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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건강에 좋은 홍화씨.... 칼륨, 마그네슘, 칼슘 다량 함유>
신약본초에서는 우리나라에는 다른 지구상에 없는 감로정과 감로수의 기운으로 삼대신약의 비밀이 있는데 삼대신약의 첫째가 산삼이요, 둘째가 홍화씨요, 셋째는 죽염이라고 했다.
홍화씨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과 퇴행성관절염 등 뼈 관절 계통의 질환과 혈액 순환에 효과가 있다. - 메스컴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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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문헌과 경험 사례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마다 증상, 체질 등이 다르기에 효과보는 기간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꾸준하게 드시면 토종 홍화씨는 뼈질환에 좋은 식품이라 생각합니다^^
<홍화씨는 장수(長壽)하는 약 / 노인의 골절상 치유>
뼈가 부서진데 정상복구, 뼈가 불러진[부러진]데 신비한 효과 있는데
우리 애들이 죽염하는데서 노인이 일하는데, 술을 얼근히 먹고 높은 다리에서 떨어져 가지고 어깨뼈 팔 모두 불러졌는데 거 병원에 가서 공걸일[석고붕대] 해 놓으니 그게 하대명년(何待明年).
늙은이 뼈는 빨리 아물지 않으면 속에서 염증이 생겨 가지고 골수암으로 죽어도 안되는 거. 그땐 어깨하고 팔하고 다 잘라 버리고 죽으면 어떻게 되나?
그래서 내가 사흘 만에 공걸일 다 해놓은 걸 고대로 들고 가라. 그래 고대로 들고 가서 홍화씨를 구해다가 며칠 먹어봐라.
약간 볶아서 슬쩍 볶아 가지고 한줌씩 넣고 삶아서 찻물로 먹는데 그렇게 고소할 수 없더래. 볶은 콩을 고아 먹듯이 그렇게 고소하더래.
그런 걸 사흘 먹으니까 어께 불러진 것이 나아 가더래요.
그래서 지금 아주 건강체고 혈색이 좋아지고 사람이 더 좋아져요.
70이 넘은 늙은이가 혈색이 좋아질 수 없지. 거 어혈(瘀血)로 모든 육신이 곯았는데, 거 왜그렇게 좋아질까?
수(壽)하는 약이라.
약물 중에 산삼이 수해요. 걸 적당히 먹으면 백세상수(百歲上壽)는 누구도 해요.
그러고 홍화씨가 적당히 늘 차를 해두고 먹으면 백세상수는 누구도 해요.
신약본초 전편(神藥本草 前篇) 675쪽~676쪽 90.3.2
<다리 부러진 닭의 치유>
10년전 쯤, 필자는 무주 적상산 밑에 사는 한 촌로에게서 어떤 꽃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다리 부러진 닭에게 주황색 꽃이 피는 홍화(紅花)라는 꽃의 꽃씨 몇 알을 던져 주었더니, 그것을 쪼아 먹고 나서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다리를 절지 않더라는 경험담이었다. 필자는 어렸을 적부터 홍화씨, 즉 잇꽃씨의 신비한 약성에 대해 익히 들었던 터라 이런 반문을 했다. 그렇다면 노인장께서는 홍화씨가 사람에게도 절골이나 파골, 즉 부러지거나 부서진 뼈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는 특효약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 촌로는 자기 할아버지로부터 개나 닭의 다리가 부러졌을 때 홍화의 꽃씨를 먹이면 빠르게 회복된다는 이야기만을 들은 터라 그렇게만 알고 있을 뿐 정작 사람이 뼈를 다쳤을 때에는 이용해볼 생각을 못했다고 토로하였다. 심지어 자신의 다리뼈를 다쳐 한동안 고생할 때에도 부목을 대고 뼈에서 자연적으로 진액이 흘러나와 아물기만을 기다렸다고 들려주었다.
- 김윤세의 신토불이건강 중에서-
<부러진 뼈가 일주일 만에 붙어>
운영자의 동생이 오토바이 사고로 대퇴부의 뼈가 부서지는 대형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신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을 받고 뼈를 맞춘 후 병실에 누워있으면서 병원에서 주는 약은 일체먹지 않고 홍화씨가루를 물병에 담아 아침, 저녁으로 약 대신 먹게 하였습니다.
동생이 병원에 입원할 당시에는 이미 한달 이상 입원해 있던 골절환자들이 한방에 여럿 있었는데, 동생이 가장 먼저 퇴원했습니다. 상처는 가장 중상이었는데 말이죠. 입원 한지 4~5일 만에 혼자 목발을 지고 돌아다니니 앞 환자석에 있는 환자 어머니가 비결을 물어보시더군요. “약은 안 먹이고 무얼 먹이는 거냐”고. 뼈에 대한 홍화씨의 효능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더니 자신들도 구입해달라고 해서 사다드린 적이 있습니다.
신약본초에서 홍화씨가루를 복용하면 부러진 뼈가 2~3일 만에 붙는다고 이론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동생을 통해 실험해보니 뼈에 관한한 홍화씨의 효능은 신기에 가까운 것이었습니다. 새삼 김일훈 옹의 예지에 깊은 찬사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의 깨달은 지혜가 이토록 많은 창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구나, 옛 성인들의 공덕은 천추향사로도 다 갚지 못한다는 말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구나”하며 감개무량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홍화씨 경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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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홍화씨.
칼슘이 풍부하며 또한 백금 성분이 들어있어서 뼈질환에 좋습니다.
골절 등이 발생하면 우선 병원부터 다니시고 보조식품으로 홍화씨를 함께 섭취하신다면 좋을 것입니다.
골다공증, 관절, 디스크, 갱년기, 고혈압 등에도 좋다고 하며, 어떤 문헌에는 장수 식품이라고 까지 합니다.
아무튼 홍화씨가 좋은 건강에 좋은 식품임엔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경험상 홍화씨 부작용은 크게 걱정하실 것이 없으며 장복을 해도 상관이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KIST(한국과학기술원)의 성분검사에서 습관성이 아니며 중독성과 독성이 없는 것으로 이미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홍화씨 고르실 때는 토종 중 겨울가시홍화씨를 구하시기 바랍니다.(인터넷 등에서도 겨울가시홍화씨 검색하신 후 잘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재배시 화학물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황농법으로 재배한 것이 좋겠습니다.)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지리산 함양 홍화씨 품질이 좋습니다.
재배적지, 재배방법 등 엄선된 토종이라야 효과가 제대로 나며 중국산이나 미국산은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이 홍화씨 형태, 무게, 크기, 색깔 등을 봐서는 잘 알지 못한답니다.ㅠ 전문가도 잘 모르는데 어찌 일반인들이 알겠는지요?(홍화씨 재배시 잎 등을 보면 알 수 있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홍화씨 파는곳이 직접 재배하여 믿을 수 있는 곳이면 좋겠지요.)
그리고 재배시 화학물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유황농법으로 재배한 것이 좋겠습니다.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지리산 함양 홍화씨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종국산홍화씨에 대해서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중에는 많은 양의 홍화씨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의가 중국산이거나 중국산을 종자로 해서
국내에서 재배한 품종(국산외래종)이 대부분이고 토종은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재배 농가에서 토종을 재배하지 않고 거의 외래종을 재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까닭은 토종에 비해 외래종은 수확량이 훨씬 많고(수확량/외래종:토종=100:40) 병해에도
강하여 재배에 별어려움이 없으나 토종은 병해에 매우 약하고 재배에 있어서도 더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로 외래종은 흔하지만 토종국산홍화씨는 구하기 어렵고
사실 시중에 유통될 만큼 많은 양이 생산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내에서 재배하였다고 해서 국산이라고는 하지만 중국산을 종자로 해서
국내에서 재배한 이런 품종들은 토종과는 잎사귀 모양부터 판이하게 다릅니다.
토종은 꽃봉우리와 잎사귀 끝에 가시가 많지만 중국산은 없고 국내에서 여러해 거듭 재배하면 가시가 생겨났습다.
가시가 생긴 이후에도 잎사귀 모양과 성장과정 꽃봉우리의 모습은 많이 다릅니다.
토종 홍화씨 껍질에는 유기백금, 리놀산, 뼈의 성분인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다량 들어 있는데 유기백금은 부서진 뼈를 이어주고 뼈를 무쇠처럼 튼튼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리놀산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지방질을 분해하여 비만해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eto H EX성분은 adrenaline이나 nor adrenaline의 혈관 수축작용을 억제하고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저감, 동맥경화, 심근경색, 혈액순환 촉진, 산후 질 수축 촉진, 생리통에 효험이 있습니다.
홍화씨로 짠 홍화씨유(홍화씨기름)에는 비타민 E(토코페롤)이 많이 들어 이는데 이는 온갖 발암물질에서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과 함께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을 막는 데에도 비타민 E가 필요하며, 미국이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모든 암환자에게 보조요법으로 비타민 E를 먹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A. 패스워터 박사는 [암과 그 영양학적 치료법] 이라는 책에서 비타민 A,C,E 같은 항산화 물질은 암세포로부터 몸을 보호하여 준다고 했습니다.
홍화씨 기름은 사실 뼈와는 크게 상관 없으며, 비만 등에 좋습니다.
뼈에 좋은 것은 유기백금 등 홍화씨 껍질에 전부 있습니다. 그러나 홍화씨를 짜면 건강에 대단히 좋은 홍화씨 기름이 생긴다.
홍화씨로 기름을 짜면 기름의 약 75%정도가 불포화 지방산이며 지금까지 알려진 기름 중에서 리놀산의 함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효능 등은 다른 분들께서도 잘 올려주셨네요. 다음 기회되면 홍화씨 경험 사례와 메스컴 내용 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홍화씨 제품은 주로 홍화씨(生), 홍화씨볶은 것, 홍화씨가루, 홍화씨환 , 홍화씨기름 등이 있습니다.
효과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는데 드시는 방법이 다를 것입니다. 이는 개인마다 기호와 여건이 다르기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구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홍화씨생것과 볶은것은 차로 끓여드시면 되겠으며, 가루는 그냥 한스푼씩 떠서 물로 삼키시면 됩니다. 환은 일정량을 물로 삼키시면 되구요.
손쉽게 드실 수 있는 제품은 홍화씨환이겠네요. 그리고 홍화씨는 죽염과 함께 드시면 효과가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환에 죽염을 넣은 제품이 좋겠습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홍화씨차랑 환, 혹은 가루 등을 함께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1. 홍화씨 생것(차로 끓여서 먹는 방법)
1) 사용할 홍화씨(종이컵 반컵~1컵 정도, 약 50~100g)를 씻으면서 이물질 제거 후 물기를 빼낸다.
2)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후 씻은 홍화씨 프라이팬에 넣고 적당한 온도(중간불)로 노릇노릇하고 고소한 냄새가 날 때까지 볶습니다.(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약 3분 정도 소요될 거예요.
3) 다 볶은 홍화씨를 프라이팬에서 그대로 식힙니다.(프라이팬의 미열이 홍화씨를 더욱 고소하게 한답니다.)
4) 식은 홍화씨를 주전자에 물3-4리터에 볶은 홍화씨를 넣고 보리차 끓이 듯이 처음엔 센불로 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넘치지 않게 가장 약한 불로 1시간 이상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여기서 절구통이나 믹서기에 살짝 으깬 후 끓여셔도 좋습니다. 이때는 약한 불로 약 30분 정도만 끓이면 되구요.)
한 번 끓인 씨앗을 말려서 재탕해도 되는데 맛과 영양가는 조금 떨어집니다.
5) 끓인 홍화씨차를 보온병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됩니다.
홍화씨(끓인물)를 처음 이틀 정도는 조금씩 마셔서 몸이 적응하는 시간을 갖게 하면 좋습니다.
홍화씨는 생강(감초, 대추)과 같이 차로 끓여 드시거나 죽염과 함께 드시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2. 홍화씨 볶은것(차로 끓여서 먹는 방법)
1) 볶은 홍화씨이기 때문에 새롭게 볶을 필요 없이 하루 40~80g(2인분 정도)을 주전자 물3-4리터에 보리차처럼 끓이 듯이 처음엔 센불로 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넘치지 않게 가장 약한 불로 1시간 이상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여기서 절구통이나 믹서기에 살짝 으깬 후 끓여셔도 좋습니다. 이때는 약한 불로 약 30분 정도만 끓이면 되구요.)
한 번 끓인 씨앗을 말려서 재탕해도 되는데 맛과 영양가는 조금 떨어집니다.
2) 끓인 홍화씨차를 보온병이나 냉장고에 보관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됩니다.
홍화씨(끓인물)를 처음 이틀 정도는 조금씩 마셔서 몸이 적응하는 시간을 갖게 하면 좋습니다.
홍화씨는 생강(감초, 대추)과 같이 차로 끓여 드시거나 죽염과 함께 드시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3. 홍화씨 가루 섭취 방법
- 성인1일 3회 식전 혹은 식후에 드시면 되고 티스푼으로 1-2스푼 먼저 드시고 난 후 생강차나 생수로 드시면 좋습니다.(속이 안좋은 분은 빈속에 드시기 보다는 식후 30분 이내에 드십시오.)
- 가루를 드실 때 처음에는 티스푼으로 반스푼 정도 드시고 괜찮으면 그 다음 날은 티스푼 1스푼, 이런 식으로 몸에 적응을 시킨면서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은 될 거예요. (며칠 후부터는 밥숟가락으로 한숟가락까지 늘려서 드시면 됩니다. 어린이는 성인의 반틈 정도 먹이면 될 거예요.)
- 홍화씨 끓인 차와 죽염 등과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 미숫가루나 다른 건강식 분말가루(칡가루, 청국장가루 등)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
4. 홍화씨환 섭취 방법
- 하루 3-4회정도 한번에 15-50개씩 생수나 생강, 대추차로 삼키시면 됩니다.(어린이 10-20알씩)
5. 홍화씨기름 섭취 방법
- 성인은 일반스푼으로, 어린이는 차스푼으로 하루 3~5회 정도 목을 축이듯이 드시면 됩니다.(스푼 절반~한숟갈 정도)
- 식전 30분 전에 한숟가락씩 드시면 좋습니다.(공복이나, 식후 30분후쯤에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가급적 섭취후 30분까지는 물과 음료수(찬 음식)를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9회죽염이 있으신 분은 홍화씨기름 섭취후 9회죽염을 침에 녹여드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김밥을 만들때나, 밥을 비벼드셔도 됩니다.
*홍화씨 섭취시 호전반응 및 주의사항
홍화씨를 드시다 보면 명현현상이 생길 수 있으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섭취시 주의할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드문 현상이지만 간혹 열이 나거나, 머리 아픔, 속 쓰림, 설사, 몸살 등이 있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반응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몸이 빠르게 좋아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명현현상인지 아님 자신의 몸 소화 이상으로 양을 한꺼번에 많이 드셔서 부작용으로 인한 것인지 정확히 모르기에 복용방법이 올바른 상태에서 호전반응이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보통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일시적으로 양을 줄이거나 섭취를 중단하고 괜찮아지면 다시 양을 늘리거나 하면 된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다.
옛날부터 한방에서도 「호전반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치료가 늦다」고 하면서 상당히 중요시 여겼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에 따라서 며칠 만에 사라지는 사람도 있고 1달 이상 지속되는 사람도 있다. 오래 지속되는 사람일수록 그만큼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 일주일 전후로 사라진다.
(경험에 의하면 자신 몸에 맞게끔 적당히 꾸준하게 섭취하면 대다수 별 반응없이 드실 수 있을 거예요.)
① 홍화씨는 부러진 뼈를 다시 붙게 하는데 신통한 효과가 있고 각종 뼈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같은 효과는 반드시 제대로 키운 토종 홍화씨를 올바른 방법으로 복용하였을 때에만 나타난다. 토종이 아닌 중국이나 미국 멕시코 이집트 같은 곳에서 수입한 홍화씨를 먹거나 복용방법이 틀렸을 때는 제 효과를 볼 수 없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② 뼈가 부서지거나 부러졌다고 무턱대고 홍화씨부터 복용해서는 안 된다. 먼저 정형외과나 접골원에 가서 뼈를 바로 맞추어 깁스를 한 뒤에 복용해야 한다. 뼈를 잘 맞추지 않고 어긋나 있는 상태로 먹으면 어긋난 채로 뼈가 붙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임신한 여성은 홍화씨를 복용해서는 안 된다. 태아의 뼈가 단단해져서 출산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출산 후에 복용하면 산모와 아기에게 모두 좋으며 산후조리에도 좋다.
④ 홍화씨 가루는 오랫동안 먹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생홍화씨는 상관없다.) 밖에 오래 두면 홍화씨의 기름성분이 산패되어 맛이 변하고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루를 구입시 꼭 믿을수 있는 곳에 부탁하여 빠른 배송을 부탁하는 것이 좋다 (홍화씨가루 같은 경우 상온보관은 보통 가공일로 부터 1주일정도에서 약 한달 정도는 냉장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보통 매일 드실 경우에는 실온에 보관하고, 며칠동안 안 드실 경우에는 냉장보관해야 한다. 가급적 개봉후 빨리 섭취하는게 좋다.)
⑤ 홍화씨 껍질에는 각종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단단하고 알맹이에는 기름이 많아 가루를 내기가 쉽지 않다. 거칠게 가공되면 소화흡수가 잘 안 된다. (가루로 복용시 집에서 일반 분쇄기로 분말하여 먹지 말기를 권한다. 전문 기계로도 고운 분말을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다. 일반 방앗간에 부탁해도 그렇게 곱게는 되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홍화씨 분말은 전문 업체에서 고운분말을 내야지만 소화흡수가 잘 되며 위에 부담을 적게 줘서 속쓰림 등이 없을 것입니다.)
-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