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첫과제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07학번 야간 경영학부 0722224 성희중입니다.   나이는 88년생 20살 입니다..   성별은 남자입니다 ..   사는곳은  경상북도 상주시 에서 내려왔습니다.   고등학교는 상주공업고등학교 토목과를 나와서..   영어나 수학.. 등등 지식이 얕습니다..   가족사항은. 부모님과 누님 한명이 있습니다.   음.. 체격은. 176정도에. 몸무게는 67키로 입니당 ~.   시력은 0.3 0.3 나쁜편이고..   체격은 대충 이렇습니다..   저의 초등학교때 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였습니다.   그래서 컴퓨터 학원을 다녀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워드 2급과. 활용 3급을 따고.   집안의 형편으로 인해 학원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다시 학원을 다녀 워드 1급과 활용2급.. (이당시엔 활용 1급이 없엇음..)   정보처리 기능사,,  캐드. 등을 따고 컴퓨터프로그래머가 되고싶었지만..   중학교때 21세기에는 컴퓨터는 기본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컴퓨터는 그냥 모두가다하는.. 보편적인. 이렇게 생각을하여 접게 되었습니다.   중3때 고등학교 진로를 위해 많이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가사는 곳에는 상주공업고등학교와. 상주전자고등학교가 있었지만..   컴퓨터쪽은 아니다 싶어서 상주공업고등학교를 택하게 됬습니다..   그리고과는 왜토목과를 했냐면.. 저의 할아버지가 상주공고 토목과를 나와서   토목 공무원을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권유로 토목과를 갔습니다.   하지만 1학년.. 2학년..3학년..이될수록 저의 흥미와 적성 .. 이 하나도 맞지 않는거   같아서.. 부모님은..대학교를 토목과로 가라고하였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경영학과로 왔습니다.. 경영학과로 붙은 대학은 3대학정도 였지만..   동아대하면 경영학과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잇고..   동아대가 역사가 깊고 그래서 동아대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근대 솔직히 경영학과를 잘알지는 모르고.. 마케팅.. 회게사 .. 등등   이 되고싶었습니다.. 근대 지금은..처음이라그런지 낮설고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열심히 더 노력해서 훌륭한 경영인이 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죄송하지만.. 사진이 없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