맛, 소리, 색, 냄새를 느끼게 하고 아이들 스스로 원하는 것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한다는 게 얼마나 만족스러운 줄 몰라요(이 역시 청강의 자랑이겠지요). 자신의 감정을 묻어두기보단, 자신 있게 거침없이 표현하며 다른 친구들에게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아이로 가르침을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언제나 열정 넘치시고 늘 밝은 웃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대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 나비반(6세) 이재인, 사랑반(4세) 이재윤 엄마 나하나 님
글쎄요~다른 유치원에 다니다 옮겼을 땐 이유가 있었겠지요……. 소문으로만 듣고 ‘좋은 유치원이겠지’란 생각으로 보냈던 ‘ㅎ’유치원. 철저히 학습으로만 이루어지는 수업……. 아이에게 과연 좋은 교육일까? 생각 했습니다. 그러던 중 청강유치원을 접하게 되었지요. 정말이지 아이에게는 천국과도 같았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행복해하는 유치원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들 상대적인 것이겠지만 지금 아이를 2년째 보내고 있고, 둘째, 셋째가 있는 엄마로써 더할 수 없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하고 있는 엄마들이 있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 꽃반(7세) 박리원 엄마 박미화 님
꽃반과 사랑반에 두 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병설 유치원, 사립유치원 등 안보내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교육기관을 돌아보고 다녀보았습니다. 한 번 지나가 버리면 다신 돌아오지 않는 어린 시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유치원…….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청강유치원……. 특별한 경험을 한 아이들은 커서도 특별한 사람이 됩니다. 겉으로 보여주기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진정으로 즐길 수 있고 행복을 느끼는 유치원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청강유치원을 추천합니다. 제주도에서 올해 초에 와서 큰 아들을 1년밖에 보내지 못하는 게 아쉽지만 둘째를 끝까지 보내면서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청강유치원을 보내면서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뭔가 진짜로 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낀다면 그것이 전부 아닐까 싶습니다.
- 꽃반(7세) 박상빈, 사랑반(4세) 박상욱 엄마 문정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