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초등3 여자 600m 결승...
밧뜨...
추운 날씨에 선수가 많이 불참한 관계로 통합 경기시행~
여초2-1명/남초2-2명/여초3-태림...4명 시합
스타트 좋고~
그러나 인코스를 뺏겨 1코너에서는 4등...
2코너에서 남초2 한명 따서 3등 질주~
3~4코너에서 남은 남초2 한명 따서 2등 질주~
이제부터 여초2 1등의 발맞춰 피빨기...
그러나 돈 내고 배운 여초2에게 두바퀴 3~4코너에서 벌어짐
피트니스부 여자 초등3학년 600m 1등~축하~
다음경기...
피트니스 초등6 여자 600m 결승...
이 경기도 남초5-3명/여초6-태연...4명 시합
여초5학년 2명이 출전을 안하는 바람에 불가피 all 남자선수들과 경쟁...
심판분이 남자들과 함께 경기하면 부상의 위험도 있으니까,
조심해서 살살 완주하라는 주문이었다고 함
결국 피트니스부 여자 초등6학년 600m 1등~축하~
첫댓글 에고 추버라~
볼이 발갛게 얼었네~ 장하다~ 태자매~
태림이가 참 잘렸어요....태연인 나이를 먹은듯 이젠 쫌 뺄라하던데...암튼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자매 해
생각보다 태림이가 잘 달려줬습니다...연습을 조금이라도 해서...태연이는 전부 남자아이들과 타는 이유로...
날도 춘디 자매 고생이 많었네.^^*
그때 진짜 열라 추었었지요. 저~ 달리다 콧물 닦느라고.. 후~~울쩍 -,.-:; 암튼 아빠 잘 둬서 애들은 불끈불끈 강하게 자랄겁니다.ㅎㅎㅎ
태림.태연해
추카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