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제발 그만 좀 와라.' 외치고 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물폭탄,
그 폭탄 같은 홍수에 시달림 받는 시민들이 떠올라 내내 안쓰워웠다.
소양댐은 의연한데
첫댓글 비가 그치기를 바랄 뿐 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두려움과 평화로움의 두장면은 큰 가르침을 주는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존재에 대한 양면성.감사합니다.
첫댓글 비가 그치기를 바랄 뿐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의 두려움과 평화로움의 두장면은
큰 가르침을 주는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존재에 대한 양면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