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운송수단은 세 가지가 있다. SUV승용차와 배터리로 작동하는 전동수레, 그리고 지게가 있다.
나의 지게는 주 재료가 알루미늄인데 10여 년 전 쯤 아버지 돌볼 때 동생이 사 준 것이다. 예전에 산에서 땔감을 지고 내려오다 미끌어졌을 때 지겟다리가 부러져 현재 깁스(?)가 되어 있다. 그래도 사용하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 다만 지게 맬빵 등이 너무 오래되어 삭아서 바꾸었다.
나의 중암농원은 비교적 비탈이 심하다. 그러다 보니 지게가 아주 유용한 운송수단이다. 특히 산에서 땔감이나 낙엽 등을 채취하여 날라 올 때 아주 좋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쯤 할아버지는 나에게 지게를 처음 만들어 주셨다. 그 지게로 산에서 나무를 해 오기도 했고, 소에게 먹일 꼴을 베어오기도 했으며, 들에서 볏단을 지고 오기도 했고, 멀리 옥포로 장작을 팔러 가기도 했다.
이제는 시골에서 조차 구경하기 어려운 지게, 그래도 나에게는 아직도 여러 가지 쓸모가 많은 물건이다.
내가 써서 올린 글에 모나리사라는 이상한 년(?)으로 추정되는 작자가 댓글을 달았네. 어제 도장군의 일기에도 자기가 카페 가입했다며 댓글을 달려 았다. 즉각 카페지기 도장군에게 연락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소낙비 황장군이 화성벌 달려 향님, 정남을 돌아 온다. 하장군은 역삼동 사무실 자출하고, 동특 샘장군은 쇠말 동해역에 묶어 둔다.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로 차편에 이상이 생겼어도 용케 집에 온다. 태장군이 중량, 잠수교, 청계 돌아 장안성으로 귀환한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