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좋은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매일 안부방(출석방) 1월 18일 토요일
Kisun 추천 0 조회 56 25.01.19 00: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19 02:27

    첫댓글 아~~~ 이뻐라.
    요즘 손주 자랑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보니 엄청 부럽기만합니다.

    한 친구는 손자가 유아원에서 다른 아이들을 하도 물어서 쫒겨났는데도 손자가 이쁘다고 하더군요.
    만약 아들이 그랬다면 야단치고 때리고 난리였을텐데 손자가 그러니 그것마저도 이쁘다고.

    전 언제쯤이나 이렇게 이쁜 손주를 볼 수 있을까나...

    여기는 날씨는 좋지만 비가 좀 내려줘야하는데 비가 안와서 애가 타네요.
    겨울에는 비가 내려줘야하는데.

    좋은 주말되세요.

  • 25.01.19 04:53

    귀여운 손주로 문을 열어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정말 귀엽네요.
    사랑님도 빠른시일에 손주자랑하는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 25.01.19 04:56

    아이들은 언제 봐도 늘 이뻐요..보고있노라면 행복하죠..졸음이 쏟아지는데 꾹 참고 열공합니다.책만 펼치면 하염없이 잠이 쏟아집니다..주말 잘 보내시고요...

  • 25.01.19 05:02

    오마나.. 너무 이뻐요!!!
    저도 손녀 자랑하다 500원 내고하란 소리 많이 들어요. 완전 푼수 함미죠.

    어제 다음 주말 40% 비 소식이 있어 오려면 이번주에 확 오지 바랬는데, 그나마 비 소식이 없어졌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5.01.19 13:29

    손주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할머니의
    자랑이 되길
    몸살기는 좀 회복 되셨나요
    거뜬히 회복되어 더욱 강건 해지시길 빕니다

  • 25.01.20 11:36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언젠간 노래를 부르는데
    하나님이
    주시면 ^^

  • 25.02.13 01:16

    어머나
    전 이 사진을 왜 이제야 본거죠?
    송이님 첫 손자 태어났을 때 같이 기뻐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예쁘게 자랐군요.
    부럽부럽.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