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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범망경 하(佛說梵網經 下)
열 가지 중요한 계
佛告 諸佛子言. 有十重波羅提木叉, 若受菩薩戒 不誦此戒者, 非菩薩 非佛種子. 我亦如是誦. 一切菩薩已學, 一切菩薩當學, 一切菩薩今學. 已略說菩薩波羅提木叉相貌, 是事應當學 敬心奉持. ※ 戒 : 막아 지키다. 조심하고 주의하다. ※ 若 : 같을 약. 만일 약. 너. ※ 已 : 이미 이. 조금 있다가.
부처님께서 모든 불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열 가지 중요한 바라제목차(처처해탈)가 있으니, 만일 보살계를 받고 이 계를 외우지 않으면, 보살이 아니며, 불성이 있는 제자가 아니다. 나도 또한 이와 같이 외운다. 일체 보살들이 이미 배웠으며, 일체 보살들이 당래에도 배울 것이며, 일체 보살들이 지금도 배운다. 이제 보살의 바라제목차(처처해탈)의 모습을 간략히 말하니, 이 일은 마땅히 배워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수지해야 할 것이다.”
제1계. 생명을 죽이지 말라(殺戒)
佛言. 若佛子, 自殺 教人殺 方便 讚歎殺 見作隨喜, 乃至 呪殺. 殺因 殺緣 殺法 殺業. 乃至一切有命者 不得故殺. 是菩薩應起 常住慈悲心孝順心, 方便救護一切眾生, 而反自恣心快意殺生者, 是菩薩波羅夷罪. ※ 故殺 : 일부러(고의로) 죽임. ※ 自恣 : 제멋대로 굶, 방자함.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생명을) 죽이거나, ❷ 남을 시켜서 죽이게 하거나, ❸ 방편을 써서 죽이거나, ❹ 찬탄하여 죽게 하거나 ❺ 죽이는 것을 보고 따라서 기뻐하거나 ❻ 내지 주문을 외워서 죽이거나, ➀ (생명을) 죽이겠다는 마음 ➁ 죽이게 되는 조건 ➂ 죽이려는 방법으로 ❼ 죽이는 업을 짓거나, ❽ 내지 일체 생명 있는 것을 일부러 죽이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마땅히 상주하는 자비심과 효순심을 일으켜서 방편으로 일체중생을 구호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제멋대로 하는 마음과 기쁜 뜻으로 생명을 죽이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2계. 도둑질을 하지 말라(偸盜戒)
若佛子, 自盜 教人盜 方便盜, 盜因 盜緣 盜法 盜業, 呪盜 乃至 鬼神 有主劫賊物, 一切財物, 一針一草, 不得故盜. 而菩薩應生佛性, 孝順慈悲心, 常助一切人 生福生樂, 而反更盜人財物者, 是菩薩波羅夷罪. ※ 若 : 같을 약. 만일 약. 너.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도둑질을 하거나, ❷ 남을 시켜서 도둑질을 하게 하거나, ❸ 방편을 써서 도둑질을 하거나, ➀ 도둑질을 하겠다는 마음 ➁ 도둑질을 하게 되는 조건 ➂ 도둑질을 하려는 방법으로 ❹ 도둑질하는 업을 짓거나, ❺ 주문을 외워서 도둑질을 하거나, ❻ 내지 귀신의 것이거나, 주인이 있는데 빼앗은 도둑물건이거나, 일체의 재물, 바늘 하나, 풀 한 포기라도 일부러 도둑질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마땅히 불성을 내어 효순심과 자비심으로 항상 일체 사람들을 도와서 복되고 즐겁게 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반대로 남의 재물을 도둑질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3계. 음란행을 하지 말라(婬戒)
若佛子, 自婬 教人婬, 乃至 一切女人 不得故婬. 婬因 婬緣 婬法 婬業, 乃至 畜生女 諸天 鬼神女, 及非道行婬. 而菩薩應生孝順心, 救度一切眾生, 淨法與人, 而反更起一切人婬, 不擇畜生 乃至 母女 姊妹 六親 行婬 無慈悲心者, 是菩薩波羅夷罪.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음란행을 하거나, ❷ 남을 시켜서 음란행을 하게 하거나, ❸ 내지 일체 여인들과 일부러 음란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➀ 음란행을 하겠다는 마음 ➁ 음란행을 하게 되는 조건 ➂ 음란행을 하려는 방법으로 ❹ 음란행을 하는 업을 짓거나, ❺ 내지 짐승의 암컷이나, 모든 하늘여자나, 귀신의 여자 및 바르지 않은 곳으로 음란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마땅히 효순심을 내어서 일체중생을 구호하여 제도하고 청정한 법으로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할 것인데, 도리어 반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음란행을 일으키게 하고, 짐승이나 내지 어미나 딸이나 자매나 육친을 가리지 않고 음란행을 저질러 자비심이 없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4계. 거짓말을 하지 말라(妄語戒)
若佛子, 自妄語 教人妄語 方便妄語, 妄語因 妄語緣 妄語法 妄語業, 乃至 不見言見, 見言不見, 身心妄語. 而菩薩常生正語正見, 亦生一切眾生正語正見, 而反更起一切眾生邪語邪見邪業者, 是菩薩波羅夷罪.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거짓말을 하거나, ❷ 남을 시켜서 거짓말을 하게 하거나, ❸ 방편을 써서 거짓말을 하거나, ➀ 거짓말을 하겠다는 마음 ➁ 거짓말을 하게 되는 조건 ➂ 거짓말을 하려는 방법으로 ❹ 거짓말을 하는 업을 짓거나, ❺ 내지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거나, 본 것을 보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몸과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바른 말과 바른 견해를 내고, 또한 일체중생들에게 바른 말과 바른 견해를 내도록 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반대로 일체중생에게 삿된 말과 삿된 견해와 삿된 업을 일으키도록 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5계. 술을 팔거나 마시지 말라(酤酒戒)
若佛子, 自酤酒 教人酤酒, 酤酒因 酤酒緣 酤酒法 酤酒業, 一切酒不得酤. 是酒起罪因緣. 而菩薩應生一切眾生 明達之慧, 而反更生一切眾生顛倒之心者, 是菩薩波羅夷罪. ※ 酤 팔 고.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술을 팔거나, ❷ 남을 시켜서 술을 팔게 하거나, ➀ 술을 팔겠다는 마음 ➁ 술을 팔게 되는 조건 ➂ 술을 팔려는 방법으로 ❸ 술을 파는 업을 짓거나, ❹ 일체의 술을 팔지 말아야 한다. 술은 죄의 원인과 조건을 일으킨다.
보살은 마땅히 일체중생에게 밝게 아는 지혜를 내도록 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반대로 일체중생에게 거꾸로 된 마음을 내도록 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6계. 의심하여 같은 법을 배우는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意心說同法人過戒)
若佛子, 自說 出家在家菩薩 比丘比丘尼 罪過, 教人說罪過, 罪過因 罪過緣 罪過法 罪過業. 而菩薩聞 外道惡人 及二乘惡人說佛法中 非法非律, 常生悲心教化 是惡人輩, 令生大乘善信, 而菩薩反更自說 佛法中罪過者, 是菩薩波羅夷罪.
“너희 불자가 ❶ 출가하거나 집에 있는 보살과 비구나 비구니의 허물을 스스로 말하거나, ❷ 남을 시켜서 허물을 말하게 하거나, ➀ 허물을 말하겠다는 마음 ➁ 허물을 말하게 되는 조건 ➂ 허물을 말하려는 방법으로 ❸ 허물을 말하는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외도악인과 소승악인이 불법 가운데서 법이 아니고 계율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을 들으면, 항상 자비심을 내어서 이러한 악인의 무리들을 교화하여 대승의 착한 믿음을 내도록 해야 할 것인데, 보살이 도리어 반대로 스스로 불법 가운데의 허물을 말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7계.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지 말라(自讚毁他戒)
若佛子, 自讚毀他, 亦教人自讚毀他, 毀他因 毀他緣 毀他法 毀他業. 而菩薩應代一切眾生 受加毀辱, 惡事自向己 好事與他人. 若自揚己德 隱他人好事, 令他人受毀者, 是菩薩波羅夷罪. ※ 毁 : 훼손(毁損). 체면이나 명예를 손상시킨다는 뜻. ※ 讚 : 칭찬(稱讚), 찬탄(讚嘆). 좋은 점을 드러내 자랑하고 감탄한다는 뜻.
“너희 불자가 ❶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거나, ❷ 또 남을 시켜서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게 하거나, ➀ 남을 훼손하겠다는 마음 ➁ 남을 훼손하게 되는 조건 ➂ 남을 훼손하려는 방법으로 ❸ 남을 훼손하는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마땅히 일체중생을 대신해서 업신여김과 훼손과 욕됨을 받고, 나쁜 일은 스스로 자기에게 향하도록 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인데, 만약 스스로 자기의 덕을 자랑하고 남의 좋은 일을 숨겨서, 남으로 하여금 훼손을 당하게 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8계. 아끼고 업신여기며 훼손하지 말라(慳惜加毁戒)
若佛子, 自慳 教人慳, 慳因 慳緣 慳法 慳業. 而菩薩見一切貧窮人來乞者, 隨前人所須一切給與, 而菩薩以惡心瞋心, 乃至不施 一錢一針一草, 有求法者, 不為說一句一偈, 一微塵許法, 而反更罵辱者, 是菩薩波羅夷罪. ※ 加 : 업신여기다. ※ 慳 : 아낄 간. ※ 惜 : 아낄 석. ※ 罵 : 욕할 매. ※ 罵辱 : 욕하고 창피를 줌. ※ 許 : 쯤, 정도.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아끼거나, ❷ 남을 시켜서 아끼게 하거나, ➀ 아끼겠다는 마음 ➁ 아끼게 되는 조건 ➂ 아끼려는 방법으로 ❸ 아끼는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일체 가난한 사람이 와서 구걸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구하는 것을 따라 일체를 주어야 할 것인데, 보살이 나쁜 마음과 성내는 마음으로, 내지 돈 한 푼, 바늘 하나, 풀 한 포기도 베풀지 않고, 법을 구하는 자가 있어도 한 구절, 한마디 게송, 작은 티끌만큼의 법도 말해주지 않고, 도리어 반대로 욕하고 창피를 주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9계. 성내고 공격하여 원한을 맺지 말라(瞋打結恨戒)
若佛子, 自瞋 教人瞋, 瞋因 瞋緣 瞋法 瞋業. 而菩薩應生一切眾生中善根, 無諍之事, 常生悲心, 而反更於一切眾生中, 乃至 於非眾生中, 以惡口罵辱 加以手打, 及以刀杖 意猶不息, 前人求悔善言懺謝, 猶瞋不解者, 是菩薩波羅夷罪. ※ 罵辱 : 욕하고 창피를 줌. ※ 杖 : 몽둥이로 때리다. ※ 謝 : 사죄하다. 용서를 빌다.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성내거나, ❷ 남을 시켜서 성내게 하거나, ➀ 성내겠다는 마음 ➁ 성내게 하는 조건 ➂ 성내려는 방법으로 ❸ 성내는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마땅히 일체중생 가운데서 선근을 내어 다투는 일이 없게 하고, 항상 자비심을 내야 할 것인데, 도리어 반대로 일체중생 가운데서, 내지 중생이 아닌 가운데까지 거친 입으로 욕하고 창피를 주며, 더욱이 손으로 때리거나, 칼이나 몽둥이로 해치고도 뜻은 오히려 쉬지 않으며, 그 사람이 뉘우쳐서 착한 말로 참회와 용서를 구하여도 오히려 성내고 풀지 않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제10계. 삼보를 비방하지 말라(謗三寶戒)
若佛子, 自謗三寶 教人謗三寶, 謗因 謗緣 謗法 謗業. 而菩薩見外道 及以惡人一言謗佛音聲, 如三百鉾刺心, 況口自謗 不生信心孝順心, 而反更助惡人邪見人謗者, 是菩薩波羅夷罪. ※ 見 : 볼 견. 당할 견. ※ 鉾 : 칼끝 모.
“너희 불자가 ❶ 스스로 삼보를 비방하거나 ❷ 남을 시켜서 삼보를 비방하게 하거나 ➀ 비방하겠다는 마음 ➁ 비방하게 되는 조건 ➂ 비방하려는 방법으로 ❸ 비방하는 업을 짓지 말아야 한다.
보살은 외도와 악인이 한마디라도 불법을 비방하는 소리를 당하면, 삼백 번의 칼끝으로 가슴을 찔리는 것같이 여겨야 할 것인데, 하물며 입으로 스스로 비방하며 신심과 효순심을 내지 않고, 도리어 반대로 악인과 사견인을 도와 불법을 비방하는 것은 보살의 바라이(극심한) 죄가 된다.”
받들어 수지하라
善學諸仁者, 是菩薩十波羅提木叉, 應當學. 於中不應一一犯如微塵許, 何況具足犯十戒. 若有犯者, 不得現身發菩提心, 亦失國王位 轉輪王位, 亦失比丘比丘尼位. 亦失十發趣, 十長養, 十金剛, 十地, 佛性常住妙果, 一切皆失 墮三惡道中, 二劫三劫, 不聞父母三寶名字. 以是不應一一犯, 汝等一切諸菩薩, 今學當學已學, 如是十戒應當學 敬心奉持. 八萬威儀品當廣明. 佛告諸菩薩言, 已說十波羅提木叉竟, 四十八輕今當說.
“잘 배우는 모든 어진 이들아, 이 보살의 열 가지 바라제목차(처처해탈)는 마땅히 배워서, 그 가운데 마땅히 하나하나 티끌만큼도 어기지 않아야 할 것인데, 어찌 하물며 열 가지 계를 모두 다 어기겠느냐.
만약 범하는 자가 있다면 현재의 몸으로 보리심을 일으키지 못하며, 또한 국왕의 지위와 전륜왕의 지위를 잃을 것이며, 또한 비구와 비구니의 지위를 잃을 것이다.
또한 십발취(十發趣 : 十住), 십장양(十長養 : 十行), 십금강(十金剛 : 十廻向), 십지(十地), 불성이 항상 머무는 묘과(妙果)를 잃을 것이며, 일체 모두 잃고 삼악도 가운데에 떨어져서 두 겁, 세 겁이 지나도록 부모와 삼보의 이름도 듣지 못할 것이니, 이로써 한 가지라도 어기지 말아야 한다.
그대들 일체 모든 보살들은 지금 배우며, 미래에도 배울 것이며, 이미 배웠으니, 이와 같은 십계는 마땅히 배워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수지해야 한다. 팔만의 위의품은 마땅히 자세하게 밝혔다.” 하시고, 부처님께서 모든 보살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미 열 가지 바라제목차(처처해탈)를 설하여 마쳤으니, 마흔 여덟 가지 가벼운 계를 지금 마땅히 설하리라.”고 하셨다
첫댓글 원효의 계율사상은 매우 특별하다.
우리들에게 권하는 계는
제7계.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지 말라(自讚毁他戒)--는 계다.
범부는 열 가지 계율을 모두 지키기 어렵다고 하였다. 정정취에 들어가야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며 지키려고 힘쓰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계율은 예외가 적용되는 것도 있다고 하며 해설하였다.
원효의 계율사상은 단순히 계율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불교사상을 근본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아무튼 매우 특별한 원효의 계율사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다행한 일이 될 것이다.
염불수행은 계율를 온전히 지킬 수 없는 범부와 일체중생을 구원하는 특별한 법이다.
이와 같은 십계는 마땅히 배워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을어 수지해야한다.
스님의 해설서가 세상으로 얼른 나오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계율을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한가지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살아온 범부임을 깊이 자각합니다.
"제7계,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지 말라."
이 한가지 계율 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가르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파 ()()()
참으로 범부를 꿰뚫는 원효성사님,
한가지 만이라도 제대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업...의 참회가 줄어들도록...
일체인연에 감사합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지금 배우며, 미래에도 배울 것이며, 이미 배웠으니,
십계는 마땅히 배워서 공경하는 마음으로 받들어 수지해야 한다. ....."
부처님은 늘 우리를 보고 계시며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어느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십중계를 잘이해하고 어기지 않도록 명심하겠습니다.그러나 계율을 온전히 지킬수 없는 범부와 일체중생을 구원하는 특별한 법이 염불수행인것을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그저 나무아미타불 염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받들어수지하겠읍니다.받들어지키겠읍니다.받드러행하겠읍니다.이미이루워질것을긍정하며함께하겠읍니다.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아~~~미~~~타~~~!!!.아미타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십중계 지키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세간에 사는 중생에게는 매우 중요하며 우선 저 스스로 실천하기 위해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_()()()_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지 말라(自讚毁他戒)
쉬운듯 결코 쉽지는 않은 일이라 항상 경계하고 생각을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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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로지 염불 또 염불 염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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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고요하게 공부하는 기쁨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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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로서 모두 지키기가 힘든 10계지만...수지하여 힘써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순간순간 망각하지만 돌이켜 다시생각하며 한가지라도 지키는 불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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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모시겠습니다.
자기를 칭찬말고 남을 칭찬하라! 참 불교인들은 이것을 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닮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스님덕분에 법명도 받아 불교인답게 살아가려 애씁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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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내가 떠나면 계 가 너희의 스승이 될 것이다..했는데 계와 율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니 참으로 부끄럽지만 지키도록 노력해야 하고 천만 다행으로 온전히 지키지 못하므로 염불수행으로 향함을 부처님의 교법이 자비로움을 알고 염불 정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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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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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훼손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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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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