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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SDWebKSDdorae"><FONT size=4> 버스터미널 부근에 있어요<SPAN style="FONT-FAMILY: HYtoe"></SPAN></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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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육회 - 20,000 원 이었나.. 흑흑흑.... </P>
<P align=left> 정말 괜찮더라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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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육회비빔밥.. 육회도 무지 많구.. 가격대비 정말 괜찮아요..</P>
<P align=left>보통 초고추장으로 비벼먹는데.. 여긴 고추장으로 비벼먹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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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김제 - 원평총체보리한우판매장
민유채
추천 0
조회 1,263
08.04.23 14:4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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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 ㅓㅇ ㅕ`~~ 배신자... 난 빼고... ㅎㅎㅎ 시간이 좀 되나보네?? 사진도 올리고..?? ㅎㅎㅎ
이야 비빔밥 아름답다~땡긴다~ 멀다~ 죽겄다~
기어이
결국
기필코
마침내
육회를 드셧군 
근데 전 비빔밥만 봐도 왜 이슬이가 땡기는지 몰르겄네요...ㅎㅎ
정말 땡긴다~~~~유채님 부럽삼 ^^
맛나겠당
육천원이 안 아깝다는~~ㅎㅎㅎ하
원평도 한우촌으로 명성이 있는것 같아요
꿀~꺽~ 완전 맛있겠는데요~? ^^
점심때면 사람들 바글바글해용 ㅎㅎ
와~~ 육회비빔밥에 육회가 듬뿍 있네요^^
여기 아주 작살 장인어른이랑 같이 갔는데 와 먹어본 육회중에 그렇게 맛있는거 첨먹어봄 시원한 배를 씹었을때의 그 아삭아삭함과 보통 육회비빔밥을 먹었을때 보통 다른데에서 먹으면 육회가 별로 없는데 여기는 아주 밥반에 육회 반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때 와이프가 자기거를 조금 더 줘 서 아주 비빔밥이 아니라 육회였어요 그냥 육회를 야채에 뭍혀 먹었따는 그런 느낌 암튼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