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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김제 - 원평총체보리한우판매장
민유채 추천 0 조회 1,263 08.04.23 14: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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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3 15:05

    첫댓글 ㅁ ㅓㅇ ㅕ`~~ 배신자... 난 빼고... ㅎㅎㅎ 시간이 좀 되나보네?? 사진도 올리고..?? ㅎㅎㅎ

  • 08.04.23 15:34

    이야 비빔밥 아름답다~땡긴다~ 멀다~ 죽겄다~

  • 08.04.23 15:37

    기어이~~ 결국~~기필코~~마침내~~~~육회를 드셧군 ㅋㅋㅋㅋ

  • 08.04.23 15:52

    근데 전 비빔밥만 봐도 왜 이슬이가 땡기는지 몰르겄네요...ㅎㅎ

  • 08.04.23 15:57

    정말 땡긴다~~~~유채님 부럽삼 ^^

  • 08.04.23 16:16

    맛나겠당 ㅋㅋㅋ

  • 08.04.23 16:36

    육천원이 안 아깝다는~~ㅎㅎㅎ하

  • 완전 맛나겠당...ㅠㅠ

  • 08.04.24 11:22

    원평도 한우촌으로 명성이 있는것 같아요

  • 08.04.25 17:57

    꿀~꺽~ 완전 맛있겠는데요~? ^^

  • 08.05.01 08:49

    점심때면 사람들 바글바글해용 ㅎㅎ

  • 08.05.01 16:55

    와~~ 육회비빔밥에 육회가 듬뿍 있네요^^

  • 08.05.10 10:18

    여기 아주 작살 장인어른이랑 같이 갔는데 와 먹어본 육회중에 그렇게 맛있는거 첨먹어봄 시원한 배를 씹었을때의 그 아삭아삭함과 보통 육회비빔밥을 먹었을때 보통 다른데에서 먹으면 육회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아주 밥반에 육회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때 와이프가 자기거를 조금 더 줘 서 아주 비빔밥이 아니라 육회였어요 그냥 육회를 야채에 뭍혀 먹었따는 그런 느낌 암튼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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