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 엇그제 태어난것 같은 손주가 벌써 세살이 넘고 동생도 봤어요. 일년에 한번 만나고 영상통화만 하다보니 그저 남의 집 애같은데도 이쁘긴해요, 애니까
얼마전 눈올때의 사진인데 겨울 컨셉하고 맞아서 눈요기로 올려봅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아~~~ 이뻐라.요즘 손주 자랑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보니 엄청 부럽기만합니다.한 친구는 손자가 유아원에서 다른 아이들을 하도 물어서 쫒겨났는데도 손자가 이쁘다고 하더군요.만약 아들이 그랬다면 야단치고 때리고 난리였을텐데 손자가 그러니 그것마저도 이쁘다고.전 언제쯤이나 이렇게 이쁜 손주를 볼 수 있을까나...여기는 날씨는 좋지만 비가 좀 내려줘야하는데 비가 안와서 애가 타네요.겨울에는 비가 내려줘야하는데.좋은 주말되세요.
귀여운 손주로 문을 열어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정말 귀엽네요.사랑님도 빠른시일에 손주자랑하는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아이들은 언제 봐도 늘 이뻐요..보고있노라면 행복하죠..졸음이 쏟아지는데 꾹 참고 열공합니다.책만 펼치면 하염없이 잠이 쏟아집니다..주말 잘 보내시고요...
오마나.. 너무 이뻐요!!!저도 손녀 자랑하다 500원 내고하란 소리 많이 들어요. 완전 푼수 함미죠.어제 다음 주말 40% 비 소식이 있어 오려면 이번주에 확 오지 바랬는데, 그나마 비 소식이 없어졌어요.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손주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건강하게 잘 자라서 할머니의 자랑이 되길 몸살기는 좀 회복 되셨나요거뜬히 회복되어 더욱 강건 해지시길 빕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저도 언젠간 노래를 부르는데 하나님이주시면 ^^
어머나전 이 사진을 왜 이제야 본거죠?송이님 첫 손자 태어났을 때 같이 기뻐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렇게 예쁘게 자랐군요.부럽부럽.
첫댓글 아~~~ 이뻐라.
요즘 손주 자랑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보니 엄청 부럽기만합니다.
한 친구는 손자가 유아원에서 다른 아이들을 하도 물어서 쫒겨났는데도 손자가 이쁘다고 하더군요.
만약 아들이 그랬다면 야단치고 때리고 난리였을텐데 손자가 그러니 그것마저도 이쁘다고.
전 언제쯤이나 이렇게 이쁜 손주를 볼 수 있을까나...
여기는 날씨는 좋지만 비가 좀 내려줘야하는데 비가 안와서 애가 타네요.
겨울에는 비가 내려줘야하는데.
좋은 주말되세요.
귀여운 손주로 문을 열어주신 송이님 감사합니다.
정말 귀엽네요.
사랑님도 빠른시일에 손주자랑하는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아이들은 언제 봐도 늘 이뻐요..보고있노라면 행복하죠..졸음이 쏟아지는데 꾹 참고 열공합니다.책만 펼치면 하염없이 잠이 쏟아집니다..주말 잘 보내시고요...
오마나.. 너무 이뻐요!!!
저도 손녀 자랑하다 500원 내고하란 소리 많이 들어요. 완전 푼수 함미죠.
어제 다음 주말 40% 비 소식이 있어 오려면 이번주에 확 오지 바랬는데, 그나마 비 소식이 없어졌어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손주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꼬옥 안아 주고 싶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서 할머니의
자랑이 되길
몸살기는 좀 회복 되셨나요
거뜬히 회복되어 더욱 강건 해지시길 빕니다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도 언젠간 노래를 부르는데
하나님이
주시면 ^^
어머나
전 이 사진을 왜 이제야 본거죠?
송이님 첫 손자 태어났을 때 같이 기뻐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예쁘게 자랐군요.
부럽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