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은 애굽의 실상이며, 그 마음을 해체하여 들여다보지 못하므로 옥토 밭으로 개간하지 못한다. 곧 아포 카타볼레스 코스무를 실행하지 못한다. 그래서 성경에 쓰인 믿음은 나의 믿음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믿음,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다.
예수께서 가지고 온 믿음의 실상은 아버지와 하나 된 한 생명이므로 한 사람을 가리킨다. 이생명이 아닌 다른 것이 내 안에 거한다면 이는 바른 믿음이 아닌 겉 사람에 속한 적그리스도의 믿음이다. 그래서 책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반드시 바른 견해와 정견을 가져야만 하나님과 하나 됨을 통하여 몸 된 성전이 세워지는 것이다. 이 내용이 처음 창세기부터 시작된다.
그와 대조를 이루고 있는 자기 믿음은 바벨탑이며,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의 믿음이며, 바알 신을 섬김이다. 이들을 창녀와 창기로 일컫는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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