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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행성에서만 할 수 있는 일 – 윤영한 목사
그 애들이 룸살롱을 만들었어요. 술을 만들었어요. 이거 누구 잘못이죠. 일방적으로 이런 환경 속에 누가 집어넣은 거예요. 누구 책임이에요. 저는 동성연애가 있는 줄도 몰랐어요. 사람들이 커밍아웃해서 알게 됐어요. 그런데 저는 동성연애가 안 돼요. 원장님 봐도 아무렇지도 않아 왜 설레질 않아 목욕탕 가도 괜찮아요. 전혀 문제가 없어 제가 동성년애 안 되듯이 다른 죄도 그렇게 안 짓도록 해 놓으면 안 돼요. 제가 제 새끼를 본능적으로 사랑하듯이 남들도 그렇게 사랑하는 몸으로 태어나면 안 되는 거냐고 제가 죄인으로 이렇게 태어난 건 제가 선택한 거예요. 태어나버린 일방적으로 내가 받은 죄의 성냥이에요.
제가 죄된 성냥을 제가 선택했다면, 제 책임이지만 저는 선택한 적도 없는데 나오면서부터 꼬리표처럼 달고 그 씨앗이 여 안에서 싹트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구해주신 지성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지만 내가 완벽하고 정상적인 상태에서 태어나서 죄를 지은 거예요. 여러분이 죄지은 게 여러분 정말 깨끗한 상태에서 시작해서 죄를 지은 거냐고 아예 태어날 때부터 죄의 씨앗을 가지고 와서 그게 자라면서 점점 발화돼가지고 죄를 짓는 거잖아요. 제가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는데 죄인으로 태어났다면 이건 누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태연하게 하신 분이 그렇게 살았다고 나를 지옥에 보내면 돼요. 안돼요. 물론 부탁도 안 했는데 공짜로 태어난 것만 해도 고맙고요.
개나 지렁이로 태어나지 않고 사람으로 태어나서 고맙고 부활영생 천국 뭐 재림 이런 거 없고 1번만 살다가도 우린 땡큐예요. 그리고 저는요 60년 전까진 온 우주에 있지도 않았어요. 없다가 갑자기 생겨서 지금 60년 사는 거예요. 그리고 다시 없어져서 싹 돌아가면 제가 손해예요. 없던 게 공짜로 생겼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밑지는 장사예요. 우리는 손해 볼 게 하나도 없어요. 억울할 것도 없어요. 그리고 저는요 태어나기 전에는 힘들지도 않았어요. 다시 돌아가면 힘들어요. 안 힘들어요. 원래대로 가면 안 힘들어요. 거긴 고통도 없고 병도 없고 하나님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이 저녁에 아까 수냅여행처럼 하나님께 따지고 싶은 거죠.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잖아요.
태어나게 해달라고 부탁한 적도 없는데 하나는 우리한테 1번도 물어보지 않구 태초에 일방적으로 그것도 좋은 세상이 아니라 죄악세상에 우릴 밀어넣은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안 태어났으면 겪지 않아도 될 고통을 다 겪고 있어요. 지금 안 태어났으면 겪지도 않은 경험하지도 않았을 수많은 고생을 그 아픔을 다 겪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안 태어났어 봐 내가 그 인간을 만났겠냐고 그 직장 상사 그 사고 그 성추행 그 모욕 이 질병 안 태어나서 이런 거 안 한다구 하나는 미로로써 당하는 거죠. 그럼 이렇게 사는 우리 모습을 보면 우리를 그렇게 일방적으로 창세전에 밀어놓은 하나님이 우리 볼 때 어떻게 볼까요? 저거 오늘도 예배 안 드리고 막 이렇게 한심하게 볼까요? 아니면 불쌍하게 볼까요?
여러분과 저의 마음엔 하나님이 어떤 분 같애요. 그 장애 자식을 둔 부모들이 있어요. 그럼 아이가 엄마 눈을 가만히 쳐다보면서 애가 철 들면 사물 인식할 때쯤 되면 이제 부모한테 물어보죠. 어떻게 물어보라고 이래요. 엄마 나는 왜 이래 나는 왜 이래야 돼 그래 그 자식이 원망의 눈으로 엄마를 보면 엄마는 화를 낼까요? 죄책감을 가질까요? 사춘기 때 딸들이 엄마한테 막 말대꾸 하잖아요. 그래 딸들이 하는 말이 그러니까 엄마가 왜 날 낳았냐고 그래요. 저희 집 딸 아닙니다. 몇 번 확인했어요.
하면서 문을 꽝 닫고 나가면 엄마는 애 보낸 다음에 죄인처럼 고개를 푹 숙여요. 저 애를 낳은 죄의 마음을 품고 그리고 엄마는 죽을 때까지 자식한테 미안해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병원 3층에 저희 병원 모 병동에서 이제 마지막을 앞둔 엄마가 자식들 손잡으면서 임종이 가까우면 의식이 명료해지는 또 폭풍전야 같은 뭐가 와요. 고 시기 때 엄마가 느껴서 알아요. 애들 좀 다 불러라 예전에 면회 잘됐던 애들 큰딸 작은딸 아들 쫙 그때 엄마가 자식들 손잡으면서 하는데 제일 먼저 큰딸 손을 잡고 엄마가 울어요. 뭐라 그러는지 알아요.
너 맏이 너한테 제일 미안하다고 너가 좋은 집에 태어났으면 이렇게 고생 안 했을 텐데 니가 엄마 딸이라서 엄마는 너무너무 미안하다 엄마가 죽을 때까지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요. 그래서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죄인이에요. 모든 부모는 자식에게 죄인인 겁니다. 죄 많고 이기적인 엄마도 자식한테 미안하고 그러는데 우리를 영생하는 별이 아니라 지금 다른 별이 많다 그래요. 거기는 아주 천국 파라다이스예요. 죽는 곳도 없어요. 엘렌하이시 거기도 각 별들 다 갔다 왔잖아요. 우리만 여긴 온 거야. 하나님 우리만 생로병사가 있는 죄의 별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릴 가만히 보고 얼마나 큰 마음의 가책을 받겠냐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한테 영원토록 죄인으로 사실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사람들을 보실 때 쓴 단어가 있어요. 아까 보이시죠. 이 말씀을 하셨어요. 한 컷 더요 예 스플랑크 디조마이에요. 이 말을 우리말로 형용할 단어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번역한 게 민망히 측은이 불쌍히 여기다 이런 거예요. 이 원뜻은 스파크롤로지 하면 내장학이에요. 속을 말하는 거예요. 심장 내장 자궁 우리 속에 깊은 어떤 곳 핏덩이 새끼를 향한 어미의 마음 속이 미어지는 애간장의 마음 애끓는 자궁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주 연민의 단어예요. 그 단어가 들어간 걸 우리 한글 성경은 이렇게 번역을 불쌍히 긍렬히 이렇게 번역을 한 겁니다.
갓 태어난 핏덩이 애를 보는 엄마 요즘 애기 아빠들은 같이 출산에 들어가서 막 울잖아요. 엄마들이 그 핏덩이 보면 얼마나 가슴이 그러겠어요. 끓는 자궁의 마음이야 막 자궁이 저미는 대장이 찢어지는 마음이죠. 그래서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예수님 때문에 태어난 우리들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태어나 사는 우리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애끓는 민민 측근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이런 하늘 엄마의 마음으로 다 본 거예요. 저 아이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게 아니거든요. 생로병사를 겪은 이 슬픈 세상에 누가 태어나겠냐고 하나님이 한 거죠. 그러니 자식 낳은 부모 이상으로 예수님의 속이 미어지는 막 그래야지 정상인 것 아니에요. 그 단어를 이 단어 쓰는 거예요. 플랑크네주마 그리고 실제로 객관적으로 우리도 너무 힘든 거예요.
인간이 사는 게 그래서 예수님 가슴이 찢어진다라고 눈물샘이 터졌다라고 이렇게 예언신을 표현합니다. 다음 컷 보시죠. 이 구절이 그리스도께서 우신 것은 쭉 쭉 하다가 각 시대와 나라에 사는 인간 가족들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가슴은 찢어지는 듯했고 그 예수님의 눈물샘이 막 터졌대요 우릴 보고 눈물샘이 터졌대 십자가 대못이 바뀌는데 그 고통이 안 느껴질 정도로 심장이 터질 정도로 그렇게 힘들 정도면 실제 우리는 얼마나 힘든 거냐고 근데 우리가 누구야 뭐 하나님 보고 가슴 찢어지라고 했어요.
그럼 왜 우릴 낳았는데 우리 임신했을 때 지워버리면 되지 창생 일장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좋았더라 계속 그러다가 왜 이제 와서 미안하다 그냐고 하나님이 엘루나이스 계수징에 갔는데 다른 별은 다른 행성인데 거긴 별이 7개라매요 거기 갔더니, 키가 다 큰 사람들이 정말 병색 하나 없는 아주 확실한 모습으로 자기를 그렇게 따뜻하게 맞이하드래요. 우리 말고 다른 별 교민들은 다 영생봉락하면서 잘 살고 있는데, 엘렌 아이즈 지구에 다시 내려가기 싫어갖고 엉엉 우니까 하나님 보냈다며 예수님이 너가 할 일이 있다고 내려가라고 그래서 내려와서 그 19세기 미국이 얼마나 환경이 좋아요. 밖에 딱 개시 가운데 깨나니까 어떻게 됐어요. 너무 어둡다 어둡다 그 환공 오염 하나도 없는 그 땅에서 그렇게 다른 별들은 환하게 행복하게 잘 산다는 말이에요.
엘레나이시 내려가기 싫어서 죽을 때까지 항수병에 걸릴 만큼 그렇게 좋은 데 사는 우주 거민들은 너무나 많은데 우리만 이렇게 산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우실 정도로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샘이 터질 정도로 그럴 정도면 이 땅의 사람들이 얼마나 힘드냐고 왜 우리만 여기 태어나게 해 가지고 굳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고 온갖 것 다 당하고 십자가 돌아가시고 영원한 가책과 미안함을 왜 가지시냐고 이게 다 누구 책임이에요. 하나님이 창세 전에 우릴 여기 밀어놓고 이렇게 하신 거예요. 자기 의지도 없이 태어나가지고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음 앞에서 벌벌 떨면서 그렇게 죽음 앞에서 벌벌 떨면서 그렇게 살다가 끝나는 인생을 이렇게 만든 것 전적으로 하나님 책임이라구요. 또 강조합니다. 에베소설이 아까 말했어요. 창세전에 우리를 콕 찝어서 이별에 넣었다고 또 보죠.
다음 차 예 창세전의 그리스도 예수단에서 우를 택해서 여기다 넣었다 우리가 하나님께 태어나게 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또 우리 살려달라고 십자가 달려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냐고 하나님이 태어나게 했고 하나님이 알아서 죽으셔서 다 아신 거예요. 물론 하늘에서 사산 때문에 난리가 났고 하나님이 사람 되고 십자가 달려 돌아가는 별은 지구밖에 없고 우리들만의 온 우주 대표처럼 교과서처럼 지구에서 우리가 하나님 같은 이런 고통을 겪으며 이렇게 일을 하는 거예요. 온 우주 거민들이 다 보고 타락한 천사들도 보고 죄가 무슨 짓을 하는지 우릴 통해서 보고 하나님 사랑이 얼마나 큰 죄를 울통해서 보는 거예요. 우린 죽을 때까지 사는 거예요.
죽는 동안에 계속 고통 당할 걸 왜요 죄가 무슨 짓 하는지 우리 삶으로 다 퍼포먼스로 보여주도록 세팅 해 놓은 다른 별과 달리 이 원치도 않는 생을 하나님 때문에 태어나 살아가는 우리들 앞에서 그래서 하나님은 고기 못 드시는 거예요. 그래서요 저와 여러분들이 착하고 교회 잘 댕기고 헌금 잘 내서 복 주는 게 아니구요. 별에 태어났으면 이런 고생 안 했을 저와 여러분들이 영생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80~90평생 여기서 태어나 고통 당한 것 때문에 여러분 오늘 술 마셔서 간이 해독하고 나쁜 거 먹어서 다 정리하고 오늘도 살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인 거예요.
영생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한평생이지만 여기 태어나서 죽음까지 겪게 한 그것에 대해서 하나님을 영원히 아파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이 그래서 주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잇고 오셨을 때 우리야 영문도 모르고 죄의 땅에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가는데 그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보고 예수님이 오셔서 스플랑크 디조마이 막 심금이 울리는 거죠. 하나님 때문에 밑도 끝도 없이 세상에 태어나서 뭐 생존할라고 파둥파둥 그렇게 젊었을 때 고생하면 나이 들면 좋아져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열심히 살고 노력했으면 60 70 80 더 잘살고 더 행복해졌는데 인생이 꺾이기 시작하고 죽어가기 시작하는 그러네 어느 부모가 미안해하고 가책을 느끼지 않겠어요.
물론 우리 앞에 부활이 있고 구원이었고 과거를 다 잊을 만큼 찬란한 행복과 영광도 있고 당연히 왕 같은 제사장 역할도 하고 온 우주에서 영광도 받고 행복해질 거지만 생로병사가 뭔지 모르는 우주 검인들에게 최접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죄 부작용 죄의 불행을 다 설명하고 이렇게 사는 게 우리 앞에 대기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우리가 힘들다구요. 지금 당장 우리가 너무 힘들다 병원에 있는 암 환자랑 좀 전에 한 2시간 통화했고 낮에 다른 분하고 했어요.
잘 먹고 있니 잘 운동 하고 있니 마음은 좋게 하고 있니 햇볕은 쬐니 누가 장어구이를 꾸워 왔대요 야 이거 먹어도 되니 이제 사는 낙을 좀 누리려고 했는데 누릴 여유조차 주지 않아 그렇게 애쓰면서 하나를 위해서 헌신해 살았는데 태어나서 하나님 때문에 태어나서 이렇게 고생하다 저렇게 항암하다 애가 죽어 가는 거예요. 죽을 때까지 항암해야 되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잠깐이나마 우리를 슬픈 세상에 고생시킨 거 대해서 영원한 죄책감으로 우리 앞에서 고개 못 드셔요 그러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사람이 될 리가 없고 그러지 않고선 하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리가 없는 거예요. 그 어느 병원이든 재활치료 쪽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는 부모들이 많아요. 장애를 가지거나 사고로 혹은 애기들을 소화장애 힘든 애들이 너무 많아요. 저희 원목실 앞에 이제 물리치료실 그 자리가 있어서 아침마다 채플하거나 뭐 하면 그 부모들 봐요. 어떤 때는 엄마가 잘 추리지도 못하고 애 때문에 밤새 씨름한 거 같애 있는 그대로 우화기나 하나 이렇게 입고 온 거야.
또 어떨 때는 엄마 아빠가 바쁘면 할머니가 할아버지가 이제 너무 자주 오니까 인사를 나눌 정도 그렇게 장애를 가진 애들을 손주를 데리고 오는데 여러분들도 계속 보시면 막 속이 미어질 거예요. 볼 때마다 마음으로 너무 힘들어요. 인사 나누는데 엄마는 웃고 씩씩하게 올라오는데 목사들은 지나가면서 기도해요. 하는 오늘도 좀 조화시켜 주세요. 좋아지게 해주세요. 물리치료 소화 치료 뭔가 하는 거에 효용이 있도록 효과가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임신 판정 받으면 임신할 때 이렇게 보고 장애 인정을 받으면요 예전에는 의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말을 했어요.
아예 그런데 요즘은 여러 가지 윤리적 뭐 이런 것 때문에 다 힘드니까 눈치 줘요 이렇게 노띠를 줘요 알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그럼 부모들이 눈치를 채고 생각합니다. 장애니까 장애 나오면 죽을 때까지 얘 땜에 힘들 거예요. 사다리 주면 부모님 판단하는데 대부분 부모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교인 부모들이지만 애를 악착같이 기어이 나요? 그리고 애가 딱 출산하는 순간 그 애를 위해서 자기 인생을 다 그래서 일찍 떠나야 10대 때 죽을 겁니다. 20대도 안 돼서 애가 잠들 거예요라고 했는데 그 엄마가 너무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가지구 애가 20 넘는 애도 있고 조금 더 오래 사는 애들도 많아요.
그렇게 오래 살다가 결국은 잠들어요. 그 엄마가 모든 정성을 자식한테 다 쏟아붓는데 심지어 엄마 자신을 막 갈아넣었죠. 그렇게 했는데도 엄마는 이케 생일 때가 오면 어떡해요.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그 엄마가 최소한 해주지 않잖아요. 자식한테 최대한 해줬는데도 못했는 것만 생각나는 거예요. 막 찾아서 우는데 뭐 그거 어떻게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죄인이라고 했잖아요. 이렇게 이기적이고 죄 많은 인간 엄마들도 자식에게 죄인인데 하늘 아버지는 우리를 낳는 순간부터 장세전의 우리를 특정한 순간부터 우리에게 확실하게 죄인 된 거 맞아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재림할 때 그 하나님 가슴이 어떤지를 보게 되는 거예요.
계주록 일장칠절 볼래요. 이렇게 썼어요. 좋습니다. 1장 7절에 없습니까? 예 이거예요. 같이 있습니다. 시작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국하리라 여러분 예수님 제림 아시면 펄쩍 뛰면서 만세아멘 할 것 같애요. 아니죠. 우리는 주님을 보고 다 울어요. 인이 운대요 구원을 받든 구원을 못받든 악인이든 의인이든 모든 족속이 다 애곡해요. 나 구원받았네 너 구원 받았네 멸료가지고 펄쩍펄쩍 뛰면서 환호하지 않아요. 이 구절에선 다 울어요.
왜 우린 예수님 보고 울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찌른 자는 로마군병 1명밖에 없는데 여기는 복수예요. 찌른 자들이래 우리도 살면서 예수님을 찌른 거예요. 자식 하나 놓으면 엄마 가슴 그대로다 새끼손가락 두 번째 손가락 그거 아니에요. 지금 자식들의 제가 부모가 좀 터진 뭔가를 보는 거죠. 우리가 주님을 뵈면 시집가서 그 고생하던 딸이 친정으로 와서 친정엄마 품에 마주 폭 안겨서 울듯이 우리가 울 것 같아요. 하늘 엄마도 사람을 창조하고 그 사람 때문에 어떤 고통을 겪었다는 걸 이제 딸이 예수님 올 때 그걸 확인하게 되고 보게 되니까.
이제 하라는 마음을 서로 훤히 바라보니까 이제 진심으로 울르는 사람들이 우리 낳고 하나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걸 설명하는데 영원히 걸린 거예요. 그 사랑을 더듬어 확인하는데 영원히 왜 우리만 이 고생했는지를 그러고 하나님이 그 품에 다 안아줄까 우릴 이제 정리하면서 묻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세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들이세요. 어떤 분이세요. 하나님이 내 선택도 없이 태어나게 하신 분이라면 그 하나님은 내 인생을 다 책임져야지 맞는 겁니다.
내가 죄를 지었는데 내가 죽지 않고 이미 창세전에 어린 양이 죽고 요청도 안 했는데 일방적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 모든 책임을 당연하게 하나님이 다 진 거 아니에요. 그러니 구원에 대하여 불안해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은 하나님같이 영생할려고 만든 거예요. 그러니 저와 여러분들은 다 영생할 겁니다. 좋은 우리 친정 하늘 아버지 친정하늘 엄마랑 같이 영생하는 그날까지 그분 품 안에서 오늘도 편히 안식하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말씀을 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부지 하나님 스플랑크 니조마이 우리를 보시며 아파하시는 하나님을 저희가 날마다 날마다 경험하며 살아가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고개를 못 드는 주님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우리 사랑하는 환우분들 하나님 돌봐주시고 그날까지 날마다 날마다 인도의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