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주님께서 진동과 함께 중보기도 시키시더니 주의 손으로 얼굴과 입과 가슴 쪽(마음)을 만지십니다
신령한 몸을 입어 영혼육이 변화되실 지체들은 롬 8장을 읽고 영의 사람되라고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곧 주님 공중재림하신다면 환난을 면하시고 신부들을 취하여 가실 것입니다.
주일 임재 중 여러지체들에게 주신 소망의메세지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찬양하라
신랑되신 주가 곧 오신다
기뻐하라 주가 곧 임하시리라
나의 영원한 언약식이 곧 치러진다
아들아 곧 결혼식이 진행된다
나의 신부들아 결혼식에 참여하라
나의 귀한 피로 산 나의 신부들아
너희들 모두 보고싶구나
너희 모두들은 나의 귀한 신부다
크게 기뻐하라 너희의 혼인식이 이르렀느니라
마귀가 나의 신부들을 뺏아야 가려고 도적질 하려고 엿보고 있으니 대적하라
신랑을 놓친 사람들은 이 땅에서 크게 통곡할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신부들을 천사가 보호할 것이다
ps
주일 말씀을 잘 들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영과 육의 사람으로 구별시키신다고 하시니 제발 영의 사람,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신부다운 삶을 실다가 주의 얼굴 뵙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